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에 그런건 정말 편하니 그런건데 근데 결혼 후에는 아무리 가까워도 배우자를 위해서 예의를 좀 지켜주세요 시누는 와이프한테 어려운 사람중 하나인데 와이프 앞에서 그럼 소외감 느낄수도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 싶어요 다른건 와이프분이 오바인데 바지 갈아입는건 좀.. 와이프가 오빠 앞에서 바지 갈아입음 좋습니까?..
그리고 박근혜한테 편지로 육영수랑 접신한다고 했어요 꿈에 딸이 큰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물러난것인데 내 딸이 우매하야 그걸 모른다고 이이제이 최태민 특집 들어보세요 미르재단 이야기도 나오고 최태민이 얼마나 쓰레긴지 최순실이 아버지를 얼마나 잘 이어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