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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2017-05-29 06:52:52 9
[단독] 유죄 판결 동성군인, 강제추행 없었다 [새창]
2017/05/28 21:25:44
교회 장로님 육참님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그 색출?
1431 2017-05-28 23:35:47 8
그래도 몰이글들이 차단을 아예 안당하는건 아니네요. [새창]
2017/05/27 21:21:20
근데 저 패기넘치는 글의 주인공은 자게대통령임? 언제 그런 투표가 있었지.
1429 2017-05-28 19:23:38 32
러시아녀 팩트폭행하는 알베르토 [새창]
2017/05/28 16:24:47
안사요
1428 2017-05-28 13:29:06 84
남성실종자를 찾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7/05/28 03:07:14
매해 실종신고는 수만건이 보고 되는데 그중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의 실종은 채 1%가 안됩니다. 그리고 본격 실종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려면 그 일대를 샅샅이 다 뒤져야 하므로 보통 그 동네 경찰서는 마비에 가까운 업무량이 생기게 되죠. 대부분 신고를 받고 찾아내면 가출이 많죠.

119 응급차를 택시처럼 사용하는 사람들 티비에서 많이 보셨죠? 경찰서를 흥신소로 사용하는 사람도 여러분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 또라이는 많으니까요. 게다가 119보다도 경찰은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가출한 년놈들 찾으려 경찰이용하는건지의 판단이 어렵죠. 신고자의 몇가지 말을 듣고 거의 감으로 판단하니 이 감이 틀리면 저런 대형사고가 발생합니다.

여성은 무조건 수사라 하지만 사실 여성도 장애가 없는 일반 성인의 경우 우선순위에서 상당히 밀리는걸로 압니다. 신고하면 무조건 수사가 진행되는건 거의 지적장애를 갖고있다던지 하는 경우죠. 실종신고를 받아주는 족족 다 찾아내려하다가는 그냥 다른 일은 못하거든요.
1427 2017-05-28 00:33:20 0
[새창]
공약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애초에 공약만 안했으면 지금처럼 공격의 빌미는 안줬을테고 강경화는 소액일지언정 증여세도 누락하고 살았음. 소액이라고 실드치려고 해봤자 의무도 아닌 김성주 적십자회비 미납에 대해 이쪽 진영에 대해 보여줬던 잣대를 생각하면 웃음만 나옴
1426 2017-05-28 00:24:07 7
(저격)연세대 사건 감상+로건 씨의 선동 두가지를 지적합니다. [새창]
2017/05/27 19:42:53
연세대학교 얘기 아니에요? 동아리방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내가 다녔던 학교가 연세대가 아니었던건가 아님 내가 활동했던데가 동아리가 아니었던건가 뭐지? 우리 동방있던 학관건물에 여자들이 동아리방 못쓴다는 얘기는 첨 듣는디? 서대문구 신촌로에 있던 연세대 말고 다른 연세대가 또 있나? 동방에서 여자고 남자고 아무나 막 퍼질러자고 밤새고 하는데 고새 금녀의 구역으로 바뀐건가?
1425 2017-05-26 22:56:20 15
??? : 우리 부모님은 내가 모텔도 안가보고 섹스도 안해본줄암ㅋㅋㅋㅋ [새창]
2017/05/26 21:33:13
왜 그리 서럽게 우세요? 흙×7이라니
1424 2017-05-26 22:09:00 14
우울증 약 먹기 힘들었던 22살 의경..죽음 선택한 사연 [새창]
2017/05/26 21:54:20
저도 군 전역한지가 10년도 넘었지만 제가 복무하던 시절에도 경계근무 인원이 부족해서 점점 더 빡세게 하곤 했죠. 저 부대의 입장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게 제가 있던 부대가 경계근무시 전부 실탄장전으로 지침이 바뀌면서 소위 자살의 위험이 있는 "관심병사"는 경계근무에서 제끼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그러자 이전까지 한내무실에 많아야 한명 혹은 두명 있던 관심병사들이 들어오는 신병마다 속출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죠. 여친이랑 헤어져서 마음을 못잡은 애, 가정사정이 안좋아서 방황하는 애. 그리고 분명히 그 사이에 소문듣고 뺑기치려고 작정한애 등등등...60~70분 이었던 경계근무가 신병 충원이 잘 안되는 텀에 관심병사마저 속출하자 나중에는 한팀당 90분까지 늘어나는 마법이 펼쳐졌고 부대는 정말 개판이 됐습니다. 저는 이꼴 얼마 안보다가 전역해서 다행이었죠.
1423 2017-05-26 21:57:04 55
[새창]
모 교회 장로님이시라지? 놀랍지도 않다 이제.
1422 2017-05-26 21:55:10 7
종교적 신념 병역 거부자 또 '무죄'.."정당한 사유 인정" [새창]
2017/05/26 21:10:51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할만한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421 2017-05-25 11:49:21 8
생활의 지혜 모음 [새창]
2017/05/25 10:08:07
드시면 됩니다. ^^
1420 2017-05-24 21:48:03 0
축하해주세요! 첫 원시고대 먹었어요! [새창]
2017/05/23 15:02:34
경찰 겨터파크 지못미
1419 2017-05-24 20:52:21 8
남인순이 장관이 되면 과연 전세가 기울까요? [새창]
2017/05/24 17:57:44
아니 투표를 하고나서도 그래요. 군게에서는 결국엔 문재인 지지했습니다라는 사람들도 다 수고했다고 추천줘서 베스트 보내는데 무효표 던졌습니다. 다른 후보 찍었습니다는 베스트 보내는 족족 베스트에서 쳐내지 않던가요? 이것만 봐도 차이는 명확한데 이젠 군게에서 문재인 지지 = 개돼지 문빠 취급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니 참 기가 찹니다.
1418 2017-05-24 20:44:30 10
남인순이 장관이 되면 과연 전세가 기울까요? [새창]
2017/05/24 17:57:44
진짜 적반하장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애초에 군게에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 = 개돼지 문빠취급' 이라는 등식으로 먼저 싸움걸었나요? 당신들이 문재인을 계속 지지하는걸 존중하겠으니 우리가 여성정책을 이유로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는 것 역시 존중해달라 이거 아니었음? 그때 반응이 문재인 지지안하면 걱정원 알바 베충이 취급 혹은 애초부터 지지한 적도 없으면서 한게 댁들이지 우리가 댁들이 문재인 지지한다고 개돼지 취급을 했다구요? 그리고 어차피 베스트 가면 어차피 자기들이 격추시킬거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라고? 진짜 토나올정도로 역겨운 소리를 참 예의바르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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