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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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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16-02-06 18:44: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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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정말 코스프레라면 철이 없는거고...
진짜면 안타까운 상황인데

무죄추정의법칙?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확인 차근차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만약 진짜였다가 나중에 무슨 일 생기면 글쓴님에게 양심의 가책이 엄청 날 것 같아요..
263 2016-02-06 18:42: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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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러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남자아님 여자임)
별중에 다섯이라면 그건 50% 인데 제가 볼때는 그것보단 적은 일부 그러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요

여자들도 남자 평가 하는 사람 있어요 일부이지만.

끼리끼리 모인다고 자기들끼리 저러는거는 그런갑다 하고 넘기겠는데,
다만 저 상황의 문제점은 다른 사람(고객)이 들을 정도로 대놓고 했다는게 굉장히 불쾌할 법 하네요
262 2016-02-06 17:4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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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본적으로 SNS 나 인터넷에 잘 휘둘리는 부분과 법적으로?? 대응 할수 있는 부분이 없죠
만약에 여러 정황상 으로 결론이 난 후에 진상 부린 부분 시간적으로 손해나 다른 고객 을 놓친 부분들, 정신적인 피해 (단순 진료비라도)
에 대한 손해 배상을 (복잡한 민사 이런거 말고) 블랙컨슈머한테 청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근데 현실은 내가 피해보상 요구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는 고객이 너 짤리고 싶어?? 를 시전 하는게 현실
261 2016-02-06 17:1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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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이 글에 너무 많이 퍼줬다 라고 댓글들 다시네요

글쓴분이 내용에 생략해서 그리고 다른분이 응대를 했겠지만, 간단하게 해결 될 정도 였으면
애초에 저렇게 오지도 않을 고객이구요.. 제 생각에는 글에서 보다 더 소란 및 폭언하며 오히려 치료비 차비 운운 했을 급..

매장 직원이 어차피 내 손해 아니니까 얼른 해주고 보내자 이런 생각으로 한거는 아니라는 거죠
저도 장사하지만 제 손해 아니고 점주 손해이고 이해 해주는데도 해주기 싫어요
260 2016-02-06 17:04:46 1
이봐 징징이 거기 동전좀 주워줘.jpg [새창]
2016/02/06 01:14:19
설명 다 들어도 모르겠다;; 만화 캐릭터인건가요?
259 2016-02-06 16:39:00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6 16:08:45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258 2016-02-06 16:32:00 0
(스압주의, 통쾌주의) 어머니 국고에 돈 보태신 썰 [새창]
2016/02/06 12:15:32
술취해서 버스 이동은 근데 음주운전 아닌가요????
형사 하구 민사 해서 손해배상 받았었으면 더 좋았겟지만 ㅎㅎ
어머님이 쿨하시네요 안다치셔서 다행이예요
257 2016-02-06 16:2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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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나쁜 캣맘때문에 고통을 호소 하는 다른 분들은 거의 90% 발정나서 야옹거리는 소리고
그외에 배변이나 쓰레기 뜯기 등등인데..

집안에 있는 햄스터 납치때문이라고 하시면;; 캣맘이 이해 못 하지도 싶은데요...?
256 2016-02-05 20:30: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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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니는 헬스장 복싱 쌤이 그러는데 아랫배 복근 눈에 보이게 하려면 체지방 3% 밑으로 내려야 된대요
고로 식단 조절 들어가야 되는거..

배에 왕자 있어도 아랫배 쪽은 있다더라구요
255 2016-02-05 15:47:17 11
캣맘이랑 대화가 안되는 [새창]
2016/01/29 15:44:51
글을 읽으신거 맞죠 ? 고양이를 죽이는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이지
죽이지 않았죠. 차선책으로 이사 하신다잖아요!!
254 2016-02-05 11:41:19 0
압도적인 재능이 세계의 엘리트들을 꺾었던 현장.jpg [새창]
2016/02/05 04:24:01
아 깜짝이야.. 브금 ㅡㅡ;;
253 2016-02-02 18:56:12 0
[새창]
와 사진 보고 진짜 심쿵!! 사진이 부족하다!! (2/10)
252 2016-02-01 15:36:34 4
홈플러스의 사소한 클레임들ㅋㅋ [새창]
2016/01/31 14:42:16
그건 너무 노말해서 안올라오는 듯 하네요
251 2016-01-31 18:58:43 3
한국의 60년째 운영되는 빵집의 비결.jpg [새창]
2016/01/31 18:08:07
대여섯살때부터 엄마 따라서 회사 가면 꼭 성심당들려서 빵사주셨었는데 ㅎㅎ

근데 너무 어릴 때부터 자주 먹어서 이게 맛있는 건지 남들이 맛있다고 하니까 맛잇는 빵 같은지 가끔 헷갈....
250 2016-01-30 20:08:52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제일 좋아하는 테이프 [새창]
2016/01/30 11:46:15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다리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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