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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7-07-01 03:11:30 3
5개월된 아기 기르는 새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6/29 02:24:23
에스테틱 1회권 끊어주시는거 좋은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애기 안고 집안일하고 그러니까 ㅜㅜ

그게 어려우면 작은 핸드백이나 악세사리 같은거요.

저는 친구한테 10만원짜리 작은 핸드백 선물 했는데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애기 3~4살 되기 전에는 아기 가방 때문에 어차피 들지도 못하는데
오롯이 자기를 위한 선물이라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못들어도 가방 보면서 다음에 나갈 때 들어야지 하면서 위로가 된다구요.

다른 분들도 좋은 의견 많으니까 찬찬히 고민해보세요. 맘이 넘 이쁘셔서 뭐든 새언니한테 큰 위로가 될것 같아요.
426 2017-06-29 12:51:35 0
오늘의 차 - 아이스티 두 가지. (오렌지, 파인애플) [새창]
2017/06/27 02:30:03
앗 ㅜ ㅜ 네 일본 브랜드입니다.
찾아보심 우리나라 일본잡화 쇼핑몰에서도 구하실수 있는데 가격이 두배에서 세배까지뛰죠 여러개 구매하실거면 배송대행이 좀 낫죠

그리고 차 이름이 바꼈더라구요
Jucy pineapple 로

www.karelcapek.co.jp
라쿠텐에서도 구매하실수 있어요
425 2017-06-29 00:34:04 134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헐 45분을 기다렸는데 그따위로 말했다구요? 이런 미췬
저였으면 한 번 뒤집어 놨을거 같아요 ㅜ ㅜ
아니 ㅅㅂ 45분기다리기 전에 미리 말하던가
아오 망할것들
424 2017-06-27 03:30:55 1
스포) 써클 오늘 구성이나 딜레마나 다 쩌네요 [새창]
2017/06/27 00:19:51
헐;;;; 12화가 마지막이예요?

저 토요일에 1화 시작해서 월요일에 11화 본방 따라잡았는데 ㅋㅋㅋ


여러분 왜 이 드라마 안 봐요!!!!!
라고 하기엔....나도 끝나기 직전까지 안봤네 ㅋㅋㅋ

진짜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너무너무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데 ㅜㅜ
423 2017-06-21 22:29:49 4
생일선물로 받은 웨지우드 찻잔! [새창]
2017/06/21 11:00:16
우왕 쿠쿠시리즈 ♡
이제 시작하셨으니 천천히 하나씩 델꼬오셔서 시리즈를 완성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422 2017-06-21 00:51:50 0
오늘은 포고인생 최고의 날이에요 [새창]
2017/06/20 19:13:05
와 그 동네 어디예요? 왜 우리 동네는 구구밖에 없나 ㅜ ㅡ 원정이라도 가야 하나
421 2017-06-21 00:49:25 1
네이처컬렉션 립팔레트 와써요!!! (+더페원쁠) [새창]
2017/06/20 21:39:25
립팔레트 속을 보여줘효!!!
420 2017-06-16 00:52:23 0
[새창]
어맛!!! 저도 캔들 줄서봅니다~~~ 향초 너무 좋아요!! >ㅅ<
419 2017-06-16 00:24:03 3
펠트공예 - 고양이 얼굴로 브로치 만들었어요 :) [새창]
2017/06/15 14:51:19
우와와와와와 대박!!!!! 금손금손!!!
산채로 잡아야 할 듯!!
418 2017-06-15 10:26:54 2
초보의 첫 베이킹! -머랭쿠키 [새창]
2017/06/15 07:22:27
우와 이걸 손으로!!!!!
이 글 보고 앞에 과정 글도 달려가서 보고 왔어요.

모양깍지 같은거 안쓰셔서 모양이 이렇지만
머랭쿠키 만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게 이렇게 나오기 진짜 힘들어요.
전 전동믹서기 썼는데도 거품이 자꾸 꺼지던데

손으로 저렇게 단단한 머랭 내기 진짜 어려워요!!!

대단하세요!!!
417 2017-06-15 10:17:43 0
[닉언죄] 문프리즘패권 ! 님 나눔 인증 [새창]
2017/06/13 18:39:30
ㅎㅎ 인증까지 해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써주시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참 유부징어님께 asky는 다른 뜻 인거 아시죠? ㅎㅎㅎ
416 2017-06-14 23:50:11 2
제 햄버거 패티가 고매사막같다는 말에 재도전 해봤슴당 [새창]
2017/06/14 15:21:28
ㅋㅋㅋㅋ 저 계속.... 맛있겠다... 근데 대체 고매사막은 어디일까? 고비는 들어봤는데 이러면서 내려왔어요.
저도 댓글로 물어보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415 2017-06-14 16:16:57 7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3 11:48:13
맞아요 ㅜㅜ 전 엄마가 엄청 애틋하고 좋고 그런데도 잠시 떨어져 살았을 때 거의 맨날 전화오니까 귀찮았었어요 ㅜㅜ
엄마 입장에서 어린 딸이 타지에서 혼자 있으니 얼마나 걱정되서 그렇겠나 하면서도
어련히 알아서 잘 있을까... 그리고 어쩌다보면 전화 못 받을수도 있고 그런데 못 받으면 또 무슨 일 있냐고 난리 나니까
짜증부리다가 싸우고 뭐 그랬었어요.
애틋한 친엄마도 그런데.... 시어머니면.... 짜증도 못내고...... 그걸 매일매일 ㅋㅋㅋㅋ 안 귀찮은게 일반적이진 않죠.
414 2017-06-13 03:22:54 0
안녕하세요. 홍차 영업하러 온 과객입니다. [새창]
2017/06/10 06:57:08
오르베의 홍차 신촌에도 있고 일산에도 있었는데 설마 둘 다 없어진건 아니죠? ㅜㅜ
413 2017-06-13 03:08:43 1
신상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에센자 미니" [새창]
2017/06/10 22:04:33
이 미니는 안 써봤지만 돌체랑 비교할 수 없는 큰 소음을 자랑하는 네스프레소입ㄴ다. ㅋㅋㅋ

저는 U 쓰고 있고 그 전엔 픽시 썼었고 친구가 시티머시기 쓰고 있어서 잘 아는데 하나같이 소음이 큽니다.
사무실에서 돌체썼었구요.

제가 생각하는 네스프레소의 유일한 단점이 바로 이 소음인 것 같아요. ㅜㅜ
머신 밑에 실리콘 매트도 대보고 수건도 깔아보고 했지만 별 소용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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