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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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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2009-11-25 16:07:48 0
조련스킬 마스터 [새창]
2009/11/24 22:02:23
태연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간만에 듣는
GOD - 길
때문에 잠시 뒤로가기를 멈췄습니다.
34 2009-11-25 15:44:13 0
3년동안 짝사랑해 온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09/11/25 15:10:03
어떤 방식으로 찍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간접적으로...또 때로는 직접적으로 다방면으로 찍어주세요,

눈치가 느린 여성분일지도 모르잖아요.

반드시 이뤄질거에요. 힘내세요 ^-^
33 2009-11-24 11:08:25 0
자신의 10년후 모습을 알고싶으신가요?? [새창]
2009/11/23 17:56:00
경호원
32 2009-11-18 14:54:51 21
이래서 개를 키우나 보다. [새창]
2009/11/18 13:43:25
111개는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정을주는 타입이고,
고양이는 장소에 정을주는 타입이라네요.

뭐 그렇다구요 ' 'a
31 2009-11-18 14:54:51 24
이래서 개를 키우나 보다. [새창]
2009/11/18 20:48:58
111개는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정을주는 타입이고,
고양이는 장소에 정을주는 타입이라네요.

뭐 그렇다구요 ' 'a
30 2009-11-11 18:05:02 6
포토샵고수님들 이사진멋있게해주세요 [새창]
2009/11/11 14:37:06

할일도 없고...
29 2009-11-11 05:25:50 13
마녀사냥이라는 단어 남발하지 말죠. [새창]
2009/11/11 04:15:26
누군가를 집단적으로 인터넷에서 몰아세울만한 사건 하나가 터지면,
항상 윗분들같은 방관자 비슷한분들이 생기더군요.

멀찌감치서 누군가를 몰아세우고있는 네티즌들을 보며,
자신들은 간디나 부처라도 되는양
'정말 지저분하게도 달려드는군....' 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말이죠.

위에 댓글다신 그루님...'책임'이라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이 내뱉은 말이 충분히 문제의 씨앗이 될만한 발언임을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른곳도 아닌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한 루저녀의 '책임'은 어디로 간건가요.

공중파 방송이라는것이 친구들끼리 모여있는 술자리도 아니고,
대한민국 혹은 다른나라에서도 접할 수 있는,
잘 생각해보면 파장이 엄청난 공중파 방송에서 그런 발언을 한것에대한 응보라고 생각하진 않으신지요.

다 큰 성인이고 어른이면 자신이 저지른일에 그만한 책임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까고보는 네티즌들의 문제도 있지만, 그 네티즌들을 불러 일으킨 불씨는 자신이란걸 루저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28 2009-11-10 12:47:16 0
얼마나 무서울까요. [새창]
2009/11/10 10:42:27
PD의 잘못을 내세워서 그 골빈 여자분 잘못을 가릴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수다가 공중파 방송이란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작은 남자는 패배자' 라는 발언을 한 그 부적절한 여성분이나

그 발언이 도마위에 오를것임을 충분히 짐작했을 것인데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PD나

똑같은 바보들이니까요...

27 2009-11-10 12:47:16 1
얼마나 무서울까요. [새창]
2009/11/10 13:06:53
PD의 잘못을 내세워서 그 골빈 여자분 잘못을 가릴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수다가 공중파 방송이란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작은 남자는 패배자' 라는 발언을 한 그 부적절한 여성분이나

그 발언이 도마위에 오를것임을 충분히 짐작했을 것인데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PD나

똑같은 바보들이니까요...

26 2009-11-10 07:18:26 1
무도에서도 나왔던 루저녀 [새창]
2009/11/10 03:51:23
저는 키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 ㅅ;

그리고 하이힐도 전혀 신지 않고, 주로 단화나 운동화를 신기 때문에 남자분이랑 키차이 날 일도 없구요.
단지 저랑 똑같거나 저랑 비슷하기만해도 오케이 입니다.


근데 아무도 안알아줘....orz
25 2009-11-06 17:36:10 15
넌 오늘 누나한테 뒤졌다.jpg [새창]
2009/11/06 11:13:16
11 냉이란것은 여자들이 생리하기 며칠전부터 조금씩 나오는 약간 끈적끈적한 액체에요.
이런거 남자분들한테 설명 해 드리려니 조금 민망한데... *-_-*
24 2009-11-06 07:59:29 0
도저히 못키울거 같아서 죽이려합니다 [새창]
2009/11/05 13:48:48
제가 3층짜리 빌라에서 살적에 불개미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었어요.
덕분에 바퀴벌레는 별로 안나왔지만, 그래도 좀 귀찮더라구요..물고 가렵고 쪼그매서 밥먹을때 들어가도 잘 모르고...
그래서 아버지가 쓰신 방법이
말린 오징어를 신문지 위에 놓아두고 신문지를 구석진곳... (장농 아래, 소파 밑, 침대 밑 등)에 두었다가
하루정도 놔두고 꺼내보면 그 위에 불개미가 수두룩하니 쌓여있는데요.
그걸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불에 태워버립니다.
저희집은 이걸 며칠 반복하니 불개미가 싹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사를가고 보니 가끔 불개미보다 더 싫은 엄청 큰 바퀴벌레가 나오곤 하는데요.
그건 하수구나 배수로등 외부에서 기어나오기 때문에 집안에서 뭘 한다고 없앨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23 2009-11-06 07:36:36 0
주인이 좋다냥 [새창]
2009/11/05 21:35:43
아... 귀여워서 머리가 띵- 하고 찡- 한적은 처음입니다!!!!!!!
22 2009-11-06 07:36:36 0
주인이 좋다냥 [새창]
2009/11/07 11:35:48
아... 귀여워서 머리가 띵- 하고 찡- 한적은 처음입니다!!!!!!!
21 2009-11-04 02:36:21 2
최근에 영화본것중에 가장 좋았던 영화 추천좀 [새창]
2009/11/03 23:38:16
불량공주 모모코...
위엣분이 말씀하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감독이 만든 영화라 색채도 참 화사하고
내용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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