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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0 2011-03-10 00:54:10 0
북조선의 자존심!! [새창]
2011/03/09 18:55:35
한국....이정아님? 비슷하게 생긴건가?
289 2011-03-10 00:28:04 0
윈도우7 윈도우 키의 혁명 [새창]
2011/03/09 23:57:06
저도 윈도XP정품 사려다가 단품되서 가격이 비싸지는바람에 윈도우7정품을 샀는데, 아직까지도 저런기능 몰랐음.
정품 샀다고 다 아는것도 아닌듯 ㅠㅠ
288 2011-03-06 22:39:05 3
[소주] 가수별 편집 나는 가수다.swf [새창]
2011/03/06 20:46:08
저는 진짜 개인적으로는 저중에 박정현씨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근데 정말 이소라씨 '바람이 분다' 이거 듣고 지금 두번째 다시 들으면서 댓글 쓰고있네요.
노래에 이렇게 찡한것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들었던 이별노래 이후로 처음이네요.
눈물도 살짝 흐르고...

본방을 아직 못보고 이것만 봤는데, 본방도 VOD로 좀 봐야겠어요 ^^;
287 2011-02-22 17:28:59 0
서양복식사-1.악마의 복식,크리놀린과 코르셋[BGM] [새창]
2011/02/22 16:21:33
위에 댓글 쓰기 전에 노래부른 가수부터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수~~~~~많은곡들을 하나씩 다 들어본결과 가수는 모르겠고,

제목 :FLY ME TO THE MOON -Touched By Muse Mix
앨범이름 : -refrain- The songs were inspired by "EVANGELON"

요것만 알아냈네요 ㅠㅠ
286 2011-02-22 17:12:57 0
서양복식사-1.악마의 복식,크리놀린과 코르셋[BGM] [새창]
2011/02/22 16:21:33
그러게요. 가수가 넘 궁금 ㅠㅠ
285 2011-02-21 14:52:55 3
"얼른 박어 xx야!!" 티벳 한국개신교 말뚝태러!! [새창]
2011/02/21 13:40:06
유머자료도 중복이 넘쳐나는데,
얘들 하는짓은 볼때마다 새로워...중복이 음서
284 2011-02-21 14:52:55 1
"얼른 박어 xx야!!" 티벳 한국개신교 말뚝태러!! [새창]
2011/02/21 15:18:51
유머자료도 중복이 넘쳐나는데,
얘들 하는짓은 볼때마다 새로워...중복이 음서
283 2011-02-21 14:50:40 0
미래를 짖밟는 게등위 [새창]
2011/02/21 14:24:43
짖밟는???
282 2011-02-21 14:50:40 2
미래를 짖밟는 게등위 [새창]
2011/02/21 17:30:11
짖밟는???
281 2011-02-17 12:19:25 0
코카콜라 제조법 밝혀지나?? [새창]
2011/02/17 11:58:37
리플이 산으로 가고있어...
280 2011-02-17 11:46:50 1
넌 누나오면뒤졌다 [새창]
2011/02/17 08:49:46
아...진짜 저 비싼걸...아오...
279 2011-02-17 05:03:27 18
사과드려요. (과일아님) [새창]
2011/02/17 04:39:22
11,111 음...물론 뭐 Qoo님이라던가 윤보래님이라던가..오유의 특정닉넴을 아는 분들이라면 그 글을 재밌게 보았겠지만,
예를들어 오유를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의 경우엔 그 글이 어떻게 보였을까요?

'응? 쿠가 누군데? 뭐가 안돼?? 이거 뭔말이야?'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진 않았을까요?

오유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정 소모임이나 동호회가 아닌이상 오유를 접하는분들이 딱 정해져있지 않잖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하루에도 수십명의 신입오유인들이 유입되어오고 있는데,
그런 글들은 오유를 접하는 신입분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왠지 자기만 모르는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낄지도 모르구요.
(솔직히 저도 오유를 처음 접했을때 살짝 그런게 있었거든요. 지금은 적응 완전 잘하고있지만 ^^;;)

그래서 오유에선 서로 친하게 지낸다고 티도 못내냐? 그건 아니죠.
우리 사랑스러운 오유밖에 모르는 바보운영자님께서 친히 사랑방을 만들어주셨잖아요~
아무래도 유머자료게시판이 제일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만한 게시판이라 사랑방보단 유게에 적으신 것 같은데.
친목활동은 유게가아니라 사랑방에서 하는게 맞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분들도 쉽지않은데, 이렇게 사과문까지 올리신건 정말 좋아보입니다.
278 2011-02-14 01:24:59 0
필력 개쩌는 첫경험담 甲 에 대하여.. 유머 아닙니다. [새창]
2011/02/13 21:30:49
여기 리플다신분들 진짜 본문내용 제대로 읽어보신건가;;
글쓴분은 그 경험담쓰신분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게 아니라
그 행동을 공공연하게 전 연령대가 드나드는 사이트에 개재한걸 지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거에요?
277 2011-02-13 10:12:00 26
나는 씹선비다 [새창]
2011/02/13 09:53:30
제가 오유를 시작한지 이제 2년? 정도 된거같은데,
오유라는곳을 몰랐을적엔 여러분도 아시는 '웃대'를 주로 해왔습니다. (아니 했다기보단 거의 눈팅...)
그런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진짜 거기 댓글수준들이 100중에 90은 다 ㅄ력이 쩔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보는사람 눈살찌푸리게 만드는...친구들한테 좋은데라고 소개해줄수도 없는수준의...뭔지 아시겠죠?

그런 제가 오유라는곳을 처음 봤을땐, 첫번째로 댓글들의 깔끔함과 매너에 놀랐습니다.
진짜 완전 틀려요..가끔 물을 흐려놓는 정신병자같은 종자들이 있긴하지만 그건 지극히 일부분이잖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진짜 오유의 자정능력에 탄복했습니다.
잘못된점이 있으면 끝없이 지적하고 자책하는 사이트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오부심이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저는 1급수 까지는 아닐지라도 사람다운 오유가 좋습니다 ㅜ_ㅜ

진지는 이제 먹을거에요.
276 2011-02-11 12:27:11 18
기부 종결자.jpg [새창]
2011/02/11 11:52:46
언제 방송에서 김장훈씨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나는 투자를 하는거다. '기부'라는 이름의 투자를.
내가 기부를 한 만큼 광고가 들어오고 행사가 들어오기때문에 기부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내가 기부를 하는것은 남들이 주식을 하는 것과 같은것이다.'

기부투자..진짜 기발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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