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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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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2016-11-15 23:07:38 0
제가 아 정말 박근혜랑 센스가 비슷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자괴감을 느낍 [새창]
2016/11/15 22:41:33
으아아아아아아아
808 2016-11-15 07:39:48 0
아 근데 진짜 너무 답답한데 의견좀 물을게요 [새창]
2016/11/15 04:24:09
시위의 목적은 부역자들의 영향력을 억제하면서 수족을 하나씩 제거하여 핵심을 파고들어갈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칠레지진으로 갇힌 광부를 구출하는 일하고 비슷하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대한민국은 진실과 함께 묻혀 버릴지도 모르는 거죠.
우리가 계속 어필하고 우리편을 응원해야 합니다.
806 2016-11-15 01:17:48 0
개인적인 취향으로 광장에서 부르고픈 노래라면 [새창]
2016/11/15 00:05:06
추모의 정서와 재건의 정서는 좀 다르니까요...좋은 노래죠.
805 2016-11-15 01:14:10 0
개인적인 취향으로 광장에서 부르고픈 노래라면 [새창]
2016/11/15 00:05:06
오오,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저의 은밀한 마이너 취향은 기껏해야 이런 거였는데....

https://youtu.be/K6_0M2PZ3H0

ㅎㅎㅎ
804 2016-11-15 00:19:55 0
개인적인 취향으로 광장에서 부르고픈 노래라면 [새창]
2016/11/15 00:05:06
진짜 좋은 노랜데 제가아직 자기검열에서 못 벗어났나 봅니다.
803 2016-11-15 00:15:18 0
개인적인 취향으로 광장에서 부르고픈 노래라면 [새창]
2016/11/15 00:05:06
ㅜㅜ...
802 2016-11-14 23:12:43 0
길냥이를 납치했습니다.도움! [새창]
2016/11/14 22:35:59
이동장이나 박스에 캣닢뿌리고 담요로 덮어두면 알아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801 2016-11-14 21:58:06 3
분명히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새창]
2016/11/14 21:48:35
제가 추미애를 지지한 건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고
기성정치인중에 그나마 기득권에 덜 휘둘리고
민초들의 의견을 들어줄 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800 2016-11-14 21:49:04 0
안녕하세요 고3 많이 늦은 11/12 집회 후기입니다. [새창]
2016/11/14 18:29:25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시험도 잘 보시길 빌께요!
799 2016-11-14 21:17:50 0
[새창]
국민들이 이 난린데 눈치만보는게 답답해서 미친 척하고 액션을 찔러본 것일지도 모르죠.
798 2016-11-14 20:48:50 0
추미애는 이제 사퇴해야합니다. [새창]
2016/11/14 20:40:46
이은재의원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가서 혜원이누나랑 사이좋게 지내시죠...
797 2016-11-14 00:21:43 0
[새창]
그럴싸하게 꾸며댈 머리도 없어서 지네얘기를 남얘기처럼 뒤집어씌우는게 특징이죠.
796 2016-11-13 07:25:46 1
제가 매일 사먹으러가는 중국집식 레스토랑의 마파두부에용 [새창]
2016/11/11 16:32:33
그거 두부 한번 얼렸다 녹여서 잘게 썰어 기름에 먼저 튀기듯이 볶으면 바삭하면서 질겅질겅한 맛이 됩..
795 2016-11-13 07:15:29 1/5
100만 시위에 1명 연행. 이 정도면 기적적인 수치 아닙니까. [새창]
2016/11/13 00:27:56
선동에 넘어가면 저쪽에 강경진압의 빌미를 주는 거죠. 땅끄라던가 땅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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