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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2018-03-10 17:26:44 0
수많은 미투 운동중에 확률적으로 [새창]
2018/03/10 11:40:54
언론을 필히 거쳐야 하는 운동이니 자기들이 걸러버리는 것이겠죠.

장자연 사건의 연루된 pd가 jtbc에서 잘살고 있으니...
타커뮤에서 문의했단 글을 봤는데, 말 돌리고 번호 차단하고 한다더군요.
1769 2018-03-10 17:22:25 0
조민기씨 자살에 대해 데스노트 애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새창]
2018/03/10 15:33:27
손현욱 교수 사건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당당하다고 버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미투는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미투 해시태그만 붙이면 유죄추정하는 국민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투는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뿐이겠죠.
1768 2018-03-10 01:00:41 0
성폭행 성추행을 저지른다는것 자체가 벌써 [새창]
2018/03/10 00:10:58
언젠가 필요했을 운동이지만 시민의식은 그 수준이 되지 못 한 것 같네요.

무죄추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은 사람이 태반...

필요한 운동이지만 성공할 수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767 2018-03-08 12:16:20 0
군인권센터 '친위쿠데타 모의한 군 수뇌부 엄단하라' [새창]
2018/03/08 11:11:01
진짜 미쳤다...
1766 2018-03-08 11:35:19 1
軍 “병사들, 제초·제설 안 하고 일과 후엔 휴대전화 가능” [새창]
2018/03/08 10:38:23
제초 제설은 작전을 위한 작전이라 생각했는데 아녔나... 최전방을 나와서 그런가...
1765 2018-03-07 22:34:50 0
미투운동에 관한 무고논쟁 -ㅅ-a [새창]
2018/03/07 21:22:14
애초에 미투 자체가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자 프레임을 짰는데, 거기에 반대하니 대상이 한정될 수밖에요...

남성피해자는 온전히 피해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여성피해자가 남성가해자를 더욱 압박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보조적 도구로밖에 안 보더군요.

유죄추정에다가 남성이 가해자다란 프레임이 짜인 미투에서 시작된 논의가 성별프레임을 벗어날 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764 2018-03-02 15:53:38 1
병역세에 관한 청원을 올려봤습니다 [새창]
2018/03/01 11:19:40
유럽의 여성징병 도입과 징병제로의 전환, 미국의 전시 여성징병 하원 통과 등을 볼 때 여성징병이 도입하기 그렇게 어려운 사안인가 싶기도 합니다.

비정상적인 현역 판정률과 예비군 강화 등을 볼 땐 정부도 인구감소로 인한 병력 부족도 알고 있다고 보입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고밖에 보이질 않죠.

남녀는 평등하다면서 병사는 불가능하지만 간부는 가능하다, 신체적 차이가 있지만 그로 인한 봉급의 차이는 생겨선 안 된다 등등...

여성징병이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왜곡된 평등을 정부가 주장하고 있기에 불가능한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선 국방세도 똑같습니다.

모든 대안이 현실적일 수가 없게 되었죠.

그렇기에 가장 원론적이고 당연한 여성징병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63 2018-03-01 20:54:41 2
병역세에 관한 청원을 올려봤습니다 [새창]
2018/03/01 11:19:40
인구감소라는 현상황에선 여성징병을 언젠가 꺼내야하죠.

병역세를 먼저 도입했다간 병역세에서 징병으로 바뀌는 순간을 감당하지 못 하지 않을까요?

내 윗세대는 돈으로 안 갔는데 난 가야하네?
이런 의문을 가질 모든 여성의 표를 정치인이 버릴 수 있을까요?

이런 점 또한 병역세의 문제입니다.

다른 대안에 대해선 이래서 안 된다라고 주장하면서, 병역세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단 식이시네요.

이건 다른 질문인데, 만약 도입된다면 어느 연령부터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요...
1762 2018-02-27 12:33:02 1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그분들 [새창]
2018/02/27 08:38:55
진짜 여가부 TF 일하나...

남정숙 교수 사건의 정현백과 여성단체 얘기는 한 마디도 안 나오네...
1761 2018-02-27 12:31:48 8
'미투'에 남성들도 동참…'물타기' 우려도 [새창]
2018/02/27 12:01:30
남성은 피해자가 될 수 없는 사회가 어떻게 남성우월사회인지...

미투는 징징거림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네요.

이게 서지현 검사나 남정숙 교수 등의 진짜 피해자를 욕 보이는 일이란 건 페미는 모르겠죠.
1760 2018-02-26 12:52:45 0
입영요일은 정해져잇나요? [새창]
2018/02/26 11:51:59
논산 훈련소가 월요일 입영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1759 2018-02-26 12:50:46 3
배우 오달수씨가 성추행 주장에 대한 반박글 올렸네요 [새창]
2018/02/26 09:28:50
권력자를 향한 대항운동이 당시 힘도 없던 무명배우에게 향하는 것부터 뭔가 이상했고, 피해자가 당당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운동에 정작 피해자는 익명인 아이러니...

조재현, 조민기, 이윤택 등의 사례와는 명백하게 차이가 있죠...

그래도 만에 하나라는 것도 있으니 지켜보고 있긴 합니다.
1758 2018-02-25 16:28:42 2
군인 위수지역 폐지 확정 된건가요? [새창]
2018/02/25 15:33:19
동생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지금처럼 과도기같은 시기엔 막상 된다고 해놓고 부대에선 금지하는 경우와 안 된다고 하면서 막상 부대에선 암묵적으로 허용해주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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