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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6-02-26 06:12:43 15
류준열이 집에서 사용하는 컵 (feat. 나꼼수) [새창]
2016/02/26 01:31:30
내가 sns에 올린 사진, 글 등 일상을 표현한 것들, 어떤 프레임에 갇혔을 때 '대중을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게 해명할 수 있나요?
안타깝습니다.
339 2016-02-26 05:2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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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볼 줄 조차 모르는 이들이 만든 책을, 누가 읽고 싶어 하겠습니까?
338 2016-02-26 05:22:5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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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뷰게인들 중에 그런 분은 못 봤지만, 인터넷 상에 사진 올렸을 때 '혐주의 좀 붙여주세요'라면서 눈버렸다는 식으로 공격성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에 의한 방어기제가 발현된 게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ㅠㅠ
자신 스스로도 그리고 타인도 외모에 대해서 혐오스럽다 는 말은 쓰지 않게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337 2016-02-26 04:5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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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하악이 들어가셔서 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 상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전혀 입툭튀는 아니십니다!!
336 2016-02-26 04:20: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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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셨어요! 그 상태에서 입넣으려고 발치교정하면 너무 들어가서 팔자주름 패이고 나이들어보여요.
335 2016-02-26 03:51:47 27
류준열이 집에서 사용하는 컵 (feat. 나꼼수) [새창]
2016/02/26 01:31:30
류준열 마녀사냥에 실패한 사람들 구질구질한 자기합리화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역겹네요.
334 2016-02-26 03:03:49 0
이거 정청래-이해찬-문재인으로 이어지면 엄청난 시청률 이겠는데요. [새창]
2016/02/26 02:25:59
지금 왜 이렇게 버벅거리는지ㅜㅜ 필리버스터 중계 보느라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인데 그래도 의원님들 말씀 들으니 마음 벅차고, 도저히 끄지 못하겠습니다. ㅠㅠ
333 2016-02-26 02:12:46 18
소셜포비아 감독이 쓴 류준열에 대한 글 [새창]
2016/02/25 17:14:36
류준열 지인분의 해명이 올라온 뒤에도 의심하는 글 꽤 올라왔죠.
그 중에서는 "유상무가 똑같은짓을 했었어도 이런 쉴드가 처졋을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하군요 인수분해 수준이 아니라 쿼크 수준까지 까이고 쪼이고 분해됐을거 같은데 조금 있다가 미스터 일베 선발대회라도 해서 좀 반반하게 생긴넘들 튀어 나오면 엉엉엉엉~ 저 오빠 일베 아니에염~ 하는 꼬라지도 볼수 있겠네요"
라는 내용이 담긴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마치 류준열이 일베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그의 팬인 여성들인 양, 여성-남성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글이요.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332 2016-02-26 02:08:34 16
소셜포비아 감독이 쓴 류준열에 대한 글 [새창]
2016/02/25 17:14:36
피해자한테 사진은 왜 찍었냐니요.
두부+절벽 조합 모르셨죠? 근데 류준열은 알고 피했어야 했나요?
331 2016-02-25 23:12:26 0
엔x스비누 모든것을포기합니다.번x장x 분도 보새요! [새창]
2016/02/25 22:06:33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깊고 넓으신지.. 감동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30 2016-02-25 22:02:58 2
강기정 의원님 덕분에 왜 과거에 동물국회가 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는 [새창]
2016/02/25 21:54:35
이렇게 목소리를 들어봄으로써, 그때 왜 그렇게 해야했는지 알 수 있게 돼서 의원님과 국민들 모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들 때문에 정치를 혐오하게 되셨던 분들께도, 의원님의 메시지가 닿았으면 좋겠네요. 아멘.
329 2016-02-25 19:58:34 4
[새창]
가뜩이나 속상하실텐데 일일히 답변 달아주시는 거, 하지 않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외숙모 선물을 잘 모르고 번개장터에 올린 하나의 헤프닝정도로 생각하는데, 날이 선 분들도 많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
328 2016-02-25 19:45:29 11
소셜포비아 감독이 쓴 류준열에 대한 글 [새창]
2016/02/25 17:14:36
낙인이 참 무서운 거란 걸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피해자의 몫으로 남는 사상검증이란 게 참으로 어려운 것이란 것도요.
327 2016-02-25 19:43:19 15
소셜포비아 감독이 쓴 류준열에 대한 글 [새창]
2016/02/25 17:14:36
저도 관심 없었는데 논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반박자료 찾아보다가 팬이 되겠습니다. 허허허.
326 2016-02-25 19:34:21 31
[새창]
89년생입니다. 어린 나이는 아니죠. 작품도 많이 하고 열정이 많은 배우같은데, 대중들의 기억에는 경솔하게 SNS를 활용하는 그저그런 네티즌으로 남겠네요. 저 글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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