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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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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0-10-11 23:49:41 2
우울한 사람들 없나요 [새창]
2010/10/11 23:46:00
하아...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기출문제들을 쭉 풀어보니 완전 엉망이에요...
특히나 암기과목이 안되서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하는 중이에요.
229 2010-10-11 23:49:41 7
우울한 사람들 없나요 [새창]
2010/10/12 04:12:07
하아...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기출문제들을 쭉 풀어보니 완전 엉망이에요...
특히나 암기과목이 안되서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하는 중이에요.
228 2010-10-11 12:34:53 39
추신수_아내의_내조.jpg [새창]
2010/10/11 11:21:33
대체 추신수 선수의 아내가 내조의 여왕이라는 자료에 왜 저런 개같은 리플들이 달리는거지...?
보슬보슬하면서 여자는 다 이런년 저런년이라는 니들은 그냥 평생 딸딸이나치면서 혼자 살아라.
227 2010-10-11 09:23:46 0
철권태그토너먼트가 PS3에서 돌아가나요? [새창]
2010/10/08 13:36:11
제 플삼이가 구형80기가짜린데, 이 모델은 확실히 하위호환 95%정도 됩니다.
(나머지 5%는 게임이 중간에 멈춘다거나 아얘 안되는 것들..)

하지만 신형은 안돌아가죠...
그래서 전 좀 비싸지만 일찍 사둔걸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용팔이들도 구형80기가 중고는 못구해서 안달이죠...;;
226 2010-10-07 14:15:00 1
MBC스타오디션 심사위원의 위엄.swf [새창]
2010/10/07 14:03:37
아... 초반에 나는 대만이나 태국쪽 애들인줄 알았는데, 가만히 가사를 들어보니 한국어였어...
내 귀에 모욕감을 주다니
225 2010-10-07 01:47:06 17
[새창]
이게 나온 후 생긴 유행어가 '언챠티드보다 딸리네~'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언보딸 ㅎㅎㅎ;; 그래픽 진짜 쵝오 ; ㅅ;
저는 언보딸2를 하다가, 이벤트화면이랑 게임화면이랑 경계를 구분못해서 멍때리다 죽은게 한두번이 아니지요.
224 2010-10-07 01:41:39 20
택배 회사의 현실... [새창]
2010/10/07 01:21:15
가격을 적게 받으니, 많은 서비스를 바라지 말라?

이게 무슨 가당치도않은 합리화랍니까?
택배회사에서 고객 물건을 조심스럽게 취급하는건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택배회사의 '의무'아니었습니까...?

서비스나 가격 운운하시는 윗분들은
자신의 부모님께 보낼 물건도 휙휙 던지실 분들이군요.
223 2010-10-07 01:41:39 10
택배 회사의 현실... [새창]
2010/10/07 09:57:53
가격을 적게 받으니, 많은 서비스를 바라지 말라?

이게 무슨 가당치도않은 합리화랍니까?
택배회사에서 고객 물건을 조심스럽게 취급하는건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택배회사의 '의무'아니었습니까...?

서비스나 가격 운운하시는 윗분들은
자신의 부모님께 보낼 물건도 휙휙 던지실 분들이군요.
222 2010-10-06 10:45:19 1
[새창]
111111ㅁㄴㅇㄹ 님
제가보기엔 무슨짓 할까봐 쉴 새 없이 만지는걸로 보이진 않네요.
보통 동물을 무서워하는 분들보면 동물의 입가를 만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우리의 항돈씨는 핫티의 입가까지도 망설임 없이 쓰다듬고,
심지어는 바로 앞에서 입을 벌리게해서 건빵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촬영을 할때도, 화면에 나오진 않지만 쉴새없이
'아~너무 귀여워~만져보고싶다~'라고 말하거든요. (소리는 들려요)

진심으로 항돈씨는 핫티를...아니 동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221 2010-10-04 07:23:16 1
요즘 지하철.swf [새창]
2010/10/04 01:25:24
11 올댓바베큐님 아무리 그래도 그런건 좀...-_-;;;
220 2010-10-04 07:11:42 27
희극지왕 명장면 [새창]
2010/10/04 03:28:29
음...주성치의 왕왕팬인 제가 또 댓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 생각에는 위엣분들의 말이 종합적으로 다 맞는다고 생각해요.

극중 주성치의 "내가 먹여살릴게요"라는 말의 진짜 뜻을 알고 있음에도 장백지는 자신의 처지(호스테스라는 직업)를 생각해서
애써 주성치의 진심이 담겨있는 고백을 거절을 했고,
택시 안에서 흘린 장백지 눈물의 의미는
그런 주성치의 진심을 받아 줄 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슬프면서도 고백을 받을때의 감동까지 뒤섞여

'슬픔+감동'의 눈물을 흘린게 아닐까 생각되요.
물론 어디까지나 주제넘은 제 생각일뿐이구요.
진짜 의미는 각본을 쓴 주성치씨 본인이 아니고서야 모를 일이니까요.

같은 영화를 보고서도 각자 다른 느낌이 나는 다른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것도 이런 영화를 보는 재미 아닐까요?
이게맞다 저게맞다 따지지 않구 말이에요 ' ㅁ'
219 2010-10-02 01:35:57 0
이 정부의 솔루션이란 대충 이런식 [새창]
2010/10/01 23:56:57


명바기가 양배추로 김치 해먹으라고 한 후부터 저희동네 마트에 양배추값이 배추값보다 더 비싸졌습니다.
218 2010-09-28 09:37:08 3
올리비아 핫세의 가슴을 보지 않은 남자 [새창]
2010/09/28 00:18:52
어헉님 그렇다면 이 사이트는 '전연령'이 드나드는 사이트란걸 알고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AV배우의 가슴과 올리비아 핫세의 가슴이 어헉님 보기엔 다른 가슴일지라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217 2010-09-28 09:25:18 6
올리비아 핫세의 가슴을 보지 않은 남자 [새창]
2010/09/28 00:18:52
왜 싸우는지 늦게와서 모르는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올리비아 핫세의 상반신...즉 가슴이(유두까지 완벽하게)노출된 스크린샷을 '아리랑'이란 닉넴(비로그인)을 가지신분이 올려놨기 때문이죠.
그리고 추천수를 무슨수를 썼는지 반대가 100개가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올리고있었구요.

결국 클린유저분께 도움을 청해서 삭제되서 지금은 없는겁니다.
216 2010-09-28 06:43:51 0
[진돗개] 사랑이 새끼 약 3주일정도..! [새창]
2010/09/28 05:05:57

아유~~~~~~~ 아가들이 너무 순진하게 생겼네요.
실제로 성격도 너무 순진하구요.
저희집 아가는 한마리있는게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성격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ㅜ_ㅜ
가족 외에 다른사람한텐 짖기 바빠서, 귀엽다고 안고 남들한테 보여주며 자랑 할 수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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