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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11-03-23 13:10:23 6/13
이런분 10명이면 베슷흐!!!! [새창]
2011/03/23 18:41:58
1 이런류의 글에 이런 커밍아웃 댓글하나이상은 꼬옥 있더라.
게이 ㅊㅋㅊㅋ
304 2011-03-23 12:57:42 6
이상한 대한민국 [새창]
2011/03/23 12:39:18
2008년도에 일어난 촛불시위를 기억하고계시겠죠?
국민들도 분명히 자신들의 의사를 강하게 표명했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정치의 차이라면,
나는 가수다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보았고, 느껴서 그에대한 반응을 보였고,
정계에선 국민들의 분노와 심정을 보았지만
우두머리란 작자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국민들의 아우성을 무시했을 뿐이죠.

김건모가 재도전한다고 촛불시위하나요?
303 2011-03-23 12:57:42 12
이상한 대한민국 [새창]
2011/03/23 14:15:26
2008년도에 일어난 촛불시위를 기억하고계시겠죠?
국민들도 분명히 자신들의 의사를 강하게 표명했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정치의 차이라면,
나는 가수다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보았고, 느껴서 그에대한 반응을 보였고,
정계에선 국민들의 분노와 심정을 보았지만
우두머리란 작자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국민들의 아우성을 무시했을 뿐이죠.

김건모가 재도전한다고 촛불시위하나요?
302 2011-03-22 21:24:56 0
생리를 일주일동안이나 한다고???? [새창]
2011/03/22 20:18:13
굴을 낳는 기분이라니까...
301 2011-03-22 21:24:56 0
생리를 일주일동안이나 한다고???? [새창]
2011/03/22 23:18:27
굴을 낳는 기분이라니까...
300 2011-03-20 21:08:39 1
"나는 가수다" 실망이네요. [새창]
2011/03/20 20:51:23
누구 말마따라 재도전 기회를 줬을때 김건모씨가 그냥 쿨하고 멋지게 결과에 승복하고 재도전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태까지 오진 않았을거라 보네요.
299 2011-03-19 10:02:00 1
[bgm]로리타의매력 [새창]
2011/03/19 09:50:33
위쪽에 시밤헤어져님 말에 저도 동감.
최소한 자기 얼굴은 얼마나 당당한지 거울좀 보고들 옵시다.
298 2011-03-17 21:45:40 0
딸아.. 이게 뭐니? [새창]
2011/03/17 21:42:14
너부리야~~ 포로리야~~~
297 2011-03-17 12:42:16 2
좋아하는 여자한테 초성글을 받았습니다. 뭔 뜻일까요? [새창]
2011/03/17 11:28:00
ㅈㅂㅅㄴㄴㅎㅌㅈㅇㅎㄴㅅㄹㅇㄷㅋ

죠뵤쇼뇨뇨효툐죠요효뇨쇼료요됴쿄


???????????? 죄송해요 도저히 좋은쪽으로 해석하려해도 어렵네요 ; ㅅ;
296 2011-03-16 21:51:13 0
장자연 씨 사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한건가? [새창]
2011/03/16 21:15:13
1 죄송합니다만 피자님께 한 말이 아니라, 전체적인 댓글 분위기를 보고 한 말입니다마는 ' ';;
295 2011-03-16 21:47:08 0
장자연 씨 사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한건가? [새창]
2011/03/16 21:15:13
설마 편지가 가짜라고, 장자연씨가 죽음으로라도 말하고 싶었던 연예계의 더러운 뒷거래까지 부정당하는건가요...
294 2011-03-16 16:46:53 24
[네이트판] 작은딸을 싫어하는 남편.. [새창]
2011/03/16 15:55:37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제 남동생만 유난히 귀여워해주시고 차별하던게 아직까지 잊혀지지않습니다.

한번은 동생이 게임팩을 바꾸러가야하는데 팩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울상을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러시더군요. '@@야 동생 팩 어따가 숨겨놨어?'
저는 아니라고~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급기야

'동생 놀리지말고 빨리 내놓으라니까!!' 이렇게 윽박까지 지르시며 저를 다그치시더군요.

그러다가 동생이 옷장서랍 위에서 자신이 깜빡잊고 놔둔 팩을 찾았고,
저는 '거봐!! 내가 안숨겼다고했잖아아!!' 하며 엄청 서럽게 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며칠 안가서 동생이랑 저랑 사자성어 책을 읽는중에 어머니께서 퇴근하며 돌아오셨는데,
어머니께서 동생이 책 읽는것을 보면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가 어려서부터 이렇게 책을 읽어서 이렇게 똑똑하지. 누나도 챙겨주고, 상도타오고'

그래서 제가 '엄마 나는??' 하고 물어보자 어머니께서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너는...모르겠네' 하고 동생과 저를 번갈아가며 슥- 쳐다보시더니

'우리 @@가 그래도 더 똑똑하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진짜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거의 기억납니다.
그러니 저 글속의 둘째아이도 지금의 어린시절의 기억을 저처럼 끝까지 안고갈까 걱정되네요.
안겪으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심하게 차별을 받으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까지 달라지게 만들수도 있거든요.
293 2011-03-16 11:11:58 7
흡연자분들 알고계세요? [새창]
2011/03/16 09:56:59
제가 천식이 있어서 담배연기가 좀 치명적이거든요.
그래서 길빵이란걸 되게 싫..아니 좀 혐오해요. 아무래도 제 약점이 걸린 문제다보니...

근데 오유에서 이런 담배관련글보면 항상 흡연자VS비흡연자 요렇게 댓글들이 붙는 양상을 보이더라구요.
근데 흡연자분들의 입장은 언제나 같아요.

[난 길거리에서 안피운다. 눈치봐가면서 피운다. 조심조심하고있다. 다 그런건 아니다.]

물론 저도 저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죠. 안그러면 정말 밖에 어떻게 돌아다니겠습니까;

그러나 막상 길을 나가면 누군가는 꼭 길빵을 하고있습니다. 심심치않게 발견이되죠..
흡연매너를 지켜주시는 분들은 저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천식이 있는 저도 조금은 편하게 숨쉬며 거릴 걸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진 매너를 지키지 않는분도 꽤 많은 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몰상식한분들 때문에 '흡연자 => 매너없는사람' 이라는 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건 아닐지..
292 2011-03-16 11:11:58 16
흡연자분들 알고계세요? [새창]
2011/03/16 17:27:45
제가 천식이 있어서 담배연기가 좀 치명적이거든요.
그래서 길빵이란걸 되게 싫..아니 좀 혐오해요. 아무래도 제 약점이 걸린 문제다보니...

근데 오유에서 이런 담배관련글보면 항상 흡연자VS비흡연자 요렇게 댓글들이 붙는 양상을 보이더라구요.
근데 흡연자분들의 입장은 언제나 같아요.

[난 길거리에서 안피운다. 눈치봐가면서 피운다. 조심조심하고있다. 다 그런건 아니다.]

물론 저도 저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죠. 안그러면 정말 밖에 어떻게 돌아다니겠습니까;

그러나 막상 길을 나가면 누군가는 꼭 길빵을 하고있습니다. 심심치않게 발견이되죠..
흡연매너를 지켜주시는 분들은 저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천식이 있는 저도 조금은 편하게 숨쉬며 거릴 걸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진 매너를 지키지 않는분도 꽤 많은 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몰상식한분들 때문에 '흡연자 => 매너없는사람' 이라는 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건 아닐지..
291 2011-03-15 21:21:14 0
<마음정화의 시간> BGM ♬ 네모의 꿈 ▩▦▧▨▥▤▒▣■□ [새창]
2011/03/15 20:37:02
글 제목을 '마음'까지만 보고 마음의소리인줄 알고 클릭했는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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