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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6-05-01 23:08:03 0
성형 질문 [새창]
2016/05/01 23:00:15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만약 하고 싶으시다면 속쌍도 나쁘지 않겠지만,
지금 눈에서 얼굴 선만 더 슬림해지시면 성형보다 훨씬 큰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474 2016-05-01 13:38:55 1
[★극혐주의]다이소 접사렌즈로 코팩을 찍어봤습니다 [새창]
2016/05/01 13:14:53
히팅젤 궁금해서 살까말까 했는데 뭔가 효과가 대단한 것 같아요.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473 2016-05-01 13:29:40 0
[★극혐주의]다이소 접사렌즈로 코팩을 찍어봤습니다 [새창]
2016/05/01 13:14:53
우와 히팅젤 쓰신건가요?
472 2016-05-01 11:33:45 38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07:22:00
닉행시님께서 사과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이런 댓글을 달고 싶진 않지만, 이 댓글에 문제를 느껴서 글 남깁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업, 저도 불매합니다. 근데 마나캔디님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던 것은 단순히 불매운동을 영업당해서가 아닙니다.
한 개인의 얼굴이 드러나 있는 게시글에 "나치 스파이이자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그녀가 만든 제품이 작성자분 얼굴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면전에 외모와 인격에 대한 모욕을 한꺼번에 퍼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신 겁니다. 그것과 더불어 자신이 알고 있는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덧붙여 반박하신 거고요.
불매운동을 영업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인격과 외모를 비하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본질은 이렇습니다.
이런 댓글 때문에 닉행시 님은 더 난감하실 것 같아 안타깝네요.
471 2016-05-01 11:22:39 41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0:24:16
본문에 제 닉네임도 있군요.
저에 대한 글이 아니었음에도 화가 났던 것은, 그 글이 제3자가 보기에도 굉장히 무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개인의 얼굴이 드러나 있는 게시글에 "나치 스파이이자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그녀가 만든 제품이 작성자분 얼굴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면전에 외모와 인격에 대한 모욕을 한꺼번에 퍼붓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블랙 유머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댓글이 블랙유머에 부합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러나 블랙유머였다고 치더라도 남을 깎아내리는 말들이 블랙유머라는 이유로 허용되고 변호받을 수는 없겠죠.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할 수 없다면, 예의를 지키려고 늘 주의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을 할 수록 실수를 거듭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죠.

실례지만, 댓글들을 보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서 닉행시님께서 예전에 고게에 쓰신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오지랖이지만 드리고 싶은 말이 생겼습니다. 잠깐 머무는 타인의 시선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갖는 것이라는 걸요. 공허함을 외부에서 채우지 말고 내면을 풍성하게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외부도 자연스럽게 풍성해질겁니다. 영화도 책도 참 재밌는 것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가는 것부터 접하시면 어떨까요? 불편하시다면 정말 죄송하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닉행시님께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70 2016-05-01 09:09:49 24
[새창]
읽던 책에서, 댓글러님께 꼭 전하고 싶은 구절들이 있어 발췌해드립니다.

"거만한 성격을 지닌 사람은 늘 사람들의 관심을 몰아 받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을 모욕할 때 자신이 더 잘나고 똑똑하게 보인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하기를 꺼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비밀스런 태도가 있고, 그런 비밀로부터 초래되는 마음의 고통을 덮으려고 자신이 중요 인물이라도 된 것처럼 과장하여 생각한다. 다른사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므로 타인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데도 부족한 면이 있다."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69 2016-05-01 08:57:45 38
[새창]
참 사람이 얕네요. 자신의 말로 남을 불쾌하게 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현재로선 불가능한 일이신가보네요.
댓글러님께 관심보다 필요한 건 마음공부 같습니다.
468 2016-05-01 07:48:36 93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5/01 07:22:00
에휴.. 남의 얼굴 나온 사진에 비꼬고 무례한 댓글이라...
저분은 나름 정의로운 일 했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그 점이 제일 역겹네요.

방금 읽은 책 구절이 와닿네요. "거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모름지기 자신이 가진 것만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겠는가?"

작성자님 상처받지 마시고 노여움도 푸시길.
467 2016-05-01 07:42:37 46
[새창]
이런 댓글 달고 본인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발언을 했다고 생각할 걸 상상하니 더없이 역겹네요.
아무리 관심이 귀해도 무례함과 정의감을 헷갈리지 마세요. 관심 받고싶어서 망가진 사람들 많습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댓글러님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466 2016-05-01 02:04:27 0
피르가즘) 너무 오랜만에 코팩해봤어요 [새창]
2016/04/30 22:02:43
저도 지금 코팩 붙이고 있는데 이런 수확이 있길ㅜㅜ
잘못 붙인 것 같아서 망한 것 같지만 기대해봐야겠어요!
465 2016-05-01 01:32:09 1
베네틴트.... [새창]
2016/05/01 01:08:13
저도 잡부로 받았었는데 저는 아픈 것 없었어요. 근데 지속력이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는 아프시고, 지속력이 오래가는 타입이신 걸 보니 입술의 살성이 저와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저는 틴트를 튕겨내는 타입같고 작성자님께서는 스며드는 그런 느낌으로요.
아프시면 안쓰셨으면 좋겠지만 (아프니까요!)ㅠㅠㅠㅠ 제품 자체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르셔야겠죠. ㅠㅠ
근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안아프고 더 좋지만 저렴한 것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464 2016-04-30 02:14:59 1
관상때매 얼굴에 손 못대시는분...? [새창]
2016/04/30 01:57:54
죄송하지만 크로와상에서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스트레스 받으시면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코는 꼭 관상 때문이 아니더라도 위험한 점이 많아서ㅠㅠ 하실거라면 잘 알아보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63 2016-04-30 00:27:50 1
오늘 치아교정 상담 받고 왔네요! [새창]
2016/04/29 23:30:51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고통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많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어요.
교정 중반기쯤 접어들면 고무줄로 조여서 그 점이 좀 아프긴 한데, 나머지는 수월했어요!!
케바케 닝바닝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예뻐지시길 :)
462 2016-04-30 00:25:35 1
오늘 치아교정 상담 받고 왔네요! [새창]
2016/04/29 23:30:51
문제없이 미관상의 효과만 보기 위해 불필요한 교정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교정 하면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돌출입 같은 경우에는 제 친구가 정말 많이 효과를 봤어요. 오히려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약간 어르신 입매처럼 됐는데,
작성자님께서는 의사와 잘 상의하셔서 자연스럽게 마무리 잘 하셔서 꼭 원하시는 예쁜 치아, 입매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교정했는데,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파이팅! :)
461 2016-04-28 10:27:12 0
머리 망쳤음.... [새창]
2016/04/28 07:27:16
위추 드렸어요. 적은 금액도 아닌데 참.. ㅠㅠㅠ
그 와중에 미용사 언니 '다됐당^^' 웃기면서 얄밉네요ㅠㅠㅠㅠ 욕할 수 없는 천진난만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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