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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017-08-01 21:20:24 0
국방부, '부인 갑질' 의혹 제기된 육군대장 감사 착수 [새창]
2017/08/01 11:41:26
사령관 마누라가 공관병을 막 대하다니...젠더폭력이네
1551 2017-08-01 02:21:13 5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 중 한명으로 살아야 한다면 누구할래요? [새창]
2017/07/27 10:51:50
테온 그레이조이는 작성자님이 예약하셨으니 다들 고르지 말아주세요.
1550 2017-07-31 00:04:29 54
알게 모르게 지구를 구원하고 온 언냐. [새창]
2017/07/30 16:41:23
이건 솔직히 누가봐도 어그로성 주작글. 아예 상식이 부족하면 원사로 전역했다는 말을 추가로 붙일 이유가 없음. 이런건 걸러봅시다 좀.
1549 2017-07-30 17:45:13 107
남자는 왜 점점 멍청해질까 (어제자 신문 칼럼) [새창]
2017/07/30 15:03:26
괜찮은 여자는 모두 유부녀이거나 외국에 있어. 아니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고." 결혼이 늦은 미혼남성들의 불평이다. 기혼남성들이라고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결혼해보면 다 그 년이 그 년이야."

결혼하기 전에 나이 드신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정말 얼마나 이기적인지 몰라"라며 아내를 욕할 땐 '여자들이 육아 가사를 더 많이 담당하는데 뭔 소리?'라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결혼하고 살아보니 여자들이 일상생활의 상식 면에서 '정말 이기적인 면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컨대 아내는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한테 가사 육아도 담당하길 바란다. 마치 밖에서 넌 놀고왔고 난 집에서 뼈빠지게 가사 했으니까 이제 교대할 시간이라는 듯 말이다. 한 지인은 아내에게 허리띠좀 졸라매자고 했더니 다음날 미즈사랑에서 돈 빌려 쇼핑하고 왔다고 한다. 돈 버는건 남편에게 맡기고 자신은 쇼핑만 쓰다보니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전혀 몰랐던 것이다.

자기 일 외엔 관심이 없는 탓이니 굳이 성별의 문제라고 말하긴 어렵다. 그래도 그간 여자들이 부양의 의무나 경제적인 어려움들은 남자(남편이나 아버지)에게 맡기고 무심했던 탓에 생활전선에서 남자에게 좀 뒤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그간 여자의 공고한 독점영역으로 여겨졌던 요리, 정리에서마저 남자들에게 추월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서 여자는 왜 점점 더 이기적일질까
'OECD'에 따르면 한국 대도시에 살고 있는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남성에 비해 평균 임금이 34% 이상 적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여성의 비율은 중 노년층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

여자들은 왜 사회생활에서 님자들보다 이기적인 것은 물론 이제는 가정 생활의 세계에서조차 남자들에게 밀리는 것일까.

◇책임감이 없다=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 행동에는 책임감이 필요한데은 대개 여자들은 지 맘대로 안되면 '아몰랑' 한다. 여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듣기가 그리도 어려운 이유다. 여기에 모자란 지능까지 더해지면 여자에게 실수를 인정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가 돼버린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곧 여혐으로 받아들여지는 탓이다. 이 결과 많은 여자들이 실수했을 때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아몰랑 하거나 "너 지금 여혐하는거니?" 라고 해버린다. 이는 잘못을 수정해 더 발전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도와달라"는 말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많은 여자들이 '여자는 지가 잘못을 해도 멈춰서 아몰랑 나 기분나빠졌어'라는 경험을 공유한다. 여자들은 대개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는 것을 꺼린다. 힘든 일을 해결해줄 남자를 찾다가 나타나지 않으면 "정말 여혐이 심각해." 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힘든일을 하는 것은 여혐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컬럼비아대학 행동의료 프로그램에서 금연 서비스를 담당하는 대니얼 사이드먼은 '메핑턴포스트' 기고문에서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때 "도와주는건 당연하고 안도와주면 여혐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성인이 되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좀 스스로 해야한다. 어디에서나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아몰랑 하는 태도는 이기주의라는 것을 알고 좀 스스로 해결할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게 당연한 시대가 왔다.

◇팔랑귀다=여자는 자기 소신은 없고 그저 남이 하는 말에 곧바로 흔들린다. 지보다 못하년도 부자 남자 만나 호강하고 산다고 생각하다 보니 주위 부유한 남성들이 전혀 무관심이어도 매일같이 멜로 드라마만 쳐보며 자신을 구원해줄 남자를 기다린다. 달콤한 남의 말이라면 그저 팔랑팔랑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약하다. 1억 연봉남이 자기를 좋아할거라 확신을 하니 주변에서 비웃음만 산다. 자기 외의 사람들도 다 눈이 있다. 이 때문에 지 생각대로 팔자를 고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저 오늘도 네이트 판에서 자작소설이나 쓰고 있는 것이다.

◇주변에 관심을 넘어 질투가 쩐다 =여자들은 타인과의 비교밖에 모르는 성향이 심하다. 지금까지 여자들끼리 서로 환상만 뽐뿌질하는 사회에서 살다 보니 생활비는 전부 아버지나 남편의 몫이다. 자랄 때는 "돈 많은 남자 만나면 원큐에 해결이다"라는 드라마 만화만 쳐봤고 결혼해선 "나는 가사 육아를 하니 가족 부양은 남편이 알아서 챙기겠지"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문제는 사회가 다변화하면서 맞벌이 할 필요성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사람이 많아 문제 없었던 병역의 의무도 공평하게 질 필요성이 대도됐는데 모두 여성들은 아몰랑이다. 비주류 통화인 비트코인의 약진에서 볼 수 있듯 곳곳에서 주류를 비웃는 비주류 혁신이 나타나지만 오늘도 아몰랑으로 일관하는 여자들이랑은 넘나 상관없는 것.
1548 2017-07-29 16:40:00 179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음 이번 판춘문예는 대구에는 의사가 없다 라는 부분과 대구를 농사짓는 지역으로 설정란 것에서 너무 주작한 티가 나네요. 다음부터는 좀더 적절한 세계관으로 소설을 쓰길 바래요.
1547 2017-07-29 09:28:41 17
이희은 사장의 패기 [새창]
2017/07/28 13:53:37
위의 사진은 글에 적힌 란제리 사진이 아니네요. 고로 어느정도길래 저런 논란이 일어났는지 판단이 힘드네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 논란이 일었던 사진 첨부 부탁합니다.
1546 2017-07-27 10:04:57 12
얼마전 초등학교 성차별 기사중 [새창]
2017/07/26 22:03:28
헤헤헤 초딩4학년때 짝꿍 여자애가 숙제 안해왔는데 내가 안챙겼다고 대신 맞았던 기억이 나네 ^^
1545 2017-07-26 13:24:20 12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5 23: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매도한 부분만 보여주면 됩니다. 여기 누가 매도?
1544 2017-07-26 13:08:12 13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5 23:13:09
감나라 배나라 ㅋㅋㅋㅋㅋ 마마잃은 중천공 이후 최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543 2017-07-24 22:56:21 19
군 보상을 여성들이 이만큼이나 많이 반대할까요 [새창]
2017/07/24 20:37:35
왜 저렇게 나오느냐? 이기심의 발로인데 아무도 제지를 안하니까. 그에대해 반발하면 약자의 편에선 소위 정의의 사도로 추앙받는 박주민 같은 의원나리들이 먼저 나서서 거 뭐 새끼들 남자 다가는 군대가지고 찌질거리나라는 내용을 정중하게 포장해서 해줌. 그럼 우리 이니편 들어야하는 사람들은 살짝 못마땅해도 우리편이니까 속으로만 끓고 그런거에 구애 안받고 자기 얘기하는 놈들은 나머지 다수에 의해 신남성연대쯤으로 여겨지고 끝.!
1542 2017-07-24 22:21:00 47
모의고사보다가 폭풍눈물ㅠㅠ [새창]
2017/07/24 11:05:28
11 휴....3만리면 12000이 맞는데 다행히 소곤소곤 말하셨네. 아마 저만 들었을거에요.
1541 2017-07-24 14:49:50 20
화학적 거세 - 그 악랄한 선동 [새창]
2017/07/23 10:34:26
화학적 거세 성범죄자에 한해 시행하는것 찬성합니다.
그리고 성범죄에 대한 무고죄는 양쪽 볼에 가로 10 세로 10센치미터로 궁서체로 "꽃뱀" 이라고 문신 새겨주고 절대 성형이나 레이저시술 금지시켰으면 좋겠네요.
1540 2017-07-24 04:36:36 9
요즘 광고 [새창]
2017/07/23 12:48:46
세마리를 입양하세요!
1539 2017-07-23 10:47:57 1
누가 여성혐오자임?? [새창]
2017/07/21 05:21:39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해 보인다',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내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첫 성 경험,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서 어떤 짓을 해도 상관없었다. '
친구가 "나 오늘 누구랑 했다" 그러면서 자랑을 하면, 다음 날 내가 그 여자애에게 가서 "왜 나랑은 안해주는 거냐?"고 해서 첫 경험을 했다.

그리고 소아성애만 아니면 위의 말들이 왜곡된 성의식이 아니라 그냥 그사람 취향이라는 그 넉넉한 품은 제발 좌우가리지 말고 가지세요. 역겨운 이중잣대 돌리지 마시고
1538 2017-07-23 10:41:13 2
누가 여성혐오자임?? [새창]
2017/07/21 05:21:39
그니까 결론은 우리가 수도 많고 계속 죽창 날릴거니까 꼬우면 시게차단하든지 아님 우리 입맛에 맞는 소리나 떠들든지 해라 이건데 이 소릴 뭘 그렇게 장문으로 해놨을까나. 시게는 이미 차단해놨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댁이나 거 가서 우리 이니 물고빨고 부둥부둥 하시구려. 누가 말림? 괜히 여 와서 메갈이랑 다를게 뭐냐는 개소리를 씨부려 싸니까 여기선 댁이 비공이나 수집하고 있는거 아니겠슈? 시게 갔으면 푸르딩딩해서 엔돌핀 한번 쫙 돌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시게 가서 욕을 하든 비공을 날리든 댁 맘대로 하시구연~ 대신 여 와서 논리적으로 못받아치니까 괜히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시구연~
그리고 탁현민 여전히 청와대에서 잘 나가고 있는데 지가 씨부린 소리 때문에 욕 처먹는것도 못마땅해하시면 곤란하구연~그 대신 기다리면 잘될거라는 주술사노릇도 좀 그만하시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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