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4
방문횟수 : 5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5 2016-02-05 21:29:48 9
이럴때는 좀 귀여운 동생 [새창]
2016/02/05 21:19:22
지분이 생겼다니! 자신감 넘치는 햄스터? 다람쥐? 상상돼요. 아 넘나 귀여운 것!
144 2016-02-05 13:31:19 0
[새창]
아저씨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저와 함께 분노를 나누셨습니다! ㅠㅠ
143 2016-02-05 13:19:08 0
[새창]
싸움구경이 신나서 누가 자신에게 반대를 줬는지도 모르고 쉐도우 복싱중이신듯하네요.
142 2016-02-05 13:07:39 23
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2016/02/04 23:53:05
중3이세요?
이제 막 중2를 벗어나 그 시절을 우습게 여기는 중3같음ㅜㅜ
141 2016-02-05 11:43:54 1
죄송합니다 [새창]
2016/02/05 11:01:38
저도 탈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40 2016-02-05 10:47:31 10
[새창]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다같이 쓰는 게시판이죠. 뷰티라는 궁극적인 목적도 있구요.
게시판의 합의된 목적인 뷰티가 아닌, 뷰티 게시판에서 일어났던 어떤 한 사건에 대해서 의견을 내고자 한다면, 최소한 건강한 논박을 나눌 자세는 갖추었으면 좋겠네요. 달랑 글 하나 남겨놓으려면 이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게시글 댓글을 이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139 2016-02-05 09:18:32 0
당신 하나 때문에 온 가족이 병들어간다 [새창]
2016/02/05 08:48:55
독립에 대한 의지가 있으셨네요. 인연 끊을 각오로 독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도 물론 다른 가족들때문에 희생하고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그때문에 언니 그리고 작성자님이 불행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새로 시작할 때에요. 이번에야말로 아버지에게 딱 한번만 가림막이 되어주시길 부탁해보세요.
언니에게 희망을 주시고, 작성자님도 힘내길 바래요.
138 2016-02-05 01:28:11 0
[새창]
고맙습니다. 해헷. 다행히도(?) 저와 색상이 잘 맞지 않아서 아마 정상제품이었다고 하더라도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그점을 위안으로 삼으려고 해요ㅠㅠ
137 2016-02-04 23:00:27 0
[새창]

다량의 휴지를 쓰고 (나무야 미안해ㅜㅜ)
지금은 비닐봉지 안에 봉인했습니다.
추천과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ㅜㅜ
136 2016-02-04 22:39:09 0
[새창]
ㅜㅜ 아직...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요. 허허허허허허허. 손대기 시작하면 휴지를 너무 많이 쓰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ㅜㅜ
135 2016-02-04 22:37:39 0
[새창]
혹시 톤이 맞으시면 그대로 두셨다가 교환신청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색상도 안맞아서 그냥 샌 부분은 닦아 버리고 남은 부분은 한번 발라보고 리뷰를 쓴 뒤에 버리게 될 것 같아요ㅜㅜ
134 2016-02-04 22:33:03 17
[새창]
세상에나 이럴수가 토닥토닥ㅜ
요즘 포털 댓글들을 보면 '아니 이런 이유로도 사람을 싫어해?' 싶은 글들을 볼 때가 있어요. 정말 별 것 아닌데 자기 눈에 아니꼬와보여서 꼬투리를 잡아 미워하는 경우도 봤구요.
아무래도 오유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고, 인터넷에는 현실에서보다 좀 더 솔직하게, 그리고 손쉽게 자신의 악의 까지도 꺼내놓을 수 있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타인의 악의에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133 2016-02-04 22:21:39 0
[새창]
세상에나 저만 이따위 일이 일어난 줄 알았는데 같은 참사를 겪으셨군요. 저도 삐그덕 대다가 올려주신 사진처럼 펌프 윗부분이 빠져부렀습니다ㅜㅜㅜ
리뷰에 용기 수정+포장 주의를 해야할 것 같다고 써야겠어요.
치우느라 낭패에요. 심지어 제 피부색상도 아니라서 더 화나는 것!!
132 2016-02-04 22:18:32 0
[새창]
심지어 색상도 제 색상이 아니라ㅜㅜ 마음같아선 통째로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데 리뷰를 써야하니 약간 사용을 해야하나 싶어서요ㅜㅜ 아이고 참ㅜㅜ 그놈의 리뷰ㅜㅜ 난감해요ㅜㅜ
131 2016-02-04 22:15:07 0
[새창]
맞아요. 저도 뉴트로지나 클렌저가 구성에 있는데 얘도 참 부서지기 쉽게 생겼더라구요ㅜㅜ!!! 포장도 없이 바로 상자안에 있던데. 바보 싱글즈 같으니라고!!
이번에 부러진 비비가 제 피부 색상도 아니고 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삼으려고 해요.ㅜㅜ 붉은머리해적님께서는 꼭 교환받으시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