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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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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2017-08-08 13:30:51 6
[닉언죄]철학김말이 님 께 묻고 싶은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새창]
2017/08/08 08:44:22
아니 무슨 섹스중독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남대 생기고 거기 로스쿨 의대 약대 있으면 안갈거같아요?
1566 2017-08-08 09:34:47 1
개독 클라스~ [새창]
2017/08/08 09:22:15
아니 목사가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 있지? 라고 놀라기라도 할 수 있었음 좋겠다. 이젠 뭐 저게 표준같아 보이니
1565 2017-08-08 09:15:58 17
위례별 초등학교 여교사 과거 [새창]
2017/08/07 22:36:35
제 자식도 저렇게 느낄 정도면 남의 아들들 볼때는 얼마나 벌레처럼 느껴질까.
1564 2017-08-07 11:25:18 17
[새창]
뭐 이런 븅..........
6살난 애보다 돈 많이 벌어서 복수도 니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되게 좋겠다 야
1563 2017-08-07 10:54:51 27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6:43:05
그러는 댁이나 무슬림이라고 똑바로 치던가. 직접적으로 지칭 안한다고 지적질하면서 지는 또 ㅁㅅㄹ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참..
1562 2017-08-07 10:44:06 56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6:43:05
지난 댓글은 과학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비판적 지지라는 말은 말장난일 뿐이죠
내가 애정이 있어서 돈뺏고 줘팬다는 동네깡패말과 다를바가없죠

그냥 비판한다고만 해도 뭐라 안하는데
괜히 비판적 자지한다고 위장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속이 뻔히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을 뭐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1 2017-08-06 10:54:21 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10위 [새창]
2017/08/06 06:33:27
서울 변두리 원래 그쯤 하지 않나요. 저도 하나 사려다가 주인이 510억 불러서 안샀네요. 509억까진 맘 있었는데.
1560 2017-08-06 05:38:59 1
[새창]
내 말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열심히 노력안하고 학창 시절에 다 놀았던 놈이 분명한가요? 음..그렇게 자신 있으세요? 본인이 학창시절 이룬 업적에? 도대체 어느정도 스펙이면 이렇게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지 살짝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 산 집 네채중에 두채는 분명 투자 or 투기로 산 집입니다. 나이가 30대인데 아들이 벌써 장성했을리도 없고 그 아들들은 독립가구로서 실수요자가 아니잖아요? 아들의 미래를 대비하려 했다라는 핑계는 좋습니다만, 그걸 왜 금융 자산이나 혹은 다른 것도 아니고'집'이라는 형태로 대출까지 받아가며 사셨을까요? 분명 다른 것보다 집을 사놓으면 더 안정적으로 가치가 증가할거라는 계산으로 사신거 아닌가요? 그럼 거기다가 두 아들 팔아가며 실수요라는 말을 붙일 수는 없죠. 솔직히 애들 팔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아들들 위해서 수십년전에 미리 집을 사놨다니..집도 감가상각이라는게 존재하고 낡은데 오롯이 걔들때문에 집을 미리 사놨다는건 좀 망상에 가깝죠. 그 아들들이 수십년 후 필요할 집을 미리 대출받아 사놓은 것을 실수요라고 포장하면 너무 노양심이잖아요.

다른 사람들 깔아볼정도로 본인 학창시절 성과가 좋으신분이 이정도 판단이 안되시나요? 그렇다면 미래가치의 변동이나 정책의 변화등 뭐가 원인이든간에 집값이 떨어진고 본인의 부담이 늘어난다 한들 본인의 책임이지, 불특정 다수 광역저격하면서 이렇게 글을 쓸 필요는 없죠. 본인 표현대로 쓰자면 본인이 투자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악수를 둔 것 뿐입니다. 투기냐 투자냐의 판단이야 애매한감이 있지만 본인의 물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주택을 투자한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본인 표현대로 다시 평을 해드리자면, 진짜 세상을 열심히 살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그 전까지 갭투자를 했던 주택임대업을 했던간에 시장의 열기가 식기전에 이미 다 빼서 차익 보고 이미 처분 했습니다. 본인이 시류도 모르고 공부 안하고 아직도 그저 아파트면 최곤줄 알고 안일하게 투자한 책임을 왜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질척이시나요. 정부 정책의 변화를 발빠르게 캐치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기본인데요. 본인 표현대로 쓰자면 무척 게으르고 안일하셨던 것 같습니다.
1559 2017-08-06 04:40:06 23
페미니스트 교사 트위터 모음집.jpg [새창]
2017/08/06 01:12:07
헛된 기대는 하지 마세요. 왜냐면 하면 할수록 마음만 아프거든요. 손절이 가능한 방법은 딱 두가지인데 하나는 한국 페미의 실체에 대부분의 유권자가 염증을 느끼는 단계에 이르거나 아니면 대통령을 포함한 핵심권력층이 페미의 실체에 대해 눈뜨거나 하는 둘중 하난데 둘다 근시일내에 가능성 없어 보이거든요. 하다못해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 정도 되는 정당중 하나라도 눈치 채면 모를까요.

페미들 요구 점점 들어주겠죠. 웃긴건 걔네들 요구 거의 다 들어봐준들 거기서 득보는건 한정적인데 이게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참 크단 말이죠. 사회전체에 어? 이건 좀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하고 같이 x되는 수준까지 망가져야 그때쯤 고쳐질랑 말랑 할텐데요 뭐. 그때까지 그냥 있는 나하나만 책임지면서 있는 돈 가지고 살다가 다같이 죽게 생겼으면 같이 죽는거지 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58 2017-08-04 06:50:17 71
[새창]
와 이분 원룸이나 오피스텔 건물주되면 거기 사는 여성들은 다 강간당하게 생겼네요.
1557 2017-08-04 06:32:37 2/13
2달 늦게 나온 임고 사전 TO 국영수 멘붕.. [새창]
2017/08/03 11:06:58
아니 기간제 정규직화 한다고 임용을 적게한다는게 말이되나? 공부할 필요 없이 그럼 기간제 교사만 하면 되겠네......
1556 2017-08-04 05:15:16 0
[새창]
조민아 설빙 비싸다고 깐 적 있지 않나? ㅋㅋㅋ
1555 2017-08-04 04:01:04 80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새창]
2017/08/03 21:34:07
부모가 월급통장을 관리해야하는 경우
1.자식이 충동적 소비릍 하거나 유흥에 빠져있는등 돈 관리능력에 문제가 있는경우.

2.자산가인 부모가 증여의 큰 그림을 위해 자식의 소득근거를 서류상으로 마련하려는 경우.
1554 2017-08-03 05:09:57 11
왁싱샵 살인사건 유족의 호소에 대한 시위 카페 반응.jpg [새창]
2017/08/03 01:21:34
??? 여자는 약자니까 뭔 수단을 동원해도 다 이해해줘야 합니다만
1553 2017-08-03 00:02:11 11
성폭행죄가 무죄여도 젤 악질인게 [새창]
2017/08/02 19:51:55
무고죄는 실제 그 형벌이 유죄로 오인됐을때 형량을 그대로 카운터로 먹여줘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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