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폭력시위조성 가능성큽니다 [새창]

일단 저는 계속 막는 역할을 메인으로 했었습니다만,

주변 분들 소동 일어나면 우선 핸드폰 부터 꺼내주세요!

656 2016-11-18 13:18:44 2

사나 등장포스..ㄷㄷ [새창]

겉 - -_-~

속 - OㅂO ???

655 2016-11-18 13:17:45 8

사나 등장포스..ㄷㄷ [새창]

이 직후에 의자 앞으로 안댕겨줘서 또 허당 인증 했죠.

거기까지 나와야 완벽한데!

654 2016-11-18 13:11:00 0

너프건으로 시위하고 싶네요 [새창]

세일러문 요술봉이 너프건보다 훨씬 아프지 않나여[...]

뾰로롱 하고 한대 맞으면 별나라를 보게 되던데

653 2016-11-18 13:06:58 0

[새창]

이건 들을만한 반론인데요.
물적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찌르기 하는건 야당 공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추미애 대표가 최근 영수회담 건으로 한번 공격을 받은 상태니까, 가능성이 아무래도 올라가겠죠.

652 2016-11-18 12:02:25 4

민족고대에서 집단행동에 나설듯합니다 [새창]

두 학교가 연합전선을 펼치면 어느 학교 이름을 먼저 써야 하나요?

651 2016-11-18 10:40:04 2

주진우 기자 페북, 최순실과 연결고리 이건 하야하란 소리 [새창]

결국 그 모든게 컨셉질과 허세, 그리고 패션분노였다는거죠.
자기네들끼리 싸우던 컨트롤 비트때는 하루에 하나씩 써내던데.

650 2016-11-18 10:37:00 0

리얼돌 (후방주의) [새창]

싸움이라면 나도 껴야지!

649 2016-11-17 19:05:41 0

김진태 "촛불 바람 불면 꺼져" [새창]

불화살을 준비해야 하나.

648 2016-11-17 13:04:44 0

오늘 촛불이 정의라며 거품 문 두 자식을 이성적인 대화로 굴복시켰다(발) [새창]

아뇨...서울입니다...ㅠ

647 2016-11-17 12:56:57 0

오늘 촛불이 정의라며 거품 문 두 자식을 이성적인 대화로 굴복시켰다(발) [새창]

마지막의 s대 다니는 두 아들이 거의 무슨 골수 NL처럼 반응하는것도...

646 2016-11-17 12:51:46 0

오늘 촛불이 정의라며 거품 문 두 자식을 이성적인 대화로 굴복시켰다(발) [새창]

발암주의라고 적으려 했는데...ㅠㅠ

645 2016-11-16 18:02:17 0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3학년 교실 있는 층이 정글이 되는 현상이 발생 하겠군요.

...그나마 겨울이라 다행이지.

여름이었으면 복도에 시체들이 즐비했겠지

644 2016-11-14 19:06:00 0

여러분!!!!!!!!!!!!! 저 사귀게 됐어요!!!! [새창]

안되겠소 대장. 쏩니다!

643 2016-11-14 19:02:09 6

버스남에게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날죽창 일발 장전 완료. 쏠갑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