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주도 美여성의원 현재 상황.jpg [새창]

필요한 운동이라 조용할 뿐이지, 유죄추정이 기본값인 운동을 옳다고 할 순 없죠.

남성피해자가 나오고 남성피해자도 존재한다라는 인식이 사회에 퍼지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도 운동이 유죄추정을 기본으로 하는 이상 긍정하기만은 힘듭니다.

그 사이 나올 무고한 피해자에게 사회 발전에 이바지 했으니 좋게 넘어가라고 할 순 없죠.

유죄추정이 문제라 했더니 페미무새라고 판단하는 식견에 놀라고 갑니다.

1756 2018-02-25 12:38:09 8

미투 운동 주도 美여성의원 현재 상황.jpg [새창]

미투 직전의 배우 조덕제 사건이 가장 잘 맞는 예시겠네요.

고 서정범 교수, 더 지니어스 김경훈, 오버워치 전 프로게이머 이태준, 배우 이진욱, 가수 정준영 등도 있겠네요.

1754 2018-02-22 22:20:29 1

자기편 성폭력, 성추행 문제에는 관대한 민주당 여성의원들 [새창]

남정숙 교수 사건의 정현백에 대한 어떠한 의견이 없는 것만 봐도 알죠.

1심에서 가해자가 유죄 판결까지 받았는데, 정현백 부분만 거짓이라 변명하려는 건지...

1753 2018-02-22 01:20:39 2

페미니즘에 물든 다음카페 - 여기저기 욕먹고 다니는 강은비 [새창]

http://todayhumor.com/?menbung_56643

참고로 전부 소주담발 댓글입니다.

물들었다기보다 뺏기고 있다고 봐야죠.

본문 댓글만 봐도 존댓말의 설명댓과 반말의 비난댓이 극명하게 나뉘어 있네요.

1752 2018-02-21 16:26:59 0

저어는 박제가 넘모넘모 재밌어요 ^-^* [새창]

어제인가 엊그제에도 비슷한 글 올렸다 삭제한 사람이네요.

1751 2018-02-21 15:17:59 0

예비군에서 보직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새창]

특이한 주특기는 본부 중대에서 소총수 역할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750 2018-02-21 15:04:06 4

미투 운동 요즘 말이 많은데 미심쩍긴 하군요 [새창]

정현백과 여성단체, 탁수정 등에 대한 자칭 미투 운동가들의 비판이 없는 이상 미투 운동 지지는 보류할 생각입니다.

1749 2018-02-21 14:55:41 0

페미니즘에 물든 다음카페 - 여기저기 욕먹고 다니는 강은비 [새창]

소주담은 정상이다라는 말도 옛말이네요...

1748 2018-02-20 22:03:49 0

[새창]

방문수 평소에 신경쓰지 않는데...

어그로 수준의 게시물...

1747 2018-02-15 17:39:14 2

맘충의 무단횡단 클라스.gif [새창]

http://todayhumor.com/?soda_6016

그냥 분란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뿐...

1745 2018-02-15 15:47:11 34/24

제사 없애자고 했다가 아빠한테 쌍욕먹음 [새창]

유산 하나로 제사를 지내느냐, 안 지내느냐를 논하는 사람에게 제사를 미개한 전통이라 논할 자격이 있는지...

1743 2018-02-13 12:20:22 1

드론 1218대의 오륜기 모양을 보고 느낀점. [새창]

http://m.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31

기술이 초기이기에 가능성이 보일 뿐, 어느 전력보다 대응하기 쉬운 기술이라고 생각하네요.

기사엔 들고 쏘는 총이지만, 이미 평창올림픽엔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인총이 도입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