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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_x_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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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6-09-26 17:08:53 0
올 여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새창]
2016/09/24 17:56:31
저도 카메라 핸드폰은 개사진이나 찍는 용도...;-;)ㅋㅋ
같은 폰 다른 사진.....ㅋㅋㅋ
사진 너무 멋있어요!!!!
190 2016-09-26 17:07:49 0
돌 지난 막내딸의 빠숑♥ [새창]
2016/09/21 10:40:31
아 저 작은 앞니들..(하트하트하트하트)
189 2016-09-26 17:02:48 36
영화배우라고 빼지 않고 지금처럼만 하면 언제든 환영함 [새창]
2016/09/25 16:53:23
저도 원래 게스트나오는 무도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너무 재밌게봤어요 ㅋㅋㅋ
특히 곽블리찡!
뭐든 하나라도 더 해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
댓뱀 맞고싶다고 할때 ㅋㅋㅋ
188 2016-09-25 12:55:20 2
최현석에 이어 또 약 거하게 빤 안정환 캐논 CF~!! [새창]
2016/09/23 17:08:50
앜ㅋㅋㅋㅋㅋ 곰버젼 ㅋㅋㅋ 뼈씹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
187 2016-09-24 23:19:54 0
걸레같은 놈들...부들부들ヽ(`Д´)ノ [새창]
2016/09/24 08:11:27
저 개 몸값이 후덜덜하다는 후문이 있던데.......
186 2016-09-23 17:58:59 28
실화인데요 친척 태몽이야기예요 [새창]
2016/09/23 05:24:51
저희 엄마도!! 몸이 약하셔서 유산을 계속 하시다가 꿈을 꿨는데 어떤 할매가 금반지를 하나 주셨는데 그걸 엄마가 가지고 있으니까 자꾸 검은옷입은 아저씨가 달라고 하고 뺏으려고 했데요. 그래서 옆에있던 아빠한테 꼭 쥐어주면서 이거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 깨셨는데 제가 생겼데용'-') ㅎㅎ 꿈이라는게 진짜 신기한거같아요 ㅎㅎ
185 2016-09-21 14:05:36 17
'전격복귀' 정형돈 "'무도' 팬들께 죄송…응원하겠다" [새창]
2016/09/21 10:33:53
아플때 나 몇주있다 아플꺼야 ~ 하고 아픈 사람있어요 -_- ?
184 2016-09-18 15:34:38 0
[새창]
스트레스 받아서 긁은거같은데 ㅠㅠ
피부병이면 발진이 있거나 해야하믄데
발톱자국으로 보이는 상처외에는 피부가 깨끗한거같아서요..
좀 지켜보시고 아이가 계속 긁거나 하면
병원 가시는게 우선 좋을거같아요...
183 2016-09-16 17:50:40 7
[새창]
마이크로비즈가 미국에서도 얘기가 많아서
(여과문제 환경문제 등등..?)
몇년도부터는 생산을 아예 못하게 할거라는 얘기를
들었던거같은데.. 아닌가요..? ;-;)
182 2016-09-12 20:21:46 4
[음모론 주의]왠지 큰 지진이 올것같은데요... [새창]
2016/08/22 21:30:33
성지순례 왔습니다..
지진 안오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181 2016-09-12 12:31:03 2
[새창]
11 가위질이라도 는게 어디예요 ..
저희 신랑은 암것도 못하는 바보 ㅠㅠ .. ㅋㅋㅋㅋ
180 2016-09-09 13:14:46 0
[새창]
아이가 있어서 힘드시겠지만 ..
아이를 위해서라도 헤어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저런 습관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것같은데 ... ㅠㅠㅠㅠ..
아이가 어떤 영향을 받고 자랄지를 생각해보시면
오히려 결정하시는데 쉽지 않을까 싶네요 ....
179 2016-09-09 10:45:52 1
오버워치 장인과 충 구별법.jpg [새창]
2016/09/09 02:09:01
한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178 2016-09-06 09:37:29 5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하는 아버지.jpg [새창]
2016/09/06 02:15:18
소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77 2016-09-06 01:25:04 0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5 13:11:12
저도 그래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도 좀 말투가 쎄신편이라
가슴에 와서 박힐때도 많고 ..
저는 시댁이 가까운 편인데도 잘 안가게되요..
시어머니가 시누언니랑 또 같이 사셔서
가면 시누도 봐야하고 시어머니도 계시고..
그렇다고 나쁜 분들은 정말 아닌데도,
결혼 4년차 되어가는데도 편하지는 않아요..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고
신랑분이랑 대화 잘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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