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마약먹고 성관계" 주장 조웅목사 징역1년6월 [새창]

Red sun!

337 2016-11-23 09:39:3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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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스타일만 봐도 한국인, 중국인, 조선족, 미국인, 일본인 다 다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중국인들은 컬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들도 화장하는 색조가 점점 한국식이 되어서 분간하기 힘들긴 하지요.

336 2016-11-23 09:3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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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에 있다가 한국 들어오면, 제가 국산옷만 입고 있어도 친구들은 중국사람처럼 보인다고 하고 (너 떼놈처럼 보인다.)
현지에 오래 있으면서 마누라가 사다준 중국브랜드만 입고 있어도, 중국친구들은 한국에서 그거 얼마하냐고 물어보고요 ㅋㅋ

몇년이 지나서야 제 고유의 스타일하고 쓰는 화장품 때문에 한국인티가 난다는 것을 알았죠.
친구들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한놈씩 패고 있습니다. 눈만 집중해서요 ㅎㅎ

335 2016-11-23 09:21:22 3

26일 광화문 "150만 1명......." [새창]

저도 상쾌한 아침에 기분이 흐뭇해 집니다.

334 2016-11-23 09:20:42 5

26일 광화문 "150만 1명......." [새창]

여기 한명(패거리 +3이상) 추가요~

333 2016-11-23 09:19:31 17

'살코기 창고 대방출'에 놀란 朴~! [새창]

구조학상 모든 정보는 검찰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자료 싸그리 긁어 모아서 인멸이나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바통은 특검한테 넘기고 배째라로 나가겠죠.
그때에 우리는 배를 째면 됩니다.

332 2016-11-23 09:16:01 14

'살코기 창고 대방출'에 놀란 朴~! [새창]

검찰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심을 살피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나중에 특검이 파헤칠 것을 염두해서 비교적 증거가 확실한 부분에 대해 능동적인 액션을 취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홀라당 오픈할거라면 처음부터 그랬겠지요.
구조학상 정보를 구축하기가 제일 수월한게 검찰 아니겠습니까?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331 2016-11-23 09:02:34 0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330 2016-11-23 02:07:13 13

농성하는 적을 무찌르는 고전적 방법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최태민인형을 만들어서 화형식하면 쏜살같이 나올거 같습니다.

329 2016-11-23 01:4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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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에 추천 눌렀습니다.
추천을 누르려고 하는데 왜 이리 움켜쥐고 싶지요?

328 2016-11-23 01:33:10 0

그래도 조선시대 내시는 바른말 할줄알았다... [새창]

연산군때에도 죽음을 불사하고 간언을 드리던 충신중에 내시도 있었습니다.
하긴, 샤머니즘은 훨씬 오래전 얘기니 좀 그렇네요....

327 2016-11-23 01:19:41 11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제가 일본에 살아본 경험은 없지만
다른 나라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일본인 학생들이 좀 있었는데요.
글쎄요? 그 친구들은 개인행동 많이 하고 단합을 잘하는 편도 아니어서 큰 존재감이 없더라구요.

일본을 무서워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어떤 청년들이 그런다는 거죠?
그 말은 단연코 틀렸습니다.

유용한 글을 올려주신 쌍파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역자들은 절대로 잊지 말라는 당부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326 2016-11-23 01:05:04 0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추천은 제가 눌러드렸습니다.

325 2016-11-23 01:01:00 1

최순실 게이트에 가려진 2MB 황당 공사 [새창]

이명박은 끝판왕입니다. 지금 등장하지 않습니다. 일단 중간보스하고 그 아바타부터 처단하지요 ^.^

324 2016-11-23 00:50:30 80

농성하는 적을 무찌르는 고전적 방법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우연인지, 필연인지, 운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가 촛불집회하는 곳 바로 앞에 이순신장군님께서 계십니다.
가끔씩 그분을 올려다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이번엔 너희가 직접 나라를 지켜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