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
2017-08-17 14:26:36
2
뭔 일만 생기면 서민이라는 말을 무기처럼 사용하니까 사람들이 귓등으로도 안듣는거야.
1653
2017-08-17 01:48:18
1
미국가서 얼마나 크게 성공하려고 벌써 이렇게 액땜을 하나 모르겠군요.
1652
2017-08-16 15:55:20
27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사를 삭제하고 다시 올렸네요. 다시 올린 주소로 바꿨으니 다시 클릭해보세요.
1651
2017-08-16 09:52:50
10
냉온수기 물은 단지 냉온수기 물이 아니죠. 미스김 커피타와의 커피가 단지 커피만 안타게 해주면 나머진 ㅇㅋ가 아니었듯이..
냉온수기 물은 결국 당직근무, 지방출장, 해외파견 등등 여러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쟤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까요?
냉온수기 물은 결국 당직근무, 지방출장, 해외파견 등등 여러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쟤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까요?
1650
2017-08-15 17:22:50
15
홍수난데 물 끌어다 가뭄지역에 쏟아버리는게 제일 대박일듯. 그놈의 4대강 보안의 물도 좀 활용하고.
1648
2017-08-15 17:03:15
5/7
그리고오유 주류에 반하는게 뭐 대단한 흠이라고 그런 말을...오유 주류에 한번도 안거스르기 위해서는 K값 개표부정, 세월호 잠수함설, 천안함 피격설 부정 이런거 다 믿어야 하는데 별로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1647
2017-08-15 16:52:21
94
수소수랑 암소수랑 따로 있어서 둘이 섞어주고 무드등 향초 야동 틀어주면 물 늘어남
1646
2017-08-15 16:32:42
10/9
1. 이 게시판은 멘붕게
2. 멘붕게와 상관없는 콕 찝어 싸잡혀 욕먹은건 군게
3. 그 댓글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의 절반은 시게
4. 그래서 내가 적은 댓글은 시게의 지난 행적.
5. 이때 나타난 인터넷 대법관님이 문제삼으신 부분은 2번도 아니고 2,4번 동시도 아니고 오로지 4번. 그의 날카로운 비판정신은 한쪽으로만 쏠려있는 이유가 뭔지요?
PS 군게에 관심없는 시게인설을 설파하기엔 여기 게시판 장소와 저 원댓 작성자의 지난글보기정도는 하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법관님
2. 멘붕게와 상관없는 콕 찝어 싸잡혀 욕먹은건 군게
3. 그 댓글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의 절반은 시게
4. 그래서 내가 적은 댓글은 시게의 지난 행적.
5. 이때 나타난 인터넷 대법관님이 문제삼으신 부분은 2번도 아니고 2,4번 동시도 아니고 오로지 4번. 그의 날카로운 비판정신은 한쪽으로만 쏠려있는 이유가 뭔지요?
PS 군게에 관심없는 시게인설을 설파하기엔 여기 게시판 장소와 저 원댓 작성자의 지난글보기정도는 하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법관님
1645
2017-08-15 16:24:54
10/11
뜬금없이 게시판 타령 시작한 사람은 괜찮고 시게가 욕먹는 일에는 화가 나시나봐요? 누가보면 그 싸잡는 일 내가 먼저 시작한줄 알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