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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6-10-04 01:03:45 5
동네 쉼터 고양이 목에 쇠고리가 달려있어요 [새창]
2016/10/04 00:04:45
저도 이분 말씀에 한표를 던집니다 ..
우선 특식 하나 케이지에 넣으시고 가만 앉아 계셨다가 들어오면 획 닫아버리세요 ㅠㅠ 저거 진짜 오래두면 큰일날거같은데 ㅠㅠ 그래도 발견되서 다행이네요 ㅠㅠ
220 2016-10-04 00:58:44 1
벌레주의) 이 애벌레 종류가 멀까요...? [새창]
2016/10/04 00:56:57

방금 찍은 사진이예요 ;-;)
너 누구니... 내가 저 초록초록한 모습에 반해서
다발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줬는데..
너 다발이 아니야 ㅠㅠ 누구야 너!!
219 2016-10-04 00:57:34 1
벌레주의) 이 애벌레 종류가 멀까요...? [새창]
2016/10/04 00:56:57

찻날은 요래 초록초록했는데...
218 2016-09-30 11:48:22 2
[동게첫글]친구집 개 [새창]
2016/09/30 11:47:08
히잌 와와네요 - 3-)
저 동글동글 두상 .. 힝
저희 친정 막둥이도 와와라서 ㅋ
와와보면 반갑네요 :-3
217 2016-09-30 11:46:14 5
고슴도치가 뒤집혀져있었는데... [새창]
2016/09/30 03:01:08
하아 ... 까만콩 세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귀여운거슈ㅠㅠㅠㅠ
216 2016-09-30 11:44:34 1
강아지 데리고 장난질 하는 놈들 ... 화나네요 [새창]
2016/09/30 10:42:08
제가 아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오래 이야기하다보면 업자를 거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티가 난데요, 업자들은 ..
215 2016-09-30 10:04:55 0
제 아이패드에 찍어놓고 자주자주 보는글... [새창]
2016/09/30 01:29:59
아이들 수명이 30년쯤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오래오래 행복하고싶은데 너무 빨리들 가서 ..ㅠㅠ
214 2016-09-30 10:03:27 0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6/09/30 00:24:07
에구, 니코야 힘내자 -
213 2016-09-30 10:01:57 1
[질문글]개가 고자가 되면 [새창]
2016/09/30 01:21:56
붕가붕가≠성욕

붕가붕가가 무조건 성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놀이입니다,.
서열을 잡기위한 놀이라고 보시면 되요.
"내가 너보다 서열이 더 높아!" 하면서
붕가붕가를 하는거죠 -_- ...
성욕과는 상관없어요- 그냥 노는거예요 ㅎ
하고 안하고는 개체간의 차이이구요.
212 2016-09-30 09:57:08 1
자원동물학과 애견학대영상...... [새창]
2016/09/30 04:02:37
아, 이거보고 새벽에 분노 폭발...
일반인도 아니고 어떻게 동물에 대해 배운다는 학생들이
저렇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건지 ..
정말 소오름이 돋았습니다 ..
근데 글이 삭제가 된건지 ㅠ_ㅠ
제가 퍼온 글이 광고글로 바뀌더라구요 ..
쩝 ㅠ_ㅠ
211 2016-09-30 00:22:49 0
[새창]
라이프 스타일도 정말 고려 많이 하셔야할거예요.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견종중에 하나일겁니다.
산책, 관리, 훈련 등..
거기다가 사람도 엄청 좋아해서
혼자두면 외로워할거구요..ㅠㅠ

뭐든 내가 생명을 책임지게 되면
못해도 일년은 고민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코기 반려하려고 3년 고민했거든요.
정말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고 데려왔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삶이 너무 행복하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힘들어지는 부분이 분명 있긴하더라구요!
그걸 포기하고 아이에게 쏟을 수 있다면
그 때는 아이를 반려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ㅎ
충분히 천천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210 2016-09-29 23:32:27 2
[새창]

네..더럽게 겁나게 징그럽게 엄청나게 빠집니다.
쓰다듬으면 그 끝에 털뭉치가 매달렸고
몸을 털면 털이 떨어지는게 눈에 보여요..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털들이 우수수..
검은옷이요?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양말은 양말인지 털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지구요,
청소기 먼지통을 분명 아침에 비웠는데
두어번 돌리고 나면 가득 차있어요.
밥에도 털, 국이도 털, 반찬에도 털
어느정도는 무시하고 먹으려고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먹다가 이빨에 끼는 일이 한번 생겨섴ㅋㅋㅋㅋㅋㅋ
골라내고 골라내고 또 골라내다보면 밥이 식어요^_^*
털이 또 속털 겉털 있어서
어떤 털은 박히고 어떤 털은 날아다닙니다..
좀만 게을러서 청소안하면 털이 데굴데굴..
365일 많이 빠지지만 털갈이 시즌이 되면 지옥문 오픈.
털뿐만이 아니예요.
고집도 세서 훈련하고 하는게 좀 힘들수도 있구요,
운동량도 많고 머리도 좋아서 잔꾀를 잘 부립니다..
산책 좀만 안시키면 집을 개판쳐놔요...

티비에서 요즘 하도 코기에 대해 좋은 면만 나와서
그냥 무작정 키우고 싶다고 데려오시는 분들 많은데
진짜 고민 많이 하셔야해요.
웰시코기는 만만히 볼 개가 아닙니다 ㅠㅠ)!!!
(코기뿐 아니라 모든 개들이 다 그렇지만요..)
다리만 짧았다 뿐이지 바디은 대형견 바디라서
힘쓰면 ㅎㄷㄷ하구요.
아무튼.. 털은 진짜 끝장납니다.. 어우어우 ㅋㅋㅋ
209 2016-09-29 22:56:45 1
아담 [새창]
2016/09/29 22:44:58
정력왕.....
208 2016-09-29 22:54:26 0
[새창]
어린 자견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서 곰팡이성 피부염에 쉽게 걸리기는 하지만 못고치는 병은 아니예요.. 오히려 거기에 있으면 치료도 힘들고 아이에게도 좋은 환경은 아니라 차라리 데려오셔서 치료하시는게 더 좋았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ㅠㅠ
집안에 용품들 소독 잘 하시구요 ~ 진균이 퍼지면 원래 있던 아이도 좋지 않으니까 햇빛 소독 하시거나 아니면 알콜같은걸로 스프레이에 넣고 뿌리시는게 좋을거예요 ㅎㅎ
207 2016-09-29 22:48:54 3
회사 강아지가 다쳤어요ㅠㅠ [새창]
2016/09/29 15:39:27
그래도 작성자님 덕분에 수술도 받게 되고 다행이네요 ㅠㅠ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아이 수술 잘 끝나길 기도할께요! 오늘 놀라셨을텐데 푹 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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