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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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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16-01-30 19:24:43 5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0 15:06:42
근데 저도 몇가지 이런 경험 있어요 글쓴님의 ""보통의 여자가 당하는 성적인 추행"" 이해해요
저도 최근 3년 에나 화장하고 좀 꾸미고 다니지 그전 까지는 남자 앞에서 트름도 다하고 헐렁한 바지만 입고
털털한 성격 이예요.

유치원때부터 다니던 태권도장 이었는데 그당시에는 태권도장에 여자 저밖에 없었죠.
사범님두명이 번갈아서 그 호구 같은거 보관하는 창고방에 저랑 둘이 들어가서 그냥 진짜 누워서만 쉼..
저는 맨날 멍때리고 있고 뭐 그 두분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태권도 끝나고 학원 봉고 차 타고 집에 가려 할때 사범님이 어깨 동무 하는데
저는 몰랏는데 동네 분들이 어깨에 팔걸치고 손이 딱 가슴 자리에 있다고 (닿지는 않았지만)
조심하라고 엄마한테 그랫대요.. 그 후 도장 그만둠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구집.. 이게 좀 충격적인게 친구가 엄마가 없고 아빠가 하반신 마비 장애인 이심.
친구 아빠는 항상 안방에서 안나오시고 자유롭게 놀게 놔두세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친구들을 항상 집에 많이 불렀는데 그날은 저빼고 다른 친구랑 마트 가서 저녁 장 봐온다고 나갔는데
갑자기 이날 아빠가 나오더니 저를 불러서 제꺼 한번 보고 싶다고 ㅡㅡ 가슴 만지고 싶다고..
그다음부터 그친구랑 멀어짐.. 사실 친구한테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냥 뭐 잘햇다 생각하고..

그외에도 몇가지 있지만 정말.. 남자랑 그냥 친구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결정적인 거는..
일하고 직장에서 같이 술먹는 무리? 가 여러 군데가 있었는데
저는 술을 조절해서 조금만 먹기도 하고 술말고 술자리를 좋아 하기도 하고
오기? 같은게 있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편인데...
제가 자취하고 여자니까 여러 무리 , 다른 사람이랑 술을 먹어도 항상 누군가는 데려다 주더라구요..
근데 데려다 주는 사람마다 집에 들어오려고 함...

뭐... 그렇다구요....
248 2016-01-30 16:22:55 0
[사이...다?]같은 병실 아저씨 두 분 정숙썰 [새창]
2016/01/29 15:38:36
항암치료 후유증 최대한 적으시길 바라구요
경과도 좋기를 바랍니다.
247 2016-01-30 14:39:58 0
쿠팡글로벌 배송받았는데... [새창]
2016/01/30 14:29:44
진짜 ㅋㅋㅋ 옷까지 버렸으면 난리 났을뻔 했죠 ㅎㅎ
이따가 집에 가서 섀도우 발색 올릴수 있음 올려볼게요

한번도 안해본 발색 샷이라 잘 나올라나 모르겠어용
246 2016-01-30 14:36:18 0
쿠팡글로벌 배송받았는데... [새창]
2016/01/30 14:29:44
저도 그냥 1:1문의 썼는데 밑에 이메일하고 채팅 선택 할수 있길래 채팅 눌렀는디
바로 상담사 분 들어오시더라구요 ㄷㄷ
245 2016-01-30 14:30:20 0
게으른 쿠팡 글로벌 후기(엘프블러셔,리빌도..노잼주의) [새창]
2016/01/30 14:29:22
응?? 브러쉬 저도 오늘 받았는데 ㅋㅋ
이따 집에 가서 써보려구요
244 2016-01-30 11:21:06 40
2천구시체닦는 장례지도사 30살 아재인데 질문받아요. [새창]
2016/01/29 22:54:38
음?? 나만 질문에 답변이 안보이나 ㅠ
243 2016-01-29 19:06:07 0
군시절 사이다썰#1 [새창]
2016/01/29 01:05:14
그래도 조미료 들어간거도 괜찮은데 전..
사이다 게에 완전 풀주작도 많은데요 뭐~

글써주시는 정성 생각하면 저는 좋아요 ㅎㅎ
물론 조미료 적게 쳐서 좀 덜 재밌더라도 그게 더 좋지만요 ^^
242 2016-01-29 18:06:37 9
게임하다 욕설 신고!! (진행중) (긴글주의) (경찰 빡침주의) [새창]
2016/01/29 13:26:23
형사 형사 좀 어떻게 해야 될거 같은데...
결국 글쓴님이 다 알아서 하신거네요 ㅠㅠ
241 2016-01-29 18:03:08 61
[새창]
생리휴가를 실제로 쓰는데가 있구나..............................
240 2016-01-28 19:47:16 0
[새창]
와.......... 댓글들 진짜 착하다

맥도 삐아도 립은 잘 안쓰는 지나가던 사람..
239 2016-01-28 18:08:43 0
[이벤트] 고양이 스크래쳐 무료체험 이벤트 [새창]
2016/01/28 14:05:19
추천만 하고 갑니다. 통이 굉장히 크시네요 ^^
238 2016-01-28 17:55:51 0
제 때 돈 줬으면 이럴일 없잖아~ [새창]
2016/01/26 07:29:29
음 유니폼에 관한 논란이 있네요..

아무래도 백화점이 사람이 금방 금방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요.
작은 공간에 사람은 많고 말도 많고, 고객들도 좋은 분들만 있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로요
그만둘때 상식적으로 그만 두는 사람도 있지만, 무단결근 하거나 밥간다고 나가서 안오거나 -_-;;
그런 어이 없는 경우도 많구요

저희는 보통 구인공고에 6개월에서 1년이상 근무 할 직원뽑는다고 기재 해 두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에 면접 보고 일하기 전에 이렇게 얘기 해요.

유니폼 유니화는 본래 매장에서 제공(점주부담입니다.)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한번이라고 착용 한 상품은 재판매가 어렵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퇴사 1달 전에 얘기 해 주거나
(사실 그만 둔다고 말만 하면 이미 의욕상실 상태라 매장에 도움도 안되어서 날짜만 약속 잡고 그만둡니다.)
하면 옷이랑 신발 회수 하고 임금 지불 되지만,

만약에 무단 결근이나 매장에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 두게 되는 경우에는
임금에서 공제 하고 주겠다 (물론 정상가는 아니고 많이 점주 구매 하는 금액으로 원가만.)

이렇게 하는데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것도 문제가 되나요?

위에 댓글중에 유니폼 지급이 안되면 입게 하지를 마라 라고 써있는데;;
그건 솔직히 고객들이나 백화점 관리 측에서도 유니폼 입으라고 하고..
본사에서는 돈받구 팔고.. 중간에 끼인 입장이라고 생각 되어서요..

유통업 실드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니까 저랑 다른 생각이 있어서 문의? 댓글 남겨요..
237 2016-01-28 17:46:34 1
중학교 시절 친구 아빠 사이다 썰 [새창]
2016/01/26 16:02:41
이정도면 사이다 같아요 저는

A의 아버지께서 C의 아버지(흔히말하는맘충같은행동?)에 대해서
충분한 조언을 한거니까요..

가끔 사이다 게 보면 돈이나 물질적인 보상만 사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236 2016-01-28 17:23:54 7
[새창]
저럴때는 공무원한테도 민원 같이 넣을 수 있지 않나요?

출산하고 바쁘실텐데 계속 진행 하신 거도 대단하시네요
235 2016-01-28 17:19:44 3
3년전 우리 건물 방화범 잡은 썰 (스압주의) [새창]
2016/01/28 16:02:54
취객이랑 방화범이 같은 인물인지 다른 인물인지 모르는거죠?

어쨌든;; 취객한테 고마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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