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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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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2016-11-07 16:57:20 1
[새창]
남편분이 쉴드를 제대로 못치면
님이 하시는것도 방법이예요
고양이 버리라 그러심
고양이 영물인데 애기 가지고 동물 해코지하라고
그러시는거냐고 하시고
고양이 한마리도 책임 못지는 어른되서
애를 어찌 키우겠냐
제가 알아서 하겠다 하시고
애기 낳을때쯤 따로 자는 연습
방묘문 설치 고양이 털 밀어주기 이런거 하세요
그래도 버리라고 그러심 싫어요 하시고
연락을 끊어버리시고요
남편분이 못하심 그냥 내가 하는수 밖에 없어요
4989 2016-11-07 11:06:20 0
닭게이트 스트레스... 저같은 분 있나요. ㅜ [새창]
2016/11/06 22:07:55
저는 그 스트레스를 못참고
오늘 숏컷으로 머리 잘랐습니다
4988 2016-11-07 09:52:44 0
오늘 머리카락 기부하려고 숏컷치러 가요 [새창]
2016/11/07 09:40: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987 2016-11-07 09:49:18 0
오늘 머리카락 기부하려고 숏컷치러 가요 [새창]
2016/11/07 09:40:41
요즘은 프린터로 뽑는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소중한 머리셨을껀데 대단하십니당!
(제 머리는 정말 필요없는 부속품 수준입니다.)
4986 2016-11-07 09:48:12 0
오늘 머리카락 기부하려고 숏컷치러 가요 [새창]
2016/11/07 09:40:41
제가 지금 머리 자르는게 우울해서인데
이렇게 우울한건
박근혜가 하야를 안해서예요

집 베란다에 현수막 걸고 싶은데
신랑이 말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악 박근혜는 하야해라
4985 2016-11-04 21:58:47 0
[자작영상] 닥터스트레인지 CG 따라하기 [새창]
2016/11/03 20:46:48
쥔님이 미남이시네요 ㅋㅋ
4984 2016-11-04 15:05:24 10
박원순 "대선출마 포기 각오하고 박대통령 퇴진 요구" [새창]
2016/11/04 14:47:26
박원순 시장님 멋있으십다
4983 2016-11-04 00:32:05 6
캣초딩이 이런뜻이었다니.. [새창]
2016/11/03 22:37:27
귀여우면 다 초딩!!!!!!!
4982 2016-11-04 00:29:07 16/20
[새창]
그분들은 욕이든 관심이든
이름을 알리는게 목적입니다
4981 2016-11-03 19:55:04 10
잘가요 ㅇㅅㅊ... [새창]
2016/11/03 18:37:41
익숙할껀데요 뭐
4980 2016-11-03 16:55:12 0
고양이 사료 오리젠vs생식본능 [새창]
2016/11/03 10:34:43
생식본능 정말 돼랑이 됩니다
오리젠이 좋기는 한데
묘따라 설사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격도 꽤 되고요
혹 다른 사료 좋은거 없나 고민하고 계심
아보덤 추천해요
4979 2016-11-03 16:49:18 9
[단독]"린다 김, 靑서 수차례 만났다" [새창]
2016/11/03 15:33:50
아휴 어쩐지 이이제이 로비스트 특집 다시 들으면서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는데
이번엔 더 개막장이네
댓통령 언니 되셨으니 얼마나 해쳐먹었을지
감이 안오네 진짜
4978 2016-11-03 16:43:58 8
[새창]
정말 막장 부모님이 아닌담에야
가치관을 존중하고 그런건 맞는데요
아들이 엄마 요새 세상에 남여가 어디있어
이런거 여자만 시킴 요즘은 남자 욕 먹어
같이 하는거야 말하면서 두손 걷어부치면
싫어는 하셔도 말리진 않으실껄요
그리고 다름이 아니고 요즘 세상엔 틀린거 맞아요
요즘 맞벌이 하는 부부가 반 이상일껀데
세상이 변했는데 언제까지 맞춰드려야 하나요?
그리고 배려는 부부지간이 먼저지
시댁어른들이 우선시 되면 안되죠

님처럼 생각하니
시가 일하는게 불만이 되는거예요
님 처가에 가셔서 일하시는데
와이프가 안함 기분 좋으세요?
4977 2016-11-03 12:09:44 10
[새창]
그리고 연애때랑 왜 비교를 해요 ㅋㅋㅋㅋ
그땐 만났을때 남친한테만 잘해줌 되고
집에감 엄마가 뜨신밥 해주는데
4976 2016-11-03 12:07:36 12
[새창]
서로 배려하고 서로 잘하면 불만꺼리가 줄죠
시댁을 가든 친정을 가든 같이 하면 되는데
시댁서 아들 뭐 시키는 집 많이 못봤어요
당연 며느리가 해야한다
이런 분위기고 그게 당연시 되니
불만이 생기죠

그리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남편 맘대로 할꺼면
육아와 가사비용 지불하고 그렇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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