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4
방문횟수 : 5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0 2016-02-12 23:21:23 0
여행병 걸렸어요.ㅠ [새창]
2016/02/12 01:19:25
멋있으세요!!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얍얍!!!
219 2016-02-12 23:19:46 0
이시간에 벨소리가울려여 ㅠㅠ ㄷㄷ... [새창]
2016/02/12 23:11:11
잘 지르셨습니다b
218 2016-02-12 22:41:31 0
싱글즈 한스킨 비비 쓰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12 22:14:53
저도 약간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더블웨어 바를 때도 없던 각질부각이 약간!! 근데 제가 한스킨 비비는 손으로 바르고, 더블웨어는 붓으로 발라서 도구상의 차이가 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 외에는 촉촉하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모공부각도 안되구요!
예상외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217 2016-02-12 04:36:02 45
팬레터보냈더니 답장이왔음 ㅋㅋㅋㅋ [새창]
2016/02/08 21:46:04
리본도 있고, 나비도 있고 표정도 귀엽고.
만화가님께서 초딩팬의 예쁜 편지 받으시고 기분 좋으셔서 정성껏 그려주신 것 같아요!!
그림 진짜 예쁘네요. 부러워요! 소중히 간직하시길 :)
216 2016-02-12 04:18:43 6
오늘 마녀사냥 현장을 눈으로 봤네요;; [새창]
2016/02/11 17:21:21
인터넷에는 진실과 동떨어진 단면만을 담은 자료를 올려 혐오를 조장하는 이들이 많죠.
그에 열렬히 동조한 뒤에 '속은 나도 피해자'라며 속인자 만을 죄인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구요.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로 누군가를 비난할 때는 신중해지시길. 그리고 자신이 뱉은 말에는 책임의식을 가지시길.
사실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혐오를 위한 혐오' '증오를 위한 증오'를 하는 일들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214 2016-02-12 03:52:07 0
남자 화장, 여자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새창]
2016/02/12 02:14:11
저는 성별에 상관없이 수수하게 단점 보완한 메이크업이 가장 호감이 가서, 눈썹도 각잡아서 칼같이 정리한 것보다 지저분한 부분만 좀 관리를 하고 자연스러운 게 더 예뻐보이고, 피부도 완벽하지만 두껍게 (텁텁해보이게) 바르는 것보다 잡티가 비치지만 얇게 화장한 게 좋아보여요.
그래서 저는 3번이 좋아요.
특히 남성분들, 눈썹정리는 인상에 굉장히 많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한번쯤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루밍족이 점점 늘어났으면!
213 2016-02-12 03:30:26 0
갑자기 뉴욕이 가고싶어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2/12 02:12:33
제목보고 "이 부내는 뭐지?"했는데, 와 로드뷰 진짜b
여행 갈 곳 있으면 로드뷰로 미리 사전탐방(?)을 하곤 하는데, 여행갈 일이 많이 없으니ㅠ 로드뷰로 떠나봐야겠어요!
212 2016-02-12 02:10:26 0
여행병 걸렸어요.ㅠ [새창]
2016/02/12 01:19:25
같이 이야기하면 여행병이 더 심해질 것만 같은 느낌☆
그치만 포르투갈 꼭 가게 되시기 바랄게요!! 행운이 팍팍 쏟아지시길!!
그리고 저도 세계여행 갈 수 있게 되길!!☆
211 2016-02-12 01:53:24 6
뚱뚱한 여징어의 겨울 가디건도 이제 마지막...ㅠㅠ 코디 [새창]
2016/02/11 20:40:50
가디건에 달린 모자며 주머니 리본이며 진짜 귀엽네요. ㅠㅠ
그리고 치마에 허리단도 리본? 같은 디테일이라 진짜 예쁘고요!
어디서 이렇게 예쁜 옷만 사서 입으시는 지 신기할 정도네요!!
가방도 귀여운 것ㅠㅠㅠ
코디들 보면, 저도 저 자신을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쓰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쁜 코디 잘 봤습니다!♡
210 2016-02-12 01:43:15 2
오늘 마녀사냥 현장을 눈으로 봤네요;; [새창]
2016/02/11 17:21:21
공권력에 신고하는 게 아니라 운영자에게 신고하면 사이트에 따라서는 글삭제 혹은 계정 정지정도는 먹일 수 있겠죠. 꼭 법적 처분이 아니더라도요.
209 2016-02-12 01:39:43 2
고속도로에 남편이 놓고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1 20:15:43
남겨주신 댓글까지 보니, 정말로 성숙하다못해 깊게 숙성된 내면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만큼 배려깊게, 그리고 책임감 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어요.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208 2016-02-12 01:24:29 0
똥퍼프 깨끗하게 쓰는법 (feat.궁상주의) [새창]
2016/02/11 18:14:17
어이쿠. 연구원 되고 싶었는데 실패한 분인가 무슨 열폭을 저리..
아무튼 원댓글님 꿀팁 잘 봤습니다 :)
207 2016-02-12 01:09:46 0
싱글즈 품평단 c형 리뷰 (스압주의) [새창]
2016/02/12 00:12:29
저랑 같은 구성 받으셨군요! 그러나 저는 한스킨 비비가 부서져서 왔습니다. 아이오페도 안오고 ㅠ
리뷰 쓰려고 한스킨 비비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약간의 각질부각이 있긴 했지만, 모공커버도 괜찮았구요!
다른 제품들은 아직 미사용품들인데, 클렌징 제품들은 썩 좋은 편이 아닌 모양이네요.ㅠㅠ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206 2016-02-11 18:12:48 2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2016/02/10 23:43:55
저도 카페에서 종종 공부하는데 당연히 일상적인 대화소리는 신경도 안쓰고 가끔 밤에 10명 이상 단체 손님들이 고래고래 떠들때도 '오랜만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나보네 허허허' 하고 맙니다. 물론 짜증날 때도 있지만 제가 자리 피하죠.
전에 일반 카페에 갔는데 주변에 다 공부하고 너무 조용해서 친구랑 정말 작게 이야기 했던 적 있거든요. 저는 배려랍시고 조심해준건데 공부하던 남학생이 계속 노려봐서 허허허. 어이가 없어서 저는 안그러고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