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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6-04-28 10:18:26 1
저만의 방법이랄까요 ^^;; [새창]
2016/04/28 09:12:29
닉네임은 무서우시지만 글은 넘나 귀여우신 것!
459 2016-04-28 10:06:45 0
[익명]층간소음 관련인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28 10:00:28
속상하시겠어요. 옆집 분께서 굉장히 예민하신 분인가 보네요. 아마 야간일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힘든 상태라 더 그러실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게 좋은 거라면서 자신은 참지않고 작성자님에게 참으라는 태도는 참... 자기중심적인 분인 것 같네요.
작성자님께서도 아침에 운동하시고 그 다음에 청소하시는 것이 습관화 되셨을텐데, 쉽게 바꾸기가 힘들죠, 참.
배려해주는 차원해서 바꿔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만약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신다면 안바꾸셔도 될 듯 싶습니다. ㅠㅠ
458 2016-04-28 04:34:39 1
종아리 알을 파★괴★한★다 <종아리 마사지기> 종아리주의 [새창]
2016/04/28 01:21:35
20,000의 퀄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금융인.
다리가 너무 가느셔서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글이 찰져서 추천 드렸습니다!
457 2016-04-28 04:31:17 0
머리 잘랐는데 우울해용.. [새창]
2016/04/28 04:21:41
머리 긴 것도 예쁘시지만 머리 자르셨으니 상큼미! 가 더 도드라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전남친 = 버리지 못하는 토인템. 진짜ㅋㅋㅋ 뷰게인 다운 찰떡같은 비유네요!
염색 예쁘게 하시고 변화된 모습도 보여주세요 :) 화이팅!!
456 2016-04-28 03:42:20 44
[새창]
에휴 참... 공시생이 무슨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물론 그들에겐 큰 의미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외부인이 볼 때는 참 그렇네요.
어떤 시험 준비하는지 모르겠지만 법에 참 무지하다 싶고..
다들 목소리는 크지만 그 대빵인지 그 사람 말고는 금전적으로 희생해가면서까지 카페 살리고 싶었던 사람도 없는 것 같은데.
익명의 군중들은 목소리만 크지, 막상 도움 필요할 땐 외면하고 흩어질텐데 왜 그 사람은 그렇게 자신의 많은 것을 걸었는지..
에휴 참...
455 2016-04-27 08:57:38 2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6 13:20:56
신청은 아니고, 숙박업소가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들만 묵을 수 없다고 알고 있어서,
추첨 후에 혹시 당첨자가 미성년자는 아닌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려고요!
예전에 이런 유사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당첨자가 펜션까지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친구들끼리 온 미성년자들이어서 나눔하신 분께서 곤욕스러웠다던 글을 읽었던 것 같거든요!
그럼 나눔 끝까지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
454 2016-04-27 06:09:53 0
마스크팩이 공짜랍니다 여러분!! [새창]
2016/04/26 14:01:56
저도 추천인 넣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453 2016-04-27 00:32:06 2
[새창]
샴푸는 사실, 청결하게 해주는 측면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이 거의 모두 충실하지 않나 싶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샴푸를 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원 가시라는 위 두 댓글이 정답인 듯 해요.
개인적인 성향으로 인해 탈모 치료를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꼭 치료를 받지 않으시더라도 두피를 진단 받으시고 그에 맞는 샴푸 정도는 전문가에게 추천 받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자극이 덜 가는 샴푸라든지, 하는 것들이요.
452 2016-04-26 22:32:37 4
[Reddit] 내 전학생 친구 (4/5) [새창]
2016/04/26 01:57:49
와 진짜 번역도 대단하시고 원문도 대단하네요.
출판소설같이 굉장히 짜임새 있는 글인 것 같아요.
덕분에 영알못이 좋은글, 좋은 번역으로 구경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451 2016-04-26 21:40:30 0
[새창]
저는 항상 듀오로만 사서 낱개 제품에는 붙어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네요ㅜㅜ 암튼 듀오제품은 그렇습니다!
450 2016-04-26 21:39:01 0
[새창]
면세점에서 듀오제품으로 사면 버진씰 없어요!
본이나 샌드가 듀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제품으로 구매하셨으면 없을 수도 있어요!
449 2016-04-26 00:06:25 1
(본문수정, 진짜 팁 첨부)머리결 찰랑찰랑하게 되는 최고의 팁이예요!!! [새창]
2016/04/25 22:21:12
에고. 반대가 많네요. '자랑 하나씩 하고 가요!'라면서 말씀해주셨다면 작성자님의 본문 의도대로 많은 분들께서 스스로를 다시 한번 칭찬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텐데.. 작성자님이 어떤 의도를 갖고 계셨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여러가지 팁 나눠주셔서 제목과 동떨어지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글쓰시느라 시간도, 정성도 많이 드셨을텐데 작성자님도 힘 내시고, 또 분문 보고 속상하셨던 분들도 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448 2016-04-25 14:06:56 0
[새창]
저도 예전에 기프티콘 나눔했다가 굉장히 애끓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뷰게분들 잘 안드시더라구요. ㅠㅠ
그런 의미에서 저도 안먹는 걸로☆
447 2016-04-25 13:59:43 0
아직도 은근히 남혐을 하시는분들에게 [새창]
2016/04/24 19:37:00
단지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딸이라서 가정내에서 차별당하며 자란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었는데요,
그 만화가 페북에 홍보되자 여자들은 공감이 된다고 댓글을 달고, 남자들은 과장이다, 요즘에 무슨 저런일이 있냐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한 남성분이 이러한 댓글 경향에 대해 지적하자, 다른 남성분이 그분을 '*빨러'라면서 모욕한 사례가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면, 그것이 아무리 만연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 피해자들이 생생하게 육성으로 목소리를 낸다고 해도 없는 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시로 든 글에서 차단된 분 댓글 보시고도 문제를 못 느끼시는데 어떤 예시를 갖다대면 문제의식을 가지시겠습니까?

본문에 군대 문제를 적으셨네요. 저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군가산제를 찬성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모병제를 찬성합니다. 저는 법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양성이 똑같이 국가에 의해 기본권을 침해당하는 게 평등한 걸까요? 그것이 지향점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과 같이 국가에 의한 수직적인 폭력의 형태로 군대가 운영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그룹의 차별, 관심없으시죠? 많이 알아보지 않으셨죠? 그럼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저는 그 부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답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가 무엇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결코 할 말이 아닙니다.
446 2016-04-25 10:58:15 0
아직도 은근히 남혐을 하시는분들에게 [새창]
2016/04/24 19:37:00
'받은 차별보다도 더 격하게 반응하는듯 하고 요즘 정말 여성차별이 그렇게 심한가요? 왠만한건 다 예전 있었던 말들이거나 건너들은 말들아닌가요?'

본문은 오로지 문제의식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네요. 문제를 봐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없는 일로 치부할 수 있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당할 리 없는 고통은 신경쓰지 않죠. 특히 인종, 성별 문제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의 만연한 차별은 크게 문제삼지 않지만 내가 당하는 몇몇의 불이익 (정확한 용어는 아닙니다만 보통 이런걸 역차별이라고 하더라고요)은 매우 크게 받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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