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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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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2017-09-22 16:11:45 26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2017/09/22 15:15:53
진짜 잘됐네요. 솔직히 아까 글은 보고나서 소화가 안되더이다 답답해서. 글쓴분 고연봉이라니 동생 마지막 가는 길에 형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비싸더라도 능력있는 변호사 쓰셔서 제대로된 대처 보여주세요. 그리고 제발 님 부모님 포함 또 제수씨한테 이상한 권유 및 반응 하는거 보이면 눈 훽 돌아간 얼굴로 날잡고 제대로 개지랄을 해서라도 제수씨 커버좀 쳐주세요. 진짜 응원합니다.
1716 2017-09-22 14:11:59 2
현존 예수 인증샷 [새창]
2017/09/21 22:26:4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0766

여러분! 여기 전 인류의 부모형제일가친척을 모두 개취급하는 흉악한 개그가 있습니다!
1715 2017-09-22 13:46:38 18
[새창]
그럼 우대를 받을 필요가 없죠. 제 능력껏 뽑히면 됨.
1714 2017-09-22 13:01:35 29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1:23:30
대한민국 노동자 현실이 아니고 글쓴이 집안 현실이네요. 괜히 대한민국 전체로 문제 확대시킬 필요없어보여요. 뭐 유럽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나요. 막말로 남편없으면 남이나 마찬가지인 시댁식구들한테 휘둘려서 난 지쳤다고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손놓고 있는 제수씨란 분도 지나치게 소극적인거구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런경우 자기와 아이의 운명이 걸려있는 문제에 그렇게 대처 안합니다.
1713 2017-09-22 11:24:30 3
술 취한 외국인에 1700만원 결제한 술집 [새창]
2017/09/21 16:12:59
진리의 지난댓글
1712 2017-09-20 19:36:19 16
[새창]
병신들은 전생에 홈리스였나 길거리 존나 좋아하네.
1711 2017-09-20 18:05:08 30
[웃대펌]부산 2호선 사상역에 극혐물질 전시되어있음 [새창]
2017/09/20 15:26:50
거래되고 싶지 않으면 나가서 일을 해 창녀야. 어디 갇혀 있니?
1710 2017-09-20 17:58:04 35
[새창]
묵묵히 지지하면 누가 뭐래요. 온갖 조교질에 알바몰이 진정한 지지자 아니다에 별 개소릴 씨부려 싸니까 반발이 나오는거지. 예를들면 입진보타령을 하면서 그게 묵묵히 지지하는건줄 아는것처럼.
1709 2017-09-20 02:55:10 10
오늘자 방탄소년단 근황ㄷㄷㄷ(미국 아이튠즈 메인차트 4위!) [새창]
2017/09/19 11:29:08
팬 아닌 그냥 제삼자 입장에서 한마디 할테니 받아들이세요.
1절만 하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8 2017-09-18 13:20:13 1
남자화장실...극혐상황.... jpgif [새창]
2017/09/18 09:38:22
전 변기 앞 바닥이나 변기상태가 젤 깨끗해보이는거 찾아가는터라 다른 사람은 신경안씀.
1707 2017-09-17 17:13:19 61
IT 강국 킹갓민국 [새창]
2017/09/16 15:44:41
데이터 비트 쪼가리 못믿을거면 월급도 현찰로 받고 물건도 현찰로만 사야지. 집에 금고 사다가 모아놓고.
1706 2017-09-17 13:18:17 1
불판을 지피셨으면 끄시기도 하셔야 [새창]
2017/09/16 18:51:13
주작인지 아닌지는 밀덕이 아니라 전혀 모르겠는데 글싸는 꼬라지는 형편없네.
갓조국에서는 그따구로 남들 깔아봐도 갓조국 군인이면 어화둥둥 해주나? 아니 그리고 그렇게 욕하면서 탈조선 했으면 갓양인들하고 룰루랄라 영어 쓰면서 놀지 뭔 디씨에 오유에...전세계 커뮤니티 중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 2017-09-17 04:36:21 2
조현옥 청와대 인사 수석비서관 서울시 재직시... [새창]
2017/09/16 20:25:44
저는 제도 자체도 별로인것 같네요. 분명히 세금이 들어가는 정책일텐데 실효성이 있겠냐구요. 2인 1조로 스카우트 해준다. 500명이 안되는 인원이니 이 사람들이 1년 365일 일한다 쳐도 1일 250번의 서비스가 가능하겠죠. 어차피 대낮에 이런걸 해줄리도 없고 새벽 2시에 귀가 서비스를 지원해줄것도 아닐텐데 한마디로 퇴근~밤 시간대에 집중돼 있는다 치면 1일 250 * 최대 2~3회 = 여성 500~750명을 집에 데려다 줄 수 있겠네요.

여기서 주말빼고 정말 깜깜한 늦은 밤 ~ 새벽대에 저 사람들 굴릴 것 같지도 않고, 굴려도 문제고...아무리 봐도 눈가리고 아웅 정책인것 같은데요? 전체적인 치안수준을 높이는 것 외엔 여성XX 시리즈로 나오는 저런 정책들이 진짜 여성들의 안전에 무슨 기여를 할까요? 차라리 그 돈으로 경찰 순찰인력을 늘리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의경도 곧 폐지되는걸로 아는데 그럼 그때 비는 순찰인력을 늘릴 생각은 하고 있는지 참..
1704 2017-09-16 12:06:46 24
문통의 인사 철학에는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네요. [새창]
2017/09/16 03:54:45
아 문꼴오소리 달빛기사단 행동강령 찾아오신 모양인데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이 게시판이 아니에ᄋᆢㄷ
1703 2017-09-15 13:33:50 11
인터넷 마녀사냥 지옥 같았다.. 밥 한끼 못먹고 잠 한숨 못자 [새창]
2017/09/15 08:53:11
아오 얜 좀 차단좀 멕였으면 좋겠다 진짜. 끝까지 잘났다고 달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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