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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6-02-11 15:52:15 1
아모레퍼시픽 아직 불매운동중인가요? [새창]
2016/02/11 15:23:57
저도 구매하지 않고 있어요.
나의 귀한 돈, 그런 기업에게는 조금이라도 주고싶지 않아서요!
204 2016-02-11 02:55:13 2
메갈리아 관련 고소 후기및 푸념 - 부제: 빽없으면 고소도 못하는 세상 [새창]
2016/02/10 23:28:57
에휴 참...
대혐오의 시대가 온 것 같아요. 타인에 대한 혐오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심지어는 왜곡된 자료를 퍼뜨려 가면서,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기도 하고요. 혐오에 대한 비뚤어진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혐오를 확장해나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203 2016-02-10 16:27:18 0
고준희 머리 후기 사진 유(한자어떻게 하는거죠) [새창]
2016/02/10 15:59:55
이목구비가 워낙 시원시원하시고 얼굴형도 갸름하고 예쁘셔서 무슨 머리를 하셔도 예쁨이 묻어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긴머리도 정말 예쁘실 것 같지만 지금 머리도 엄청 느낌있고 예쁘세요♡
세상에 미녀가 많음을 느끼고 갑니다!
202 2016-02-10 03:21:49 0
VDL에서 수분크림이랑 cc 샀는데 새삥 그대로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6/02/10 01:12:07
cctv 있나 물어보시고 있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되니까요.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201 2016-02-10 03:07:24 5
[새창]
아 작성자님께서는 쿨내나게 요점만 요구하는데 남편 분 계속 말씀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날이 지나서도 대답을 이어가시는 박학다식함!!
멋있으세요. 물론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ㅋㅋ
200 2016-02-10 02:01:49 270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0:34:24
왜 비공폭탄이냐면요, 남이 진지하게 쓴 가정사가 담긴 글에 전혀 상관없는 물음을 던지면서 눈치없게 굴었다는 게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구요,
영어를 썼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단순한 물음이 아니라 "귀찮게 한/영까지 누르면서 왜 쓰느냐. 신기하다"면서 비꼬는듯한 어조를 풍겼기 때문이죠.
근데 이걸 설명해줘야 한다니 참...
199 2016-02-10 01:38:34 35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0:34:24
작성자님께서는 참 긍정적인 분이신 것 같아요. 나쁜 면보다는 좋은 면을 보려고 하고, 타인의 흠보다는 그 흠이 생긴 원인을 더 생각하는 성숙한 분이요.
참 유쾌하고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저는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러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타인에 대한 연민과 이해를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보다 우위에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타인의 잘못에 대한 합리화를 절대 대신 해주지 마세요. 그건 멀리 봤을 때 자신을 위한 것도, 상대방을 위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 사람의 역사와 현재는 동떨어질 수 없는 것이지만, 과거에 대한 연민 때문에 현재의 잘못을 이해해주는 일은 옳지 않아요. 업보를 대신 짊어지지 마세요.

마음 깊이,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하시는 공부도 잘 해나가시고, 작성자님 만큼이나 주변인들도 성숙함을 갖추게 되길 바랍니다!
198 2016-02-10 01:12:17 17
일본 방송에 출연한 패셔너블한 일반인.jpg [새창]
2016/02/09 16:28:49
화장은 거들 뿐. 이목구비가 거의 다했는데요, 뭐.
그리고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넉넉함을 갖추신다면, 후에 자신의 취향을 존중받는 데도 도움이 될 거에요.
197 2016-02-10 01:04:47 6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단원고 장학금에대한 인식 [새창]
2016/02/09 17:41:39
우리 사회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나 온당한 보상을 해준 적이 없고, 도리어 피해자를 악인, 부당한 요구를 하는 파렴치한으로 몰거나 고통받게 하는 일이 만연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아이들이 성숙한 의식을 갖지 못한 채로 성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착잡하네요. 경쟁만을 배웠던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넉넉한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195 2016-02-10 00:42:29 3
[새창]
극단적인 혐오가 넘쳐나는 세상인 것 같네요. 그리고 그것을 옹호하고 대신 정당화 시켜주는 사람들도 많고요.
194 2016-02-10 00:23:14 2
[새창]
저희 고양이는 기름진 거 먹으면 설사 하더라구요ㅠㅠ
고양이가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동태전에 튀김 껍질 벗기고 생선살만 조금 줬는데 그것도 사실 주면 안됐던 것 같아요ㅠㅠ
되도록이면 안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배앓이 하면 큰일이니까요!
193 2016-02-09 22:35:49 0
화장품가게에서 위장크림을 왜 파나요?? [새창]
2016/02/09 21:06:21
에휴.. 참...
사비 들여가며 나라 지키게 하는 나라라니.. 예산 편성이 불가능한 것도 아닌데.
192 2016-02-09 22:29:50 0
여대생인데 오늘 30살 남자분이랑 미팅했거든요... [새창]
2016/02/05 00:02:00
유튜브 보면 님이랑 같은 닉네임의 어떤 분이랑 진중권이랑 토론한 영상 있거든요?
그거 한번 보시면 님 댓글을 보는 다른 유저들의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91 2016-02-09 22:21:52 3
오늘 백화점에서 겪었던 일 [새창]
2016/02/09 21:20:54
예상보다 지출이 컸어도 기분좋게 지르셨으면 좋은 지름 하신 것 같아요 :)
제품 설명도 꼼꼼히 받으시고 좋은 기분도 선물 받으셨으니 이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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