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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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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0 2017-01-05 15:22:42 8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0:39:32
서른이란 나이 정말 별거 아닙니다
일주일전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심하게 다른건 아니지 않습니까..?
국비 한번 알아보시는건 어떻습니까
배우고 싶은거 찾아 국비지원 받아서 공부해보심이
그리고 사는게 아 그냥 죽었음 좋겠다 생각될때가
제일 막장을 찍은거라고 봅니다
님은 이제 더 내려갈 곳이 없어요
그러니 쭉쭉 올라갈껍니다

힘내세요
5619 2017-01-05 14:28:38 0
2~3년 된 부부+ 돌 안 된 애기가 있는 집 집들이 선물 [새창]
2017/01/05 14:22:16
과일 바구니 사가시는건 어떠세요?
비싼거 말고 아가들이 잘 먹을만한걸로
좀 그렇다 싶으시면
남자친구분이랑 돈 합쳐서 좀 가격있는걸 준비하심이
형수되시는분께 뭐가 받고 싶냐 물어보세요
5618 2017-01-05 14:08:35 11
이탈리아의 굴 가격 ㄷㄷㄷ [새창]
2017/01/05 09:32:18
2222222222 밥도둑입니다
5617 2017-01-05 11:57:57 70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봐요. ^^ [새창]
2017/01/05 11:01:47
그냥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한다 폭력 휘두른다
다 말하시고 이혼하세요
쪽팔려서 일 그만두든 전출을 가든 하게
동네가 좁아서 쪽팔린게 문제가 아니라
애기가 아빠 폭력을 다 보고 있고
간접적으로 언어폭력까지 겪고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그리고 남 이야기 오래 가야 한달이고요
다 까발리고 한 일주일 휴가 내세요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저런 미친x은 왜 주으셨어요..
5616 2017-01-05 07:27:34 0
[새창]
진짜 만찢남 아닌가요.. ㅠㅠ
5615 2017-01-05 06:45:10 33
[새창]
세금및 다른 정책적 문제들은
결게 와서 토론을 할게 아니라
경제게로 가셔서
딩크로 인한 세수 감소및 보완에 대해 토론하세요
여기다 쓰면 애 낳아라 어그로밖에 더 되나요?

내가 했으니 너도 해라인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거 아시죠?

그리고 나는 자수성가해서
와이프랑 잘먹고 잘살고 아주 행복하다
니들 부럽지? 이야기 하시고 싶은건가요?

그럼 됐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돈은 댁보다 적게 벌겠지만
우리 남편이 생각이 더 멋있거든요

그리고 딩크와 동성애는 엄연히 별개의 문제고
딩크 이야기를 꺼내면서 동성애와 바교를 하시는데
종목이 다른 스포츠선수 둘을 비교하면
쟤가 더 뛰어나다라고 말하는것과 똑같아요

당신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사는지는 무관심인데
당신의 사상이 남을 불쾌하게 한다면
입밖으로 꺼낼때 예의를 지키세요

뭐 저도 그걸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닌지라
죄송합니다만
어그로 좀 그만 끄시고 좀 가세요
5614 2017-01-05 06:34:14 71
싱글맘이 된다는것 글쓴이예요. [새창]
2017/01/05 04:51:09
사는 지역이나 지역근처 여성의 집에 전화 거셔서
사정 말씀하시고 도움을 받아보세요
돈도 없고 돈 벌 능력도 안되시는거 같은데
잠깐 아이 보육시설에 맡기시고
교육 좀 받으시고 일 하셔서 아이 데려올 생각하시는게
가슴 아프지만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그리고 남편이란 작자 잡지마세요
잡힌다한들 그 사람이 애를 제대로 키울리도 없고
님이 그 사람과 살면서 행복할 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신 좀 차리세요
나이 어리신거 같은데
당신 주변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내가 도와줄께해도 그 사람 말 믿지 말고
악착같이 능력 길러서
내 스스로가 살고 아이를 케어할 생각하세요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두려우시겠지만
님이 하셔야 남도 아이도 제대로 살 수 있어요

기운 차리시고 꼭 해내셨으면

올해는 좋은일을 만들어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5613 2017-01-05 00:11:05 14
손석희 사장님.. 비하인드 뉴스중에 못참고 한마디 하심 [새창]
2017/01/04 23:53:50
아휴 구질구질 ㅋㅋ
그런다고 권력의 정점에 설꺼 같나

그리고 왜 새누리랑 박근혜 분리할까?
논평에 새누리 비판 논평이 세개뿐이네??
5612 2017-01-04 20:45:48 1
추미애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1/04 20:22:39
서명했습니다
5611 2017-01-04 13:31:01 0
고양이 난청이랑 우는것에대해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01/04 11:39:00
저희 둘째는 난청은 아닌데 아예 울음 소리 안내고
입만 벌리고 우는 시늉만 했어요
데려올 당시에 귓병이 정말 심해서..
치료하는데만 6개월정도 걸렸고요
지금은 야옹은 아니고 에에에이옹 이런식으로
엄청 소리가 작게 울어요
난청여부는 병원 데려가보셔서
확인해보심이 좋을꺼 같고
난청 고양이 관련 블로그나 글 많이 찾아보세요

적고 보니 도움이 안될꺼 같은데
많이 알아보시고 데려오셨음 좋겠네요..
5610 2017-01-04 13:24:23 8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7/01/04 12:06:40
서로 사랑해서 죽고 못살아도 싸워요
5609 2017-01-04 11:23:22 39
[새창]
그리고 옛날 이야기 꺼내시는데
그때 시대는 혼자 외벌이 하면서 적금 넣으면
이자가 15프로 이러던 시절이라
목돈 만들기 쉬운 세대였고요
지금은 물가 오르고 벌어도
내 입에 풀칠하기 바쁜 세상입니다
뭔 옛날이랑 비교를 하고 있어요
5608 2017-01-04 11:20:07 45
[새창]
작성자님 애셋 키우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시나요?
그 돈이 없는데도 애 셋 낳아서 키울수 있어요?
그리고 동성애 이야기는 딩크 이야기 하면서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누굴 사랑하는것에 대해 허락 맡고 사랑해야 해요?

그리고 애 셋 키우는 와이프를 보면서
인성을 확인하셨다는데
애가 셋인데 골프치러 다니는 님을 보며
와이프님도 님의 인성을 확인하셨겠네요ㅋ

여기서 엄한 소리 하지 마시고
와이프분한테 고맙다 미안하다 소리나 하세요
5607 2017-01-04 09:42:34 0
프로메테우스를 지금 본 여자 [새창]
2017/01/03 13:34:02
저는 개봉판을 본 적이 없는데
감독판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5606 2017-01-04 09:41:51 0
프로메테우스를 지금 본 여자 [새창]
2017/01/03 13:34:02
그러게요 저는 왜 저렇게 써놨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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