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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2013-05-25 13:36:10
0
최고의 코미디 배우, 짐 캐리의 필모그래피 (스압)
[새창]
2013/05/25 12:26:25
레미제라블 본 후로 러셀크로우란 배우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는데
그래도 그보단 휴잭맨이 더 보고픔 히힛~♡
889
2013-05-24 23:59:12
13
남친이 자꾸 이상한걸 줘요.pann
[새창]
2013/05/24 23:41:03
태극기는 뭐 애국청년이구나..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겠는데, 워셔액이랑 옷걸이 어쩔...
이건 가격을 떠나서 남친의 센스 문제인듯.
888
2013-05-24 23:59:12
75
남친이 자꾸 이상한걸 줘요.pann
[새창]
2013/05/25 01:04:51
태극기는 뭐 애국청년이구나..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겠는데, 워셔액이랑 옷걸이 어쩔...
이건 가격을 떠나서 남친의 센스 문제인듯.
887
2013-05-22 14:55:51
12
[익명]
애인이 있는데 다른 이성한테 끌려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3/05/22 14:46:25
선택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당신이 다른 상대를 선택한다고해서 그 상대도 당신을 택하리라는 보장은 없단걸 명심하시길..
886
2013-05-16 19:29:12
0
[새창]
찌셔츠 안에 뭘 입어도 커버가 안되면 겉에 베스트라도 젭라..ㅜㅜ
그리고 ㅈ끼니진..입고 지하철 타는거? 상관없음. 대신 내가 앉아있는 자리 앞에 서있지만마요
하아....
885
2013-05-16 19:29:12
2
[새창]
찌셔츠 안에 뭘 입어도 커버가 안되면 겉에 베스트라도 젭라..ㅜㅜ
그리고 ㅈ끼니진..입고 지하철 타는거? 상관없음. 대신 내가 앉아있는 자리 앞에 서있지만마요
하아....
884
2013-05-16 15:13:47
11
자기비하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3/05/16 15:00:32
그럴땐 그냥 아니에요..당신은 소중한 존재에요..라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들은 위로가 필요한거지 설교가 필요한게 아닐거에요.
그냥 할 수 있는 위로를 해줄뿐,
위로나 할 말이 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하시면 되는건데 구태여 거기에대고 돌을 던지지만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883
2013-05-16 14:57:22
0
쩌는.. 1978년도 어벤져스.......avi
[새창]
2013/05/16 14:26:34
아이언맨 생긴게 꼭 코..ㄴ.....
882
2013-05-13 23:13:04
0
노을 레전드 무대..
[새창]
2013/05/13 22:54:22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노래에 감정이입돼서 내가 청혼받는거같음 ㅠㅠ
감동 ㅠㅠㅠㅠ
881
2013-05-13 14:00:22
0
맨붕게에 적어야 하나 게토게에 적어야 하나...
[새창]
2013/05/13 13:15:20
패르소냐가 뭔지 한참 생각했는데, 설마..페르소나...?
880
2013-05-13 09:25:06
0
[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2013/05/13 02:45:15
헝...일어나보니 베스트...그냥 하소연 뻘글이었는데...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79
2013-05-13 02:06:54
0
[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2013/05/13 01:50:31
레스파라// 아니에요 ; ㅅ; 그래도 초중반쯤 가서는 와딩을 하긴 했는데..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태까지 가버려서...
으헝..그래도 오유와서 치유받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ㅠㅠ
878
2013-05-13 02:06:54
1
[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2013/05/13 02:45:15
레스파라// 아니에요 ; ㅅ; 그래도 초중반쯤 가서는 와딩을 하긴 했는데..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태까지 가버려서...
으헝..그래도 오유와서 치유받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ㅠㅠ
877
2013-05-13 01:58:59
0
밑분글보고 반성합니다..
[새창]
2013/05/13 01:56:57
어헝 ㅠㅜㅠㅜ 그르지마요 ㅠㅠㅠㅠㅠㅠ
876
2013-05-13 01:57:54
0
[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2013/05/13 01:50:31
너무 화가났는데, 저도 못해서 반박을 못한다는점이 가장 서러웠음...
차마 그 블랭을 트롤이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저도 트롤이었던거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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