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하네 [새창]

진짜 저도 그새 위험하단걸 잊고 살았었는데, 이눔시키들이 오늘 참 확실한 방법으로 상기시켜주네요 -_-

379 2011-05-16 14:46:46 17

일본의 유명 만화가들[BGM] [새창]

NANA , 파라다이스 KISS 작가분은 정말 본인이 그리신 만화풍을 고대로 빼다 박으셨네요;

378 2011-05-16 12:48:52 0

아키에이지 일반 유저의 2차 CBT 후기 [새창]

윗분들 댓글중에 공감되는게 '마비노기 처럼은 안됐으면 좋겠다'인데요.
마비노기 역시 딱히 캐릭터의 방어구나 스킬에 제한을 두지 않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것이 개성있는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는 좋은 취지였겠지만
제가 마비를 접은 이유중 하나가, 결국 마지막엔 '궁수노기, 법사노기'가 되어서...인데요(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역시 캐릭터의 직업에 딱히 제한을 두지않는 자유적인 시스템이니
어느 한 무기나 스킬에 편향되지않는 그런 육성시스템이 되었음 좋겠네요.

377 2011-05-16 08:58:47 47

빅뱅 잘가라.jpg [새창]

근데, 이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꼭 점쟁이나 사이비 예언가들이 쓰는 방법이랑 똑같은거같아요.

예를들어 유명연예인A씨가 무한도전에 출연했는데 한 1년후에 좋지않은 루머에 시달리게되면
'것봐~무한도전에 출연하면 이상하게 일이 꼬인다니까~' 이렇게 무한도전이랑 엮어버리는거죠.

마치 '사과를 먹은사람은 100년안에 죽는다' 랑 비슷한 맥락이려나요 ' ';;

376 2011-05-16 04:19:14 4

중간점검후 김연우에대한 네이트반응 [새창]

1 대중적인걸 살려서 공연을 해야 한다는건 이번 경연에서 불가피하단게 맞는 말이지요.
다만 그 전까지의 김연우씨를 좋아한 분들 입장에선
이렇게 김연우씨가 오랜 자기 스타일까지 버려가면서까지 해야 한다는 현실이 조금 씁쓸한거죠.

375 2011-05-15 05:40:51 1

감히 네가 내딸을 울려 ??? TXT [새창]

찡-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엉? 내가 잘못읽었나? 해서 몇번 다시봤음...-_-;;

374 2011-05-15 05:40:51 9

감히 네가 내딸을 울려 ??? TXT [새창]

찡-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엉? 내가 잘못읽었나? 해서 몇번 다시봤음...-_-;;

373 2011-05-15 04:06:59 20

노홍철 정형돈 죽여버릴꺼야 [새창]

11111 왜 평소엔 재밌던 무한도전에 나와서 멀쩡한 무도멤버들을 욕맥이는데? 빅뱅 죽여버리고 싶어.
죽여버리고 싶어 빼면 아무 내용 없으니까 신경 끄세요.

372 2011-05-15 04:06:59 45

노홍철 정형돈 죽여버릴꺼야 [새창]

11111 왜 평소엔 재밌던 무한도전에 나와서 멀쩡한 무도멤버들을 욕맥이는데? 빅뱅 죽여버리고 싶어.
죽여버리고 싶어 빼면 아무 내용 없으니까 신경 끄세요.

371 2011-05-13 17:19:13 1

근데 챗방 가도 [새창]

아뇨...저도 가끔 느끼곤해요...

370 2011-05-13 16:03:28 0

[새창]

1 당시 셀프님과 주변분들 그리고 ㅎㅎ;; 님의 채팅 내용들은 저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니 넘어가고,
일단 처음부터 두분이 해결해야 할 일을 여러사람에게 관여받는 공개적인 채팅창에서 해결 하려 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문제였다고 보네요.
그러니 이번에야말로 저나 은성류님같은 3자들은 빠져주는게 더욱 좋다는 말을 하고있는겁니다 ' ';

369 2011-05-13 15:56:47 0

[새창]

아마 셀프님을 아시는분들은 셀프님을 위해서 공감하고 화내주시는 거겠지만,
그럴수록 다른분들은 더욱더 셀프님을 싫어하게 될 것 같네요.
그냥 두분이서 조용히 끝낼 수 있게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주변사람들이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일인 것 같아요.

368 2011-05-13 15:48:30 0

[새창]

이제 고만들좀 하시지 -_-;; 왠지 오유 던게의 보기싫은 일면들을 오늘 엄청 보게되네요.

367 2011-05-13 15:36:29 1

셀프쨩님 좀 보세요 (눈팅 하는거 다 알아요) [새창]

1 그렇죠. 그래서 낯선이들이 소수쪽을 옹호하고 나서주면,
다수쪽 사람들은 앞에선 쿨하게 받아들이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까고 이를갈죠.
지나친 친목질의 폐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366 2011-05-13 15:36:29 1

셀프쨩님 좀 보세요 (눈팅 하는거 다 알아요) [새창]

1 그렇죠. 그래서 낯선이들이 소수쪽을 옹호하고 나서주면,
다수쪽 사람들은 앞에선 쿨하게 받아들이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까고 이를갈죠.
지나친 친목질의 폐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