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마더 대국민담화 [새창]

...맛있어 보이는데 왜 ㅠㅠ?

611 2016-11-06 15:42:54 8

경쟁전에서 여왕벌을 만났습니다. [새창]

여왕벌이라길래 자기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파티고,
다른 사람 구성이 여 1 나머지 남 이며
그 여 1이 너무 못해서 한소리 했더니 나머지 남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까대서 기분이 상했다...인줄 ㅇ라고 들어왔는데

....사쿠라네?

610 2016-11-06 15:20:44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언젠가 독립군가가 광화문을 쩌렁쩌렁 울리길 바라면서!

609 2016-11-06 15:20:18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졸지에 인간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당. 헿

608 2016-11-06 15:20:01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순siri의 손아귀에서 독립시키는 독립군이니, 어찌 독립군가를 부르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다음번에는 목관리 잘 해서 잘 부를께요.

607 2016-11-06 15:19:22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다음주에도 어제 그자리에서 뵙겠습니다!

606 2016-11-06 15:19:08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사람은 즐겁기 위해서 사니까요.
시위가 비장하고 심각하고 단호하다면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겠지만
자칫 감정이 무뎌짐과 동시에 칼날도 무뎌지겠죠.

하지만 즐거운 시위라면, 사람들도 그 즐거움을 잊지 못해서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605 2016-11-06 15:17:47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604 2016-11-06 15:17:40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목이 쉬어 있어서....헿. 부끄럽습니다.

603 2016-11-06 15:17:30 0

광화문에서 귀가하는 길 입니다. [새창]

그분은 선생님...ㅎㅎ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선생님 연호에 올라가자마자 저는 선생님 아니라고 말씀부터 드렸었죠 ㅋㅋㅋ

602 2016-11-06 15:12:07 4

경찰추산 4.5만명의 시위에 2.1만명의 경찰을 배치하는건 과잉진압이다 [새창]

정작 농성을 하는건 우리인데요 ㅠㅠ

601 2016-11-06 15:01:21 0

어제 철도파업관련 발언때 "왜 철도가 여기에 끼어드냐"라고 하더군요 [새창]

아, 자유 발언대에서도 깽판치시던 분이 한분 계시던데 그분이 그분일지도 모르겠네요.

600 2016-11-06 15:00:49 9

어제 철도파업관련 발언때 "왜 철도가 여기에 끼어드냐"라고 하더군요 [새창]

끼어들 필요 없는 철도가 끼어들면 더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하야 집회에 끼어들 이유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599 2016-11-05 22:59:51 0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광화문 광장 입구께에서 무료로 나눠줘요!

1부 전후로 나눠줘서 못받으셨나봐요 ㅠㅠ

598 2016-11-05 22:55:46 0

첫 집회 다녀왔네요.. [새창]

오늘 응축된 에너지가 다음주에 폭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