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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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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6-05-08 23:47:38 5
[새창]
저는 졸리 생각났는데!
519 2016-05-08 21:07:51 0
[익명]엄마한테 어버이날 선물 사주고도 욕먹었어요 [새창]
2016/05/08 21:02:15
에고.. 속상하셨겠어요.
아무래도 엄마들은 쓰시는 화장품들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새로운 색상들을 많이 낯설어하고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오랜시간 써오신 게 있기 때문이겠죠.. 변화보다는 적응해 있는 것을 고집하기도 하시구요.
큰맘먹고 선물하셔서 속상함이 더 크실 거라고 생각해요. 섭섭한 것 좀 식으시면, 다시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18 2016-05-08 18:26:21 0
패게에서 몇번 베스트가고 최근 어플로 연대남 만나셨던 분 계세요? [새창]
2016/05/03 16:47:04
구질구질~하다.
그 와중에 뭐가 문제인지 짚어주는 학생들 사이다네요.
특히 '안통한 듯'ㅋㅋㅋ
517 2016-05-08 17:57:37 0
[새창]
아 귀여우세요. ㅠㅠㅠ 그나저나 눈알을 잡다니ㅋㅋㅋ 무섭네요.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516 2016-05-08 14:18:13 2
저도 화장하고 나가서 상처받은 적이 있어요. [새창]
2016/05/08 05:21:35
저는 남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를 이해 할 수 없는데, 그 분들은 잘도 입밖에 내뱉는 군요.
그게 그분들 수준이겠죠.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적어도 그 분들보단 훨씬 행복하실듯! 화이팅!
515 2016-05-07 20:23:10 19
[새창]
쉐도우 복싱 하지 마시고,
더불어 비공 많이 받으신 분, 누가 누군가를 성희롱 하고 있다면 그건 성별에 관계 없이 문제삼아야지, 왜 반대성별일 때는 아무말도 없는데 지금은 뭐라고 하느냐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성희롱 그 자체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남성 성희롱에 대해 문제를 삼고 싶으시거든 여성 성희롱 피해 사례에서 그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남성성희롱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삼으세요. 둘은 다른 집단입니다.
514 2016-05-07 09:49:03 9
[새창]
은근히 작성자 탓하지 마세요.
좋아하면 상대편이 욕하고 폭력써도 무조건 희생해야 합니까?
그게 갑을관계지 평등한 관계인가요?
513 2016-05-06 20:26:09 1
봄 그리고 초여름의 데일리룩 [새창]
2016/04/26 22:08:26
와 이딴 성희롱 하고 차단을 안당했다니!
512 2016-05-06 20:01:48 5
[새창]
헐. 그 사장이라는 사람, 대응 그런식으로 하는 걸 보니 분명히 망할 겁니다. ㅠㅠ
망해라!!!
아니, 백번 양보해서 사장 상식선에서 일이 납득이 안간다고 할 수 있어요,
근데 무슨 그런식으로 대응을 하나요.ㅠㅠ
그런식이면 분명히 손님들 떠날 거에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한잠 푹 주무시고 재밌게 연휴 즐기세요!
511 2016-05-06 14:54:18 0
### 군인인데 여름에 쓸 선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6/05/05 17:12:36
아이고ㅠㅠ 고생하시는군요!! 저는 피부에 유분이 뿜뿜하고 또 안맞는 화장품 쓰면 바로 트러블이 나는 피부인데요,
미샤 분홍색 튜브형 선크림은 탈 없이 잘 썼어요.
피부타입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추천해드려봅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안맞으면 부담없이 다른분께 토스하시기에도 좋을 거에요 ㅠㅠ
510 2016-05-06 12:00:49 0
헐 쓰레기템 살려쓸수 있게 되었어요 씐나 ♪ [새창]
2016/05/05 23:13:34
이 글을 보고 플루이드스틱 꺼내봤습니다.
똥템 주제에 변질될까봐 마음 졸이게 하는 그 제품!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차마 처박아두기 아까운ㅠㅠ
이거 바르면 카페에서 뭐 마실 때 너무 민망ㅠㅠ 빨대랑 컵에 너무 묻어나서요. ㅠㅠ
그치만 광택이랑 색은 또 예뻐서ㅠㅠ 에휴ㅠㅠ
509 2016-05-05 18:22:05 6
학교에서 브래지어 때문에 빡치는 순간들 [새창]
2016/05/03 12:51:28
그리고 스크롤 올려보니 M-36님께서 과민반응한 건 이 윗댓글에 대댓 다신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허허허허.
더불어 세종대왕 말고 궁예짤을 쓰시죠.
M-36님 댓글에는 어떤 브래지어인지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도 없는데 그게 와이어 브라를 말한다는 둥,
본인이 '안하시면 됩니다' 이래놓고 그게 대체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뜻이었다는 둥...
본인도 궁예질하면서 상대편도 궁예질 해야 뜻이 통하는 궁예대화법.. 일반인들은 구사하지 않습니다☆
508 2016-05-05 18:11:17 10
학교에서 브래지어 때문에 빡치는 순간들 [새창]
2016/05/03 12:51:28
문자가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알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고립된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507 2016-05-05 15:32:25 0
아빠가 제모크림으로 양치하셨어요ㅠㅠ [새창]
2016/05/05 15:29:02
맞아요. 비트 이런건 진짜 치약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ㅠㅠㅠ
정말 독한 거라... 오늘 연 병원 있으시면 가시고 아니면 휴일 당번인 약국이라도 가셔서 약이라도 받아오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ㅠㅠㅠ
아버님 별 탈 없으시길ㅠㅠㅠ
506 2016-05-05 13:13:09 0
[새창]
맨 밑 줄, 그거 절대 위로 아닙니다. 성범죄 합리화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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