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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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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10-06-03 04:04:35 1
이거 오세훈 입장에서 보면 [새창]
2010/06/03 03:51:09
111저도 중랑구민입니다.
저희 동네가 못사는 동네인지 저는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만 자라서 잘 몰랐는데...
오늘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ㄱ-

저는 그 강남성향이랑 다른 후보를 찍었는데, 노력했는데도 저렇게 됐군요, 참 죄송합니다..ㄱ-
124 2010-06-02 09:32:41 20
[소주]투표하신분들만 추천, 지역리플달아볼까요?*^^* [새창]
2010/06/02 09:17:04
서울 중랑구 상봉동 투표 완료 입니다~
123 2010-06-02 09:32:41 20
[소주]투표하신분들만 추천, 지역리플달아볼까요?*^^* [새창]
2010/06/02 12:38:16
서울 중랑구 상봉동 투표 완료 입니다~
122 2010-06-02 09:13:03 3
보고나서 가장 기분이 찝찝했던 영화를 적어보아요 [새창]
2010/06/02 09:02:27
대부분의 '공포영화'

항상 마지막엔 귀신의 부활을 알리는 장면으로 끝이나니까...
121 2010-06-02 07:35:35 1
[소주]이 달의 심령사진 - 얼어붙은 펭귄 [새창]
2010/06/01 21:08:52
단순한 플래시보효과 아닌가요? 저는 암만봐도 아무것도 안느껴지는데...
120 2010-05-17 11:44:07 0
[음악여행] 카라의 길 [새창]
2010/05/17 11:24:43
좀 냉정 한 것 같지만, 헐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하고나면 나머지는 잘부른다고도 못부른다고도 할 수 없는, 애매한 느낌? 이랄까요..;;

카라를 좋아하고, 한때 god도 좋아했던 저로써는
제가 현재 좋아하는 카라가 과거에 좋아했던 그룹의 노래를 부른다는 그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던 것 같습니다 ; ㅅ;
119 2010-05-11 10:00:04 14
이렇게 늙고 싶다네 [새창]
2010/05/11 09:27:50
미소를 머금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꼬릿말에 광고문구가 분위기 몽창 깨먹네요 -_-;
118 2010-05-10 21:27:41 1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했을때.. [새창]
2010/05/10 21:09:42
아오 완전 통쾌...!!
나도 저렇게 해볼걸...
117 2010-05-06 19:42:48 7
[소주]21세기 닌자 [새창]
2010/05/06 18:55:44
1 ......당당하시네요..
116 2010-05-06 09:04:52 1
몇개나 보셨나요 [새창]
2010/05/06 01:08:19
레인은 보신분 없으신가요?
이해하기가 넘 난해해서 그런가? ; ㅅ;
오프닝도 좋은데 'BOA - Duvet' 영국 인디밴드가 불렀는데 몽환적인게 좋아요.
115 2010-05-03 14:56:12 1
오오츠카 아이 - PLANETARIUM.SWF [새창]
2010/05/03 09:52:02
11 드래곤에쉬님 애니가 아니라 일본드라마 꽃보다남자 OST에요. ' ㅁ'
114 2010-05-02 18:51:25 1
이게 실사야 그래픽이야 [새창]
2010/05/02 15:01:03
odeon // 언챠티드2를 안해봤으면 아마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언챠시리즈는 1부터 그래픽으로는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플삼이로 나온 게임중에 고퀄릿 그래픽의 상위랭크에드는 게임중 하나니까요.
심지어는 이벤트화면과 플레이화면이 구분이 안갈정도로;;

여하튼..저 그래픽은 레알입니닷 ; ㅅ; (덧씌운것이 아니에용)
113 2010-04-30 14:51:03 1
여왕강림 [새창]
2010/04/30 13:33:43
이정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스크롤을 내린순간 댓글을 보고 느낀 반전...
112 2010-04-30 14:41:04 1
일본드라마속 한국식품. avi [새창]
2010/04/30 14:36:48
곰탕 옆에 (오른쪽) 육개장이있어요 ^ㅡ^
111 2010-04-26 19:20:53 14
[새창]
2010/04/26 19:00:55

사진은 제가 지금 6년넘게 키우고있는 MIX견 휼이입니다.
꼭 강아지가 아니더래도, 제일 걱정되는건 바로 키우던 동물의 죽음...같아요.
저도 이따금씩 저녀석이 죽으면 난 어쩌나...걱정이되고 섬찟할때가 있거든요.
저녀석이 이제 중년이 다되서인지 어릴때보다 움직임이 적어지고 하루종일 거의 잠만잘때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유일하게 활발해지는 순간은, 먹을것이 있을때나 산책할때..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퇴근해서 돌아오실때인데
이때 이녀석이 제일 귀여워요. 야단법석에 아버지는 '행사를 치뤄라 행사를 치뤄~' 라고 말씀하시곤 웃으시죠.

휼이가 없는 생활은 상상도 안될정도랄까요...
그치만 자연의 섭리는 어쩔 수 없는것이니, 저는 일단 다 잊고 같이 열심히 놀아주려구요.
너무 리플이 산으로 갔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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