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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16-02-07 21:28:33 0
저는 사실 코팩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_- [새창]
2016/02/07 21:12:37
세상에나.
그나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_)_
159 2016-02-07 21:23:12 0
저는 사실 코팩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_- [새창]
2016/02/07 21:12:37
지금 하실건가요???????? 지금 세수하러 가신 거 맞죠????
저 기다립니다???????
158 2016-02-07 21:11: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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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둘 다 있었던 상황인데도 '맘충' 찾으면서 엄마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분들은, 남성은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아도 된다거나, 여성이 잘못된 육아를 할 때 지적할만한 능력과 의사가 없는 그런 인간으로 보시나 봅니다. 허허허.
저보다 남성의 능력을 한참 낮게 보시네요.
157 2016-02-07 20:58:22 48
[새창]
엥? 거기 완전 맘충 못 잃는 개념 사이트 아니냐?
젊은 부모들이 식사했다는 장소 사진 갖다놓고 맘충 찾는 거 보니 참...
156 2016-02-07 15:38:29 1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6 21:50:58
토닥토닥.
155 2016-02-07 14:16:21 34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6 21:50:58
글 제목 잘못된 것 따지기 전에 맞춤법부터 맞게 쓰시고요,
글쓴이 제목 틀린부분 없습니다.
훔치다의 뜻은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입니다.
소유권의 개념으로 봤을 때 훔친 것 맞습니다.
154 2016-02-07 14:11:46 14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6 21:50:58
자식도 있는 분 같은데 자식은 그렇게 기르지 마세요.
153 2016-02-07 13:06:51 144
모 웹툰작가에게 고소 당한 메갈X의 눈물적신 반성문.jpg [새창]
2016/02/07 11:19:44
그냥 자기 인격이 보이는 거죠. 누군가를 비난할 때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는.
점잖게 욕하는 사람도 있고, 성적인 욕도 서슴없이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다 본인 수준.
보는사람은 눈살 찌푸려지지만 본인 평소 언행에 비춰서 문제 없다면 뭐. 허허허.
152 2016-02-07 12:41:52 21
모 웹툰작가에게 고소 당한 메갈X의 눈물적신 반성문.jpg [새창]
2016/02/07 11:19:44
아니, 어떻게 자기 남자친구라고 헷갈릴 수가 있죠? 사이버 남자친구였나?
아무튼 법대로 처분받고 뼈아프게 반성하길. 메갤같은 곳에는 발도 디디지 말고.
151 2016-02-07 10:46:03 8
[스압] 서울 화곡동에 있는 한 유기동물 입양센터의 예쁜 고양이들 [새창]
2016/02/07 03:17:45
인상도 좋으시고 멋있으세요!!
마음 따뜻한 글이었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쁜 아가들과 복 많이 받으세요 :)
150 2016-02-07 09:35:05 14
[새창]
1 아니요. 사달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149 2016-02-06 17:49:56 19
심심한 사이다 썰ㅋㅋ [새창]
2016/02/06 04:24:51
저도 많이 봤죠, 저런 분.
하루는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여자한테 다리 굵다고 욕했나봐요. 근데 좀이따 그 여자분이 남친 데려오니까 한마디도 못하고 당했다더라고요. 허허허. 좀 나이차이 나고 순한 애들한테는 찝쩍대고ㅋㅋ
그사람 친구(남성)들도 다 그사람 싫어하더라고요.
148 2016-02-06 15:37:28 1
고대유물 립 리뷰 1 [새창]
2016/02/06 13:30:12
변태라고 한 적 없는데여????????????????????????????????????????
어쨌든 앞으로도 저승에서 계속 찰진 글들을 올려주시길 기다리겠읍니다☆
147 2016-02-06 15:24:18 1
고대유물 립 리뷰 1 [새창]
2016/02/06 13:30:12
<주인님의 모든걸 알고싶어...>라는 구절에서 평소 선호하시는 장르를 알 것 같지만 모른 척 해드리겠습니다☆
146 2016-02-06 15:16:35 5
하 오랫만에 곱게화장하고 셀카좀 찍으려는데 [새창]
2016/02/06 15:11:49
얼굴이 주먹만큼 작으시단 엘지폰의 칭찬은 아니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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