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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3-04-26 16:38:2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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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노시팔이라는 닉네임과 그 뒤에있는 수많은 노시팔 옹호자들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비치는 유저들을 압박해오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심지어 일반 유저뿐 아니라, 본분을 다 한 클린유저님과 운영자님의 글에까지 악플을 남기면서까지요...이게 무슨 짓입니까?
반대테러는 잘못된거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욱해서 '엿먹어봐라'라는 심정으로 도배성 게시글을 올리고
거기에 우루루 몰려들어 모든 도배성 게시물에 추천까지 한것도 명백한 잘못입니다.
도대체 해야 할 일을 한 클린유저분까지 욕하는 이유가 뭡니까...?
829 2013-04-26 16:03:3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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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솔직히 클린유저분께서 잘못한게 뭐죠?
노시팔님이 하신거 도배 맞는거 분명한거 아닌가요?
꼭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는것'만이 도배는 아닙니다.
1분에 하나씩 계속 글이 올라오고,
노시팔님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싸 노시팔 존나 멋지다-! 위아더월드!' 하고 그 무지막지한 양의 자료들에 모두 추천하면서
연게뿐 아니라 베스트 게시판까지 별빛이 내리게 했는데 이게 도배가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노시팔님이 했던 행위는 '그래 시발 니들 뜻대로 해줄테니 엿먹어봐라-' 라는 삐뚤어진 대처 아니었나요?
클린유저님께선 어떻게 할 방법이 안보이니 임시적으로 차단 한거죠.

그리고 이왕 솔직하게 말한김에 계속 말해볼게요.
이 사태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몇몇 노시팔님을 옹호하시는분들이 한 말을 들어보면 '그럼 차단하지말고 글 삭제만 하면 되지 않았느냐'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지금 한껏 흥분한 옹호자들은 위반한것도 없는데 왜 삭제하냐면서... 삭제하면 삭제한다고 또 그걸로 뭐라고 했을 것 같네요.
828 2013-04-26 01:51:53 0
[새창]
아...나 어릴땐 안저랬는데...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많이 억압당해있는 기분 ㅠㅠ
827 2013-04-26 01:51:53 3
[새창]
아...나 어릴땐 안저랬는데...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많이 억압당해있는 기분 ㅠㅠ
826 2013-04-26 01:45:27 1
19] 지하철에서 무릅베개라니.. [새창]
2013/04/26 01:24:07
아 변태새끼;;;
825 2013-04-26 01:21:30 51
[새창]
여자친구분이 정말 좋은 남자친구를 둔 것 같네요.
그런 말을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에게 할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많이 보듬어주시고, 많이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두분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824 2013-04-26 01:21:30 0
[새창]
여자친구분이 정말 좋은 남자친구를 둔 것 같네요.
그런 말을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에게 할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많이 보듬어주시고, 많이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두분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823 2013-04-26 00:35:07 0
[익명]여친만나면할말이없다 [새창]
2013/04/26 00:34:29
난 중2때 뭐했지...? 또르르...
822 2013-04-26 00:30:12 0
[익명]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새창]
2013/04/26 00:27:02
저도 가끔 어릴때로 돌아가는 상상을 하곤해요.
빌라 앞에서 친구랑 동생들이랑 한발뛰기나 인형놀이하다가 시계도 없는데 세일러문 하는 시간은 귀신같이 맞추고
저녁에 집에 후닥닥 뛰어들어가서 TV를 켰던 그 걱정없던 어린시절로...ㅜㅜ
821 2013-04-23 17:12:42 0
[BGM]배치보다 생긴일 [새창]
2013/04/23 16:59:40
눈치 눈치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820 2013-04-23 14:04:04 0
[새창]
호적등본에 잉크도 안마른게?
819 2013-04-23 13:46:15 15
[익명]헤어진 남친이 너도 결국 다른여자들이랑 똑같다네요. [새창]
2013/04/23 14:06:25
익명51250// 글쎄요;; 글쓴분이 잘못한게 있을까요...?;;
글쓴이는 금전적으로 힘든 남자친구를 배려해준 것 뿐이고, 그걸 당연시여긴 남자친구에게 잘못이 있는거 아닐까요?;;
818 2013-04-23 13:46:15 0
[익명]헤어진 남친이 너도 결국 다른여자들이랑 똑같다네요. [새창]
2013/04/23 13:42:08
익명51250// 글쎄요;; 글쓴분이 잘못한게 있을까요...?;;
글쓴이는 금전적으로 힘든 남자친구를 배려해준 것 뿐이고, 그걸 당연시여긴 남자친구에게 잘못이 있는거 아닐까요?;;
817 2013-04-23 13:46:15 87
[익명]헤어진 남친이 너도 결국 다른여자들이랑 똑같다네요. [새창]
2013/04/23 14:55:46
익명51250// 글쎄요;; 글쓴분이 잘못한게 있을까요...?;;
글쓴이는 금전적으로 힘든 남자친구를 배려해준 것 뿐이고, 그걸 당연시여긴 남자친구에게 잘못이 있는거 아닐까요?;;
816 2013-04-23 13:41:17 0
[익명]가슴쳐진게 고민ㅜㅜ(여자만) [새창]
2013/04/23 13:26:00
에이!! 저 위쪽에 익명65202 입니다. 익명으로 못해먹겠음 ㅠㅠ
진짜 인간적으로 큰 사이즈는 너무 비쌈...그렇다고 안하고 다닐수도 없고..우씨 ㅠㅠ
간신히 좀 큰것들 파는 사이트 찾아서 이쁜거 골라가지고 살려고해도 가격이 하늘로 승천함...허..!!
그나마 쫌 만만한 가격들인건 아줌마스탈 속옷들...결국 가격과 타협하며 살아야함 ㅠㅠ
속옷 고를때마다 진짜 혈압올라 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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