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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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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 2017-01-02 16:14:56 9
[새창]
남편분 주중에 일찍 퇴근 안되나요?
몇시에 오시나요?
부업을 해야 생활에 지장이 없나요?
아기들은 많이 어린가요?

상황따라 엄청 다른데요

근데 이 상황에서 와이프가 저리 아픈데
밥타령 하면 안되죠

짐 아이들 친가나 시가에 맡기고
와이프분 치료에 집중하셔야 할꺼 같은데
5589 2017-01-02 16:06:57 28
[새창]
저상황에서도 게임을 하면 할 말이 없네요.....
아 진짜.... 저 남자 평생 혼자 살았음 좋겠네요
욕 안하고 싶은데
미친 새끼가 진짜 책임도 안질꺼면서
아주 못배워먹은 새끼네요
5588 2017-01-02 15:58:59 1
불닭볶음면의 대한 고찰 [새창]
2017/01/02 02:33:11
튀김만두 추천합니다
5587 2017-01-02 15:54:45 1
[새창]
연게 글은 내용을 보고 화가 올라왔다
댓을 보고 정화가 되서
자꾸 클릭하게 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구애의 춤 더 더 열심히 추셔서
민간인 되시길
5586 2017-01-02 15:51:20 0
'국정원 통' 김병기 "반기문, 대권 도전?..폭로 주저 않을거다" [새창]
2016/12/27 11:19:50
아 요즘 이분 보면 추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5 2017-01-02 13:21:44 8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더 큰 악 척결 위해 비박계와 협력할 것" [새창]
2017/01/02 13:03:24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진짜..
5584 2017-01-02 13:13:47 1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진짜 극공감해요
5583 2017-01-02 12:32:57 0
[새창]
안착해도 되고 솔직하게 말한다고 나쁜거 아니예요...
5582 2017-01-02 11:47:13 8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저도 남편이 심하게 우는걸 딱 한번 봤는데
그때 진짜 정말 충격 받았던거 생각나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5581 2017-01-02 11:46:15 0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제가 더 감사합니다
5580 2017-01-02 11:46:01 7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남편한테 그런 말 하면
남편이 님 때리러 갈지도 몰라요..
5579 2017-01-02 11:45:40 5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뻘글에 마음의 위안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힘든 시기 잘 헤쳐나가셨으면...
5578 2017-01-02 11:44:54 4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그러니까요
5577 2017-01-02 11:44:42 6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사랑이라니...
그럴리가 없어요 ㅋㅋㅋ!!!!
저희는 전우애!!라고 막 우기면서 살아요
5576 2017-01-02 11:44:01 6
남자도 힘들고 울줄도 알아요.. [새창]
2017/01/02 06:03:19
정말 가슴에 닿는 말이네요
작성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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