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17
방문횟수 : 6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9 2016-02-11 19:27:47 0
[새창]
엥?? 댓글 보니 이미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사이즈는 오버나이트 정도 되나요 ?? 집에서 잘때 하믄 될라나..
278 2016-02-11 19:24:26 0
[Reddit] 모든 문은 복도로 이어진다 [새창]
2016/02/10 22:15:56
엄청 긴장 하면서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277 2016-02-11 19:10:17 0
당첨자분 연락 없어서 다시나눔합니다. [새창]
2016/02/11 17:40:32
헉 눈물라이너 안그래도 사고 싶었는데.. 브러쉬도 사려다가 못산거구..
조심히 줄서볼게요
276 2016-02-11 13:35:18 0
[새창]
우와... 추천하고 신청도 하고 갈게요 대박구성이네요 //ㅅ
홈쇼핑이었으면 당장 결제 했을듯!
275 2016-02-11 11:42:38 153
손주보고 싶다 드립치시는 시아버지에게 약 사이다 [새창]
2016/02/11 10:33:49
뭔가 이상한데... 뭔지 모르겠네;;;
274 2016-02-11 10:39:2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1 04:42:10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273 2016-02-10 13:53:52 1
[새창]
댓글은 수정 할수가 없어서 덧붙이게 되네요..
제 말도 고나리질 처럼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필력이 부족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불쾌한 댓글에 너무 신경안쓰셨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272 2016-02-10 13:42:53 1
[새창]
지난번글 댓글 에서 하셨던 말씀이네요
제 기억에는 어떤 분이 너무 심하게 고나리질 하긴 했어요.
그래서 다른 많은 분들이 비공감 주시고 작가님도 기분 많이 상하신 것 같네요.

근데 그 이후에 다른 분이 또 고나리질을 하셧는데 (물론 당연히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는 좀 많이 비꼬시는 느낌이 들긴 햇었어요..

저는 항상 공게 글 잘 읽고 있고 지난번 글도 매우 인상깊게 읽었구요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이 댓글을 남기면서 비공감이나 반대 의견 댓글이 달릴까봐 걱정이 되는데
창작물 업로더 하시는 작가님들은 스트레스가 오죽 하실까 싶네요

작가님도 과도한 댓글에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고 기존 페이스를 유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쿨하게 대인배처럼 넘기시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좀 많이 비꼬시는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ㅠ
271 2016-02-10 11:46:51 0
[새창]
짧지만 강력하네요 ㄷㄷ
270 2016-02-09 18:31:55 40
새해 첫날부터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새창]
2016/02/09 15:24:01
글에 써있는데요 좋게 말할때는 들은채도 안하다가
큰 소리 내면 또 지랄병이다 한다구요.

남편이 아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게 맞습니다. 아내가 설명을 못한게 아니구요
269 2016-02-09 15:12:0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9 14:36:52
한꺼번에 베오베 간거 저도 봤어요 ㅎㅎ
연휴에 감사합니다~~
268 2016-02-06 19:35:18 0
앞으로 ㅂㅅ글은 추천해서 베스트로 보내죠 [새창]
2016/02/06 17:56:47
어 이말 쓰려고 내려왓는데 있네요
267 2016-02-06 19:34:28 1
뚱아저씨네 집 시츄 순심이의 기특한 새해 인사 ~ [새창]
2016/02/06 08:40:39
오냐 순심이도 복받구 뚱아저씨네 다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랏!
266 2016-02-06 19:16:49 0
[새창]
2016/02/05 18:27:25
............................................................................
265 2016-02-06 18:53:05 0
[새창]
글쓴분이 시어머님한테 느끼는 감정을 예비신랑도 느낀다고 보시면 되는데...

신랑에게 나같은 감정을 느끼기를 기대 하신다면 그건 잘못 되신거구요..

행동에 대해서만 놓고 보면 드레스 고르러 가는 건 둘이 가야 하는데 글쓴분이 고집이신것 같고,

새해 보내는 부분은 결혼 하고 앞으로는 둘이 만 맞는데 마지막으로 엄마와 보내게 신랑 분이 이해 줬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런데 아마 신랑은 해마다 새해 맞으러 글쓴분이 갈것 같다고 생각해서 안된다고 한것 같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