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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0 2016-10-25 22:27:26 0
탄핵을 외치지 말라니... 지금 시게 제대로 돌아가는 것 맞나요? [새창]
2016/10/25 22:07:37
생명을 담보로 희생해서 얻은 민주주의는
더이상 원치 않습니다
4929 2016-10-25 22:19:48 3
탄핵을 외치지 말라니... 지금 시게 제대로 돌아가는 것 맞나요? [새창]
2016/10/25 22:07:37
그리고 탄핵 이야기 나옴 계엄령 선포할 여자임
4928 2016-10-25 22:18:07 4
탄핵을 외치지 말라니... 지금 시게 제대로 돌아가는 것 맞나요? [새창]
2016/10/25 22:07:37
지금 탄핵을 말하면 역풍 맞아요
더 까고 난 다음 새누리가 완전 손절하고
모르쇠로 나감 모를까...
4927 2016-10-25 22:03:05 10
와.. 시사게와 동일한 루트를 타고 있을 줄은; [새창]
2016/10/25 19:37:39
어느 게시판이든 컨텐츠가 맘에 안들면
본인이 생산하는게 맞다고 봐요..
4926 2016-10-25 21:58:44 4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5 03:42:06
저도 18개월 딸내미인데
요즘 먹는걸로 너무 유난을 떨어서
밥 먹을때마다 참자를 속으로 백번은 하나봐요
잠텃도 정말 사람 미치게
1시간 간격 2시간 간격으로 울어대서
저도 정말 꿀잠 자는게 소원인데..
작성자님은 더 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4925 2016-10-25 20:34:53 5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예 엄마테 죄송하다고 했어요
정말 엄마가 뭔죄일까 싶어요
4924 2016-10-25 19:20:48 1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그래도 욕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그런 사람들이랑 부닥침 짐승이 되서
저를 추스르기가 참 힘듭니다..

앞으로 마주쳐도 욕은 안할껍니다
4923 2016-10-25 19:19:33 3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죄송합니다 ㅎㅎ..
4922 2016-10-25 19:19:21 3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이제 관심이 없어요
잘살든 못살든 죽든 살든
저에게는 남입니다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
그게 누가 됐든 저는 남내지 적으로 간주해버려서..
눈에만 안띄면 좋겠습니다..
4921 2016-10-25 17:54:59 14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저도 그게 싫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엄마한테
애 안맡기고 버텼는데요
엄마가 몇번을 이야기 하셔서 제 월급 2/3 떼드리고
전 용돈벌이 삼아 경단 안되는걸 만족함서
일 하기로 했어요
4920 2016-10-25 17:32:30 49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그리고 제가 그때 서울 다녀오고 후기를 안썼는데요
제가 시댁가니 시누 시매부 아주버님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들은 첫마디는
시누가 엉엉 울면서 나 이혼하기 싫은데
대체 왜 이혼하자고 하는거야 였어요

누가보면 시매부가 잘못했는데 이혼하자고 하는줄..

일단 앉으니 넌 낄자리가 아니라고 나가라길래
지금 당장 돈 갚을 주제도 안됨 너님은 닥치시라고
소리 한번 쨍하니 지르고 (아가 거실서 놀고 있었어요)

제가 아주버님한테 돈 얼마 꿔줬냐
이렇게 물었다 갑자기 그럴턱이 없단 생각에
ㅋㅋㅋ 남은 돈이 얼마냐고 돈이 있긴 있어요? 했더니
아주버님이 하나도 없답니다 탈탈 털어먹음...
그리고 보증 세개^^ 서준 상태랍니다

우리 신랑꺼 연체될땐 아주버님꺼 갚고
우리꺼 갚을땐 아주버님꺼 연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파산신청 하라고 안그럼 고소한다니까
배를 째래요
그래서 나즈막히 니 배를 못째는게 아니라
난 내 딸을 키워야 해서 안째는거다
니가 우리 신랑 동생이면 넌 쳐맞았을꺼라고
누나로 태어나게 해주신거 부모님한테 감사하라고
째려보면서 얘기 했더니 쳐울면서 나감..

신랑이 보증선거 내가 책임진다 얘기하고
빚이 얼마냐 전화해서 물으니

니가 알아서 찾아 갚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화딱지나
그래서 너님 거리긴 했어도 욕은 한마디도 안했는데

이 미친111년이 진짜 뒤질려고 환장했나
너 내눈에 띄면 죽여분다 이 썅년아 소리가
정말 저절로 나옴요

그랬더니 전화 끊고 잠수탐^^

시부모님이랑 아주버님한테 욕해서 죄송하다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고 죄송하다 사과하고
집으로 와서 신랑 옛날폰 뒤져 찾아서 다 갚았어요

시누는 파산신청했고요


저는 시댁에 아마 돌아이라고
미친111애가 신랑 잡고 있다고 저 흉 볼꺼라 가기 싫어요
울 엄마 얼굴에 똥칠한거 같아서 미안하고..

친정엄마는 잘했다고
이제 너네한테 돈의 ㄷ 자도 안꺼낼테니까
신랑 다독하며 잘 살라고
신랑 잘 챙겨주셨어요

후기가 개고구마라 죄송..
4919 2016-10-25 17:18:22 38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아니요 욕먹어도 싸요
제가 저 사건 겪으면서 건강이 완전 망가졌어요
짐도 이석증이 안나아서
배멀미처럼 울렁대고 메스꺼워죽겠어요
전화를 그냥 씹고 신랑테 연락해보라고 할껄
괜히 받아서.......
4918 2016-10-25 17:15:42 0
봇따위 사과 관심없다 백남기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6/10/25 17:13:29
https://youtu.be/NG5ZUtlpCFE
오마이뉴스
4917 2016-10-25 17:14:24 0
봇따위 사과 관심없다 백남기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6/10/25 17:13:29
어라 ㅠㅠ 애기 데리고 온 사이에 끝났..
4916 2016-10-25 16:54:42 36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4:59:13
신랑이 여태 그럼 정말 같이 안살껀데
그 사건이후로 본인도 섭섭한지
이제 저한테 그래도 가족인데 시전 안하고
자기도 싫어서 안가고 저테도 가자 소리 안함요
휴가때 신랑만 보내고
추석때 집에서 고양이까지 다섯식구
알콩알콩하게 보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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