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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2016-03-09 08:54:36 39
여자가 첫손님이면 재수가 없다???? [새창]
2016/03/07 11:40:34
본문 글 쓰신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맘충이라며 혐오조장을 하셨던 분이 성차별 글에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걸 보고 제가 순간적으로 너무나 황당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당 글을 본인이 직접 삭제 하셨었는지, 아니면 운영자께서 삭제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수의 이들에게 특정 집단을 혐오조장 한 것에 대한 일언반구의 사과 없이 이런 댓글을 다셨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이하로는 관련 댓글을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작성자님 정말 죄송합니다.
429 2016-03-09 08:50:48 49
여자가 첫손님이면 재수가 없다???? [새창]
2016/03/07 11:40:34
그 일은 아기 엄마 혼자 한 일이 아니라, 부부가 있던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잘라낸 채로, '맘충'이라는 단어를 써 혐오를 조장한 글을 올리셨죠. 저는 그 부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일이라 말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대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실관계에 상관없는 혐오조장글들이 오유를 혐오사이트로 만든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428 2016-03-09 07:23:15 28/27
여자가 첫손님이면 재수가 없다???? [새창]
2016/03/07 11:40:34
닉네임이 낯익어서 보니, 불과 한달전에 젊은 부부가 식당 어지럽힌 글을 '왜 맘충 맘충 하는지 알 것 같다'면서 아기엄마만의 잘못으로 왜곡한 자료 올려서 제가 저격글 썼었는데, 여기선 다른 태도를 보이다니 재밌네요. 맘충도 엄마인데요. 허허.
427 2016-03-08 18:54:58 0
사람들 입이 왜이렇게 험할까요? [새창]
2016/03/08 16:51:33
에고 탈퇴하셨군요ㅜㅜ
아마 때때로 문제가 되는 대자연 욕설글이나 그런 것 때문에 보기 힘드셨던 모양이에요.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정보 얻어가시고 재밌게 뷰게생활 해요!
426 2016-03-08 17:17:25 1
[새창]
저희 엄니도 저 핑크색 바르는 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핑크계열을 좋아하긴 하는데 (웜이 안받는 스타일이에요!) 딸기우유 색깔은 정말 안살거든요.ㅜㅜ 근데 엄니는 바르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엄니들만의 취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흥분 가라앉히시고, 예쁜 말, 예쁜 표정 하시길! :)
425 2016-03-08 13:51:04 2
[새창]
지난 댓글 보니까 콘텐츠 만드시는 일 하는 것 같아서 어쩌면 창작물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건 올리시는 자료중에 안뜨는 자료들이 있는데 댓글로 알려드려도 전혀 피드백이 없네요. 일방적으로 자료만 놓고 가시는 것 같아서 참.
424 2016-03-08 06:06:34 3
[새창]
저번에 대만 글도 그렇고 그냥 긁어오셔서 그러는지 본문 하나도 안보입니다.
423 2016-03-08 05:43:16 0
유로 동전 나눔 인증~!! [새창]
2016/03/07 19:34:59
나눔해주신 분 글씨가 명필이시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잘 다녀오시길 :)
422 2016-03-08 05:23:23 0
새벽에 아침부터 사고싶어요.. 눌러주세요 [새창]
2016/03/08 05:06:20
(댓글이 달렸음에 반가히 뛰어오셨을 작성자님을 놀리며) 또 접니다! 껄껄껄. 착한 뷰게님들이 오실 때까지 계속 속을 끓여 보시져!!
421 2016-03-08 05:15:57 1
새벽에 아침부터 사고싶어요.. 눌러주세요 [새창]
2016/03/08 05:06:20
엄청나겤ㅋㅋㅋ 댓글 귀여우세요!! 다쓴 립밤 사진이라니!!ㅋㅋㅋㅋ
작성자님 지금 사라는 말 기다리고 계시죠?
그렇지만 안하겠습니다. 껄껄.
420 2016-03-08 04:26:02 12
[새창]
예의있지만 굉장한 글 같네요. 허허헣.
마치 제가 다이어트를 할 건데 체질은 어떻고, 덴마크 다이어트라는 것도 있다던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영양소 고루 해서 일년치 식단 좀 짜주세요. 이런 느낌이네요. 허허허허.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부족한 부분을 여쭈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419 2016-03-07 14:21:14 2
어둑어둑한 봄차림새! [새창]
2016/03/07 12:27:25
멋있으세요! 진짜 예쁘세요b
센스랑 개성이 있으셔서 메이크업도 예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어르신들 걱정이나 다른 이 취향 보다, 원하시는대로 예쁘게 가꾸시고 다니시길 응원합니다! :)
418 2016-03-07 14:13:58 0
[새창]
덕선이ㅠㅠ 알바몬 씨에프 찍고 악덕업주들에게 욕먹는 거 보면서 더 응원하고 있어요.
외모만큼 성격도 밝고 사랑스럽던데, 아픈 것 잘 이겨내길.
417 2016-03-07 14:08:01 29
방문냥이 날 못작게한다.... [새창]
2016/03/07 13:25:19

글 보고 '고양이 문'이라고 검색해보이니까 캣도어라고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네요!
그나저나 냥이가 참 똑똑하네요!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
416 2016-03-07 11:02:37 0
여행계획 짜는것도 일이네요 [새창]
2016/03/06 22:36:20
너무 완벽한 여행 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 어그러지는 건 다반사이니 다른 분들 말씀처럼 주요 일정만 정하셔서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다니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보물 같은 경험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잘 정하셔서 재밌는 여행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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