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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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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17-03-09 23:3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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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잘생긴게 죄지요.
973 2017-03-09 23:32:18 0
유승민 “민주당·문재인이 사드 반대해서 ‘경제보복’ 시작돼” [새창]
2017/03/09 23:06:07
그 왜 연예인 인지도 높이려고 노이즈 마케팅 그런건가봅니다.
전 내일 파파이스 치킨을 뜯으며 헌재 생중계를 볼렵니다.
972 2017-03-09 02:2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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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날라가는 것보다 날라가다 추락하고 북한소행이네 어쩌네 하려는 건 아니겠지....
971 2017-03-09 00:25: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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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96603504

개인적 경험으로는...
우리집 할매가 이제 16살 입니다.
데려와서 한 번 된통 앓고 십년동안 별 일 없다가
열 살 넘어가니 슬 슬 고장나더이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이번만...이번만...하면서
지내는데..
되게 좋아요. ㅎㅎ.
970 2017-03-08 23:58:38 1
엘사장님춘곤증이신가봐옹 [새창]
2017/03/08 07:21:28
웹툰 잘 보고 있어옹.
깜과장은 공 찾았나옹?
969 2017-03-08 23:54:25 0
유기묘 임보 하고 있습니다. 춘천 지역 사시는 분들 관심 갖아주세요. [새창]
2017/03/08 11:19:42
맏이가 매년 예방접종을 받아왔다면 합사에서 전염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일단 구조 하셨으면 병원에 가서 진단은 받아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경계하다가 시간이 지나 꽁냥꽁냥하는 경우 집사가 주인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으니 며칠 더 기다려 보심을 어떨까 합니다.
968 2017-03-08 23:20:20 0
동물들의 이름에 대한일로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08 19:59:01

일단 죽창을 들어야...
967 2017-03-08 23:02:27 1
[제안] 탄핵되면 태극기를 듭시다. 태극기 장난을 한방에 보낼 수 있음! [새창]
2017/03/08 18:13:47
헌법전문(좀 길지만)을 시민이 제창하는 것도 좋을 듯.
966 2017-03-08 07:04:46 14
뚛! - 네팔 KTM -> ICN도착 (with 나루 실시간) [새창]
2017/03/08 06:31:17
항체검사까지 잘 견디길...
965 2017-03-08 00:48:18 1
표창원 가족 성적 묘사 현수막, 철거 안 하는 이유 [새창]
2017/03/07 21:05:37
옥외광고물, 구청이라고 하니 예전에 간판교체 보조금 허위로 타 먹은 업자와 공무원이 생각나네요.
우르르 몰리면 나쁜 짓은 슬금슬금하고 바른 일은 튄다고 삼가시는 건지.
964 2017-03-07 06:41:29 6
너만 고양이 없어?? [새창]
2017/03/06 23:18:36
그래도 성남시 길냥이 정책은 참 부러운데...
963 2017-03-05 17:15:24 5
도움이 필요 합니다.(쥐끈끈이 붙은 고양이) [새창]
2017/03/05 16:42:21
http://yahomay.tistory.com/60

식용유에 담가 주물주물 빨래한 다음
식용베이킹소다로 다시 주물주물...
962 2017-03-05 06:53:47 4
오유에서 안철수란?? [새창]
2017/03/05 03:20:26
어릴 때 설레이게 했던 옆 집 누나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단계를 권유받은 기분.
961 2017-03-05 01:02:19 1
총풍과 김정남 피살 ... 공통점과 차이점. [새창]
2017/03/05 00:55:35
김정남에게 미끼를 던진 건 북한의 외교관 현광성이다.
북이 미사일을 쏘았을 때 황교안은 nsc회의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김정남 피살 때는 나왔다.
정황상 국정원은 김정남이 살해된 것을 말레이시아 정부의 지문정보요청으로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이 국가안전에 별 영향력이 없어서인가,
국정원의 관심사가 다른 것에 쏠려서 인가.
이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기관은 존재감이 소멸해 가던 통일부다.
이 일로 바른정당은 사드를 국가예산으로 추가 구입할 것을 주장한다.
과연 김정남의 죽음은 남한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슈인가.
어떤 입장을 떠나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60 2017-03-05 00:55: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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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가 큰겨, 애기라 작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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