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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6-11-22 20:06:53 13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2016/11/22 18:44:21
오유만 검색해보셔도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제가 아재라 자료를 갖다가 붙이는 방법이라던가 이런건 능력이 안되네요.
현재 마녀사냥이라며 이슈화된 인물이기에 인용한 겁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은 있지만, 여기에 쓰진 않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끝판왕 이명박"과 "부역자"입니다.
307 2016-11-22 20:01:39 9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2016/11/22 18:44:21
현재 이슈가 되는 것을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을 여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뉘앙스를 보면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 있겠지요.
그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306 2016-11-22 19:03:49 6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2016/11/22 18:44:21
그리운나날님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을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부역자를 잊으면 그들은 또 기어나올 것이구요.

끝판왕 이명박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305 2016-11-22 18:46:39 33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2016/11/22 18:44:21
옆에 딸내미가 자꾸 놀아달라고 보채는거 달래면서 썼는데,
다 쓰고나니 딸내미가 삐져서 저를 본체만체 하네요. ㅠㅠ
304 2016-11-22 18:02:50 1
문재인, 대구에서 '진짜 보수'를 말하다 (11월 21일 발언) [새창]
2016/11/22 16:06:49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응원합니다.
303 2016-11-22 17:29:46 6
조응천 의원, 그 어떤 기사가 나와도 꿀릴게 없으니 절대 쫄지 않습니다. [새창]
2016/11/22 17:03:29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꾸~벅
302 2016-11-22 14:26:02 0
Zara 자라 코리아 사장 촛불집회 참여자 디스 논란 [새창]
2016/11/22 12:53:40
혹시 은근히 도와주는 뉘앙스 아닌가요?
경찰추산 25만을 100만으로 인정해 주는....은 개뿔

zara가 뭐하는 물건인지 잘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는 알았습니다. 그럼 상을 드리지요. "불매대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차피 입어본 적도 없으니 앞으로도 안 입겠습니다.
301 2016-11-22 14:22:13 0
민주당 "남의 일 말하듯 하는 MB, 그 입 다무시길" [새창]
2016/11/22 11:48:56
잊지 말아야 합니다.

끝판왕 이 명 박 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300 2016-11-22 12:58:40 1
이재명, 세월호 7시간 직무유기·과실치사 혐의 朴 고발 나서 [새창]
2016/11/22 11:43:20
제가 쓰고 싶은 말씀을 쓰셨네요. 추천은 하나로 기록되지만 마음은 1000개 드렸습니다.
299 2016-11-22 12:50:38 10/10
[새창]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개는 멍멍멍 짓던데요?
미국개는 "바우바우" 는 농담이고 ㅎㅎㅎㅎㅎㅎ

너무 정색하지 마세요. 그럴 분위기 아닙니다.
298 2016-11-22 12:46:48 3
[새창]
취득세에 한표 던져봅니다.
297 2016-11-22 12:46:27 1
[새창]
길어야 1년 남짓 살고 나오는게 통상적인 일입니다.
국민들이 딴데에 관심 있을때 번개처럼 해치웁니다.
그리고 몇년 있다가 국회위원 공천받고....
하기사 나이가 있으니 어려울듯 싶네요
296 2016-11-22 12:41:00 8
[새창]
이명박이 대통령질 해먹고 있을때, 이상득이 티브이에 인터뷰장면이 나왔습니다.
목욕탕에서 목욕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옆집 할아버지도 같이 휴게실에 계시더라구요
*6.25참전용사이십니다. 대위로 예편 하셨는데 그때 입은 상처로 계속 고생하셨습니다.

그 할아버지께서 잠시 티브이를 보시더니만 화를 내시는겁니다.

"대통령의 형이라는 사람이 언론에 나와서 반말짓거리를 하다니
티브이 보는 사람이 다 자기보다 어리다가 생각하나?
아니면, 자기가 대통령 형이니깐 다들 우습게 보이나?
저놈 똑똑히 봐둬라!!!
나중에 큰 사고 칠것이니...."

옆집 할아버지와 30년 가깝게 생활했지만 그분의 정치성향은 모릅니다.
지금은 벌써 돌아가셨구요.

하지만, 이상득이가 나오면 할아버지의 일갈이 계속 떠오릅니다.
295 2016-11-21 20:39:16 0
[새창]
고치기 쉽지는 않을 겁니다. 성향이라는 것도 성격처럼 한번 자리잡으면 고치기 힘들거든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도 생각해보세요. 글쓴이의 시간은 다시는 안올 소중한 순간이니까요.
일단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294 2016-11-21 20:32:39 1
[새창]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화된다는 건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어릴때는 제가 보수주의인줄 알았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한국의 보수주의라고 불리는 것들은 민족반역.군사독재주의자) 최근에는 점점 더 진보에 가까워지더군요. 사실 보수와 진보로 나눌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거짓으로 분류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식과 행동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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