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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_x_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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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6-11-08 00:03:50 0
빚있는 예랑.. [새창]
2016/11/06 15:59:22
도박이라는 두글자를 보고 읽지도 않고 내렸어요.
옛말에 바람피는거 도박하는거는 절대 고칠수없다고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동생분이 지금 사랑이 눈이 멀어 앞을 못보시는것같은데
제발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도박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진짜 ㅡㅡ
250 2016-11-07 20:52:51 48
[새창]

씨받이친구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249 2016-11-07 20:50:45 3
19) 여러분 그... 잉야할때 소리요.... [새창]
2016/11/07 19:42:22
왠지 이제 ㅎㅇ라는 단어가 야하게만 들릴것같.......
248 2016-11-05 13:04:29 1
귀여운 멍뭉이 수납 박스.jpg [새창]
2016/11/03 21:51:15
우리집에 두면 개님들 경기할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갖고싶네요 짱귀!
247 2016-11-04 01:36:35 0
연예계 최고 키스장인은 누구? [새창]
2016/11/02 20:05:17
하악...*-_-* 태, 택아!!!!!!!
246 2016-10-31 22:20:22 1
오늘 자정부터 3년 후까지 오유에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응원해주세 [새창]
2016/10/31 13:43:03
아유 이 아줌마는 글읽고 너무 기뻐서 눈물이 찔끔났네요 ㅠㅠ)!!! 작성자님이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길이 열린거 같아요 ~ 지금의 결심 꼭 지키시고 열심히 하셔서 3년뒤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_^)! 랜선이모가 응원해요!!!!
245 2016-10-31 09:51:48 14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나에게 더 좋은 일인것 같아요 [새창]
2016/10/31 00:05:33
2년전에 제가 3년동안 정말 사랑으로 키웠던 녀석이
너무 허무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일이 있었어요 ...
정말 그 정신적인 충격은 ..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거예요 ㅎ
그때 당시에 저희집에는 포메와 똥개한마리가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에 문뜩 먼저가버린 녀석 생각에
침대에 앉아 엉엉 울고 있었어요 .. 정말 너무 서럽게요 ..
그런데 똥개녀석이 .. 그 때 그 녀석 나이가 3개월 조금 안됐을 때였거든요 ..
그 녀석이 저한테 막 달려와서는 낑낑거리고 폴짝 앵기고 얼굴을 핥아주더라구요..
눈물이라도 닦아주려고 하는 것 처럼요 ..
그러다 포메녀석을 보니 녀석얼굴이 그렇게 슬플수가 없는거예요 ..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는 절 보는데 ..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ㅎ
개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이들 얼굴에 감정이 있는걸요 ㅎㅎ
그때 정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아, 내가 슬퍼하니 녀석들도 힘들어하는구나. 싶어서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내 마음을 어쩌면 제일 잘 알아주는
내편이 생기는것과도 같은 걸거예요-
세상에서 내 마음을 가장 순수하게 공감해줄 수 있는 내 편!
가족 그 이상을 넘는 .. 정말 끈끈한 존재죠 ^ ^
244 2016-10-30 18:54:55 0
[새창]
어우 냄새나, 지식인이라는 분이 뒤에 똥을 묻히고 다니시네..?
243 2016-10-25 16:14:45 1
속보. 3:03 경찰, 서울대 장례식장 도착...[이상호기자트윗] [새창]
2016/10/25 15:16:03
얼굴 안보인다고 말 막하는거 아닙니다.
242 2016-10-25 09:13:07 0
아저씨가 만드는 매운갈비찜 [새창]
2016/10/24 20:37:24
아아아아아 -0-)......ㅠㅠ크흡 배고파 ㅠㅠㅠㅠ
241 2016-10-21 19:55:26 5
아장아장 걸으며 '꼬옥' 포옹.gif [새창]
2016/10/20 21:19:34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어지고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올 생각을 안함 ㅠㅠ) 너무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
240 2016-10-12 00:57:46 11
이십끼형한테 팩트폭력 당하는 문세윤(fea. 맛있는 녀석들) [새창]
2016/10/11 21:33:11
111 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땤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쓰러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 2016-10-10 18:04:24 5
무단횡단 신호위반의 위험성 (발암주의) [새창]
2016/10/10 06:31:04
제발 ㅠㅜ 애들데리고 무단횡단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지막 애엄마 제정신인가요ㅠㅠ? 어우 진짜ㅠㅠ
238 2016-10-09 15:42:38 0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6/10/09 04:05:52
맞아요 ㅎ
집안환경+교육이 중요해요 ㅎㅎ
저희 신랑도 진짜 살림은 1도 모르고
시키기전에는 하려고 생각도 안했어요 ㅎ
시누이랑 시어머님이 미안해하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아무것도 안시키고 장가보내서
오히려 저한테 미안하다구요 ㅎ
그래도 시키면 후다닥 일어나서 도와주고
해달라는건 군말없이 해주더니
이제는 좀 나아졌어요 ㅎㅎ
237 2016-10-05 18:24:25 0
오 ㅠㅠ 나에게도 이런 일이 ㅠㅠ [새창]
2016/10/05 09:21:03
아이거 저까지 귀엽게 봐주시다니
부끄럽구먼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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