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크라이는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새창]

예...이것이 원래 단테입니다..

469 2011-07-05 02:25:00 0

분리수거?? [새창]

아얘 그냥 반려동물 키우려면 허가증받고, 동물들 인식칩 의무화까지 싹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함부로 버리면 주인도 다 알아낼 수 있고 주소로 가서 처벌을하던 망신을 주던 할 수 있게

그래야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동물들 안버리지..

468 2011-06-26 22:52:54 17/22

엘레베슬아치.jpg [새창]

글을 잘 읽어보면 여자분은 별로 잘못한게 없고, 남자친구가 무개념인데 제목은 ..슬아치

467 2011-06-24 00:59:43 6/6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11 쟤들도 나쁜놈들이잖아! 우리아빤 죄 없어!! ...이런 마인드는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466 2011-06-24 00:59:43 14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11 쟤들도 나쁜놈들이잖아! 우리아빤 죄 없어!! ...이런 마인드는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465 2011-06-23 05:07:04 0

[비지엠] 야채의 딸사랑 [새창]

야채가 뭔지 3초정도 고민했는데, 내가 왤케 바보같지 ㅠㅠ

464 2011-06-23 04:46:21 0

[BGM] 집 잃은 일본 소녀들.jpg [새창]

그저 이쁘면 좋아가지고...

463 2011-06-22 18:11:07 1

진정한 의사 [새창]

아...진짜 이럼 안돼는데 욕좀 할게요;;
씨발 음주운전도 술마시고한건데 그럼 참작해주지 개새끼들 ㄱ-

462 2011-06-22 11:12:42 8

[브금]이루어지길 바라는것이나 목표들 [새창]

타임캡슐에도 적었구, 이런류의 글에는 요즘 꼭 적는게
제 꿈인 성우가 꼭!!!!!! 되고싶습니다.
어머니와 이혼하신 아버지가 동생과 저만 바라보고 계신데,
저는 아직까지도 아버지께 손을 벌리며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싫지만
진짜 7월 말에 학원에 오디션보고 학원에 들어가게되면 제 자신이 나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성우에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작은역할까지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461 2011-06-22 01:55:26 0

양덕의 미니어쳐甲 [새창]

조감독님..진심?;;

460 2011-06-22 01:55:26 2

양덕의 미니어쳐甲 [새창]

조감독님..진심?;;

459 2011-06-21 12:11:54 0

[새창]

바꾸는법은 클론터 상점을 보시면 알게 되실거구요.
바꾸는데 약 3천만원정도 (디레기준) 강화가 안된것만 가능하지요.

458 2011-06-21 09:29:51 0

남자로 태어난게 죄.jpg [새창]

내가볼땐// 마지막에 님께서 들어주신 예들도 역시 현실성이 없어보이네요;;
아무리 주의를해도 어두컴컴하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 집에 가는길이면..그리고 야근을 한 후면 어쩔 수 없이 밤에 다녀야하고
낯선 사람, 혹은 어쩐지 느낌이 이상한 사람과 단둘이 엘레베이터 등을 타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는건
내가 이미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낯선 사람, 혹은 어쩐지 느낌이 이상한사람이 뒤따라 후다닥 타버리면 '타지마세요!' 할 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오유를 보다보면 '심장사상충'님 처럼 '외국여자들은 안그런데~ 외국여자들은...' 이런 비교글이 엄청 자주 보이더군요.
그럼 그냥 외국나가 사시던지, 외국여성분을 만나세요...

457 2011-06-20 05:04:32 0

[새창]

그 렌져에 투자 한 돈을 로그에 투자하면 또한번 개ㅆㅂ

456 2011-06-19 16:32:08 1

MK누나 웨딩드레스 피팅샷... [새창]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너무 아름답네요...후광이막..
나도 빨리 입어야하는데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