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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2016-10-23 23:46:03 7
참 바쁜하루를 보고 시게를 와보니 씁쓸합니다. [새창]
2016/10/23 22:22:26
아까 낮에 실시간으로 글 올라오는거 보고
맘 졸였다 경찰분들 돌아가셨단 글까지 봤습니다
다들 한시름 놓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겠지요
그리고 님처럼 환기해주시는 분이 계심 좋고요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쇠사슬 매고 있는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네요
4899 2016-10-23 23:28:50 42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그리고 0세반은 애기 세명에 선생님 한명이고
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늦게까지 봐주시는곳 찾음
분명 있을테니 아이 사랑 포털 들어가셔서
찾고 입소대기 걸어놓으세요

좀 편해지시고 나면
흑역사로 남아서 이불킥감 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4898 2016-10-23 23:26:19 47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제가 언제 꺼지란 단어를 사용했나요
전화번호 올려가며 싱글맘 구한다 숙식제공하고
24시간 애 케어해줄 사람 구하신다
이런거 쓰시지 말라고 했지요
오유를 오래 하셨음 뭐하나요
오유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님 님 성격자랑은 부모님한테만 하세요
그렇게 좋은 성격이 아닌데
뭐 자랑하시겠다고 자꾸 댓을 쓰고 그러세요

사람이 실수할 수 있어요
정말 절박함 별 생각 다할수 있는데요
생각만으로 끝나느냐
말을 뱉느냐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따라서
나의 가치가 달라지는거 아닐까요?

오유 오래하신 오부심의 가치를 보여주실꺼면
이제 그만 자중해주세요

ㅋㅋㅋㅋ 커뮤니티 오래했다고
진지하게 저리 말하는거 오랜만에 보내요
4897 2016-10-23 23:07:37 17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아뇨 제가 놀랬거든요
왠만한 사상과 행동엔 놀라지 않는다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지금 엄청 놀랬네요
그냥 어그로 글이었음 좋겠어요
제가 저분 와이프분이고 남편분이 저런 생각한다
알고 있음
애 데리고 올꺼 같아요
4896 2016-10-23 22:59:39 85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아니 세상 어떤 커뮤니티에
내 애 봐줄 싱글맘 구한다
이혼은 빨리 할꺼고 숙식제공한다
이딴 글 쓰면 사람들이
싱글맘 꼭 구하세요 화이팅 하나요????

님이 상황이 절박하니까 판단을 못하시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이게 제가 원망 들을 일이군요?
4895 2016-10-23 22:57:46 50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님 여기 싸이트가 님 그러라고 있는곳이
아니구요
댓을 못보셨나본데
정 그리 힘듬 대출이라도 받으셔서
육아도우미를 구하시든 하시고
어린이집 보내시면서 천천히 갚으세요
5일간 잠못잔게 애보면서 큰일인가요?
애 아픔 한달도 쪽잠 자는데
공기업 다니신다면 신용도 좋으실껀데
제대로 된 시터 구해서 보세요
4894 2016-10-23 22:54:54 9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0:08
그러게요
어디서 뺨맞고 여기서 화풀인지..
정말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쓸수 있다는게
저는 너무 놀라워요..
아이에게 좋은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음 좋겠네요
4893 2016-10-23 22:45:46 1
[새창]
댓을 써준게 잘못인듯요
그냥 비공감이나 눌러주고 말것을..
4892 2016-10-23 22:44:37 2
[새창]
그리고 날로 쳐먹을려고 하지 마시고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육아도우미 쓰셔요
애기 어린이집 갈만하면 갚으시면 되겠네요
4891 2016-10-23 22:42:18 5
[새창]
아 신고하고 싶네요 ㅋㅋ
와이프분한테도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편하니 더하셨을듯...

참 예의범절도 없고 지밖에 모르시는거 같아요

이런 사람한테 이용당하는 사람이 없었음 좋겠네요
4890 2016-10-23 22:38:35 1
[새창]
제가 돌때 아가 어린이집 보냈어요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6개월때도 보내시고
백일 지나고 보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안을 말씀 드리는데
왜 자꾸 싱글맘 고집하시나요
4889 2016-10-23 22:32:21 2
[새창]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기 어리지만
갈렴 얼마든 가요
부모님 집에 오시라 하시고 어린이집 알아보시고
육아 도우미도 알아보세요
4888 2016-10-23 22:27:34 1
[새창]
그리고 전화번호 지우셔요..
맘 먹음 님 상황 이용해서 사기칠렴 골백번은 칩니다
좀 진정하시고 상황 잘 해쳐나가시길 빕니다
4887 2016-10-23 22:25:28 6
[새창]
24시간 어린이집을 알아보세요
아니면 어린이집+하원하고 님 퇴근하실동안
애기 봐줄 육아 도우미나요
그리고 님 짐 상황이 극단적인거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여기 그렇게 이용하지 마세요
거기다 이혼도 안하시고 집에 여자를 들이겠다는 발상
진짜 오해사기 쉽고
그 여자분이 님 자녀 해코지하면 어쩔껀데요?

혹 술 자셨으면 주무세요
4886 2016-10-23 22:20:10 2
[새창]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실꺼예요
정말 다행입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가족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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