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사설겜하다가 서러워서 눈물 흘린 썰 txt [새창]

너무 화가났는데, 저도 못해서 반박을 못한다는점이 가장 서러웠음...
차마 그 블랭을 트롤이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저도 트롤이었던거같아요ㅠㅠㅠㅠ

874 2013-05-11 00:57:13 0

일본인이 시식하는 간장게장 [새창]

아라시~ 마츠모토준 조으다~ 흐흐흐...♥

873 2013-05-11 00:49:46 0

앤 해서웨이 [새창]

자괴감이... ㅠㅠ
성별만 같을뿐 나랑은 다른 생물이구나.....

872 2013-05-11 00:49:46 1

앤 해서웨이 [새창]

자괴감이... ㅠㅠ
성별만 같을뿐 나랑은 다른 생물이구나.....

871 2013-05-10 21:59:21 0

[익명]얼마전에 정관수술문제로 글올렸던사람입니다..... [새창]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닌데, 어떻게 남자친구에게 정관수술을 그렇게 쉽게 강요할 수 있는지..
본인 몸 귀한것만 알고, 남자친구 몸은 귀한걸 모르는 것 같아서
같은 여자로써 소름끼칩니다;; 헤어지시는걸 권합니다;

870 2013-05-10 01:15:31 1

[익명]사랑을 받으려고 애쓰지말아야겠어요... [새창]

네 저는 그걸 지금 옆에있는 사람을 통해서 비로소 알게됐어요.
구걸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869 2013-05-10 01:15:31 10

[익명]사랑을 받으려고 애쓰지말아야겠어요... [새창]

네 저는 그걸 지금 옆에있는 사람을 통해서 비로소 알게됐어요.
구걸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868 2013-05-09 13:11:53 0

여자들 100에 99는 싫어한다는 패션 [새창]

개인 취향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저러고 선글라스까지 쓰면 호감도 완전 떨어짐..너무 힘준느낌이랄까?

867 2013-05-09 13:11:53 1

여자들 100에 99는 싫어한다는 패션 [새창]

개인 취향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저러고 선글라스까지 쓰면 호감도 완전 떨어짐..너무 힘준느낌이랄까?

866 2013-05-09 09:04:51 4

[새창]

아 그리고 '으잉' 저사람 댓글같은거 봐서는 일베츙 삘이 나네요. 머리가 나쁜건지 솔직한건지 저렇게 티를내나...?

865 2013-05-09 08:56:14 1

[새창]

흙무더기속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캄캄하고...어린아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어떤놈인지 똑같이 잡아서 묻어버리고 싶네요.
그와중에 '으잉'저 미친새끼는 뭐지...?

864 2013-05-08 16:37:02 0

어느남편의 일기 [새창]

훈훈하네요...결혼생활이란게 정말 알 수 없는건가봐요

863 2013-05-08 16:37:02 0

어느남편의 일기 [새창]

훈훈하네요...결혼생활이란게 정말 알 수 없는건가봐요

862 2013-05-08 16:20:37 4

아빠 방금 수술실 들어가셨어요.. [새창]

꼭 잘되실거에요..!!
아버지는 꼭 건강하게 깨어나실테니 손 한번 꼭 잡아드리고, 기운없는 모습 보여드리면 안돼요 ^^

861 2013-05-08 16:20:37 0

아빠 방금 수술실 들어가셨어요.. [새창]

꼭 잘되실거에요..!!
아버지는 꼭 건강하게 깨어나실테니 손 한번 꼭 잡아드리고, 기운없는 모습 보여드리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