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0-08
방문횟수 : 34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 2009-12-05 20:10:27 5
조추첨도_끝났는데_게임이나_해볼까? [소리] [새창]
2009/12/05 18:52:15
으악 번지다!! 하고 떨어지는순간
밑에 얇은 맵층에 착지해서 안심하고 있을때
뒤에서 다시한번 날아오는 탄환에 결국 번지당하고 절망하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 ㅅ;
49 2009-12-05 20:08:19 13
우체국으로 오세용.bgm [새창]
2009/12/05 20:05:18
아즈망가대왕 OST.
48 2009-12-05 20:08:19 11
우체국으로 오세용.bgm [새창]
2009/12/06 02:44:09
아즈망가대왕 OST.
47 2009-12-05 19:08:21 0
뒤에초록티입은놈ㅋㅋㅋ [새창]
2009/12/05 12:28:40
왼쪽분은 뱉기라도 했지, 오른쪽분은....
46 2009-12-05 18:57:09 28
MB 얼굴 희화화한 미술작품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2/05 16:16:43

저 작품 만들면서 저 사진의 면상을 계속 보면서 작품작업에 임했을거아냐?
어우...그 근성과 비위에 상을줘도 모자랄판에, 작품을 내걸지 말라니...
45 2009-12-05 18:57:09 52
MB 얼굴 희화화한 미술작품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2/06 01:20:27

저 작품 만들면서 저 사진의 면상을 계속 보면서 작품작업에 임했을거아냐?
어우...그 근성과 비위에 상을줘도 모자랄판에, 작품을 내걸지 말라니...
44 2009-12-05 12:21:29 0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4 21:32:53
나는야짤복님

이런글을 자유게시판에 개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제가 한 말에 토를 다시는건 어폐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런글을 아얘 올리지 말라고 강요한게 아니라 되도록이면 '유머자료게시판'같은 성향이 맞지않는 곳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린것인데, 제가 써놓은 글을 제대로 읽어보긴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43 2009-12-05 04:54:33 7/5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4 21:32:53
저… 저는 오늘의 유머를 옛날부터 알던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눈팅도하고 가끔 댓글도 달면서 즐겁게 오유생활을 즐기곤 합니다.

오유는 웃으러 오는곳이에요……

우울할때 보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도움을주는곳이 오늘의 유머지요.

그런데 아저씨님이 올리신 이 글이나,
이 글에 죽자고 덤벼드는분들이나,
이곳 유머사이트에는 전혀 무관한 것 같다는…그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한참 재밌고 귀여운 웃음끼 가득한 자료들을 보면서 클릭해 내려오다가
갑자기 아저씨님이 써놓으신 이 글을 읽고 무겁고 답답한 맘에 밝았던 표정이 도로 굳어져버린 아가씨가, 감히 인생 선배이신 아저씨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런 분쟁을 조장하는 글은 애초에 오늘의 '유머'에 맞지 않는 글이니
되도록이면 이런 웃으려고 접속하는 사이트에 올리지 말아주십사…하는 것이고,

정 답답하고 분하고 지리멸렬한 분들때문에 억하심정이 생기시거든 '유머자료'게시판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써주시길 바란다는 겁니다.

저도 이제 내년이면 스물여섯이 되는 많다면 많은 나이의 아가씨이지만,
아저씨님에 비하면 아직 풋내기 솜털난 애송이처럼 보이시겠지만,
부디 쓴소리라 생각치 마시고 오유 본연의 의미를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2 2009-12-04 16:11:56 7
현역 개그맨중 성대모사 최고 - 안윤상 [새창]
2009/12/04 15:40:21
1111 나 여자거든? 내가 오유하다가 이렇게 자지러지긴 처음이다..
첨엔 칸이 작게떠서 사람 얼굴인가..하다가 스크롤 오른쪽으로 하고나서...

야 이새꺄...!!!!!!

제발 악플선언되면 좀 지워졌으면 좋겠다.
오히려 악플선언되니 다른 댓글들보다 더 도드라져서 괜히 클릭해보게돼...
41 2009-11-28 23:47:11 10
천공의성 라퓨타 엔딩곡 800인 합창 [새창]
2009/11/28 22:33:23
<君を のせて>

너를 태우고
작 사 : 宮崎駿 (미야자키 하야오)
작 곡 : 久石讓(히사이시 조)
노 래 : 井上あずみ


あの 地平線(ちへいせん) 輝(かがや)くのは
(아노 지헤이센 까가야쿠노와)
저 지평선 반짝이는 것은

どこかに 君(きみ)を 隱(かく)しているから
(도코까니 기미오 카꾸시테이루까라)
어딘가에 너를 감추고있기 때문이니까

たくさんの 燈(ひ)が なつかしいのは
(다쿠상노 히가 나쯔카시이노와)
많은 등불이 정다운 것은

あの どれか ひとつに 君(きみ)が いるから
(아노 도래까 히토쯔니 기미가 이루까라)
저 어느 것인가 하나에 네가 있기 때문이야

さあ でかけよう ひときれの パン
(사아 데카케요오 히토키래노 빵)
자 나가자 한 조각의 빵과

ナイフ ランプ かばんに つめこんで
(나이프 램프 카반니 쯔메콘데)
칼, 램프를 가방에 넣고서

*
父(とう)さんが 殘(のこ)した 熱(あつ)い 想(おも)い
(또오상가 노코시타 아쯔이 오모이)
아버지가 남긴 뜨거운 마음

母(かあ)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까아상가 쿠래타 아노 마나자시)
엄마가 준 저 눈 빛

地球(ちきゅう)は まわる 君(きみ)を 隱(かく)して
(찌큐우와 마와루 기미오 카쿠시떼)
지구는 돌아 너를 숨기고

輝(かがや)く 瞳(ひとみ) きらめく 燈(ともしび)
(카가야쿠 히토미 키라메쿠 토모시비)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地球(ちきゅう)は まわる 君(きみ)を のせて
(찌큐우와 마와루 기미오 노세떼)
지구는 돌아 너를 태우고

いつか きっと 出會(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이쯔까 깃토 데아우 보쿠라오 노세떼)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40 2009-11-28 23:39:40 0
천공의성 라퓨타 엔딩곡 800인 합창 [새창]
2009/11/28 22:33:23

보면서 왠지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감동입니다. 간만에 좋은 자료보네요. 감사합니다 ^ㅡ^
39 2009-11-28 23:29:02 0
천공의성 라퓨타 엔딩곡 800인 합창 [새창]
2009/11/28 22:33:23

보면서 왠지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감동입니다. 간만에 좋은 자료보네요. 감사합니다 ^ㅡ^
38 2009-11-28 10:08:54 1
파판13 동영상(올릴곳이 없길래)자동재생 [새창]
2009/11/26 11:45:30
ㅁㄴㅇ님 컴퓨터를 과소평가한것이 아니라,
플스2도 에뮬이 처음 나왔을시 컴퓨터에서 끊김이 엄청 생길만큼 불완전했는데,

이번에 나온 플스3은 아직 그 성능을 100%활용한 타이틀이 전혀 없을만큼
게임 개발자들간에는 '괴물머신'으로 불리고있습니다.

최근 PS3 타이틀이 뜸한 이유도 그 때문이죠.

근데 만약 PS3이 에뮬로 나오는걸 기다린다면 군 제대하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37 2009-11-26 17:41:58 8
파판13 동영상(올릴곳이 없길래)자동재생 [새창]
2009/11/26 11:45:30
11 넌 PS3용 타이틀을 다운받아서하냐? 멍청한놈. 니 컴퓨터는 슈퍼컴퓨터인가부지?
36 2009-11-26 03:29:23 1
형들 한달 뒤에 봐요^^ [새창]
2009/11/26 00:45:38
왜 최근 몇년사이엔 맥컬리컬킨 얘기가 언급되면 항상 위에 담배피고있고 조금은 피폐해진듯한 맥컬리컬킨의 사진을 올리는걸까요.
아무리 그러셔도 언제나 크리스마스면 찾아와주었던 혼자 집을 지키고 뉴욕을 헤메던 제 맘속 순수한 케빈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1 172 173 174 175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