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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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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7-03-14 23:38:43 1
남인순 말고 계속 문믿고 지지해야만 한다는분 [새창]
2017/03/14 23:13:50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여성에 관한 정책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고
남성의 공감대를 얻어야 실행되었을 때 사회적 마찰력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데
이 분 말씀이 어떤 포부나 비전이 아니고
감시한다고 하셨어요. 누구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시어머니 같고
누구입장에서는 어려운 장모님 같은 스탠스를 취하신 겁니다.
지나온 행적을 봐도 실수처럼 보이지는 않으니
그 몇마디가 반발감을 일으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1003 2017-03-14 22:59:43 2
왜 북극곰은 있는데 남극곰은 없는 걸까요? [새창]
2017/03/11 14:00:20
북극의 펭귄과 비슷한 큰바다쇠오리는 남획으로 멸종되었다고 하죠...

https://ko.m.wikipedia.org/wiki/큰바다쇠오리
1002 2017-03-14 22:42:02 0
길고양이 tnr 했어요. 작은 정보라도 공유하고 싶어요. [새창]
2017/03/14 12:55:45
알차고 정성스런 정보 고맙습니다.
1001 2017-03-14 22:26:28 6
새끼들 근황 [새창]
2017/03/14 21:22:11
아련한 설치류는 이번이 처음이군용.
1000 2017-03-14 16:15:37 12
집에 찾아온 길냥이 을복이(새끼 낳았어요) [새창]
2017/03/14 15:45:34
와...예쁘고 포근한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999 2017-03-14 16:04:05 5
이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3/14 16:00:42
호텔이 10만원 손해
998 2017-03-14 15:33:15 0
솔직히 이제는 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7/03/14 15:00:5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66065&s_no=866065&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트럼프

이 글이 생각나네요.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997 2017-03-14 15:14:20 0
지지철회 입장에서 드리는 한말씀 [새창]
2017/03/14 14:53:45
저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도움이 되실 지 두고 봐야 겠죠.
996 2017-03-14 14:28:51 33
왜 남윤인순이 파급력이 크냐하면 그동안의 발언들에 있음 [새창]
2017/03/14 13:59:47
그냥 약자를 도와요...약자를 이용해서 갑질하려는 사람을 쓰지말고...
995 2017-03-13 17:02:59 53
[단독]‘이정미 재판관 헤어롤’…헌재, 보관 검토 [새창]
2017/03/13 15:36:30
서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인상적인 아이콘이라 보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94 2017-03-13 16:51:38 1
[새창]
요즘 마트에서 찰떡쿠키 1+1 하더군요. ㅎㅎ
993 2017-03-13 15:27:35 0
[새창]
기사를 읽어보니 세균맨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워딩으로 보입니다.
4년 중임제, 지방분권, 경제민주화, 정당성이 뒷받침된 소연정등...
992 2017-03-13 15:03:30 0
우리도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7/03/13 14:29:24
세월호 진실 다 밝혀지고, 미수습자 돌아오고, 부당한 권력에 희생된 분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남북통일 이루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그 때 가서 생각해 볼 일입죠.
991 2017-03-12 00:17:44 0
네 고맙군요 [새창]
2017/03/11 23:43:17
분노는 누적되는 겁니다.
얼마나 해 먹었던 아이들은 살렸어야 했다는 광장의 글귀를 못 보셨습니까.
저 그 아이들 때문에 광장에 나갔습니다.
분향소 앞에 다가갈 면목이 없어도 이제 외면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나갔어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기쁘게 새로운 시작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각자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요...
그 자리에 세월호 천막이 계속 있었어요.
국정농단이 밝혀지기 전 부터.
감기걸린 가슴 한 켠의 가려움처럼
그 희생자들을 잊지 않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잊지 않고 끈질기게 남아있어서
작은 희망을 보고
다들 모여주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희생된 분들의 넋이 우리를 도와주셨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990 2017-03-11 14:09:47 1
헌법 : 왜 나한테그래 (주먹 불끈) [새창]
2017/03/10 22:49:06
나쁜 놈들이 안 지킨 거 보면 헌법쨩은 우리편입니다.
우리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듯이 절세미녀 맞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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