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려보는 PS3 타이틀 모음 [새창]

남동생이랑 하고싶은걸 서로 하나둘 사모으다보니 어느새 이만큼.
사실 더 있는데, 책장에 다 안들어가네요..;;

1084 2013-09-13 17:57:49 0

[익명]뉴에이지 음악 듣는다고 놀리지마라...... [새창]

저는 넘 씨끄러운 장르만 아니면 안가리고 다 듣는편이라 뉴에이지도 좋아해요.
유키 구라모토는 기본이고 이루마 바이준 카이 주로 이분들꺼 자주 듣는답니다~
특히 바이준-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이랑
유키구라모토-메디테이션 완전 좋아해요 ㅠㅠ

1083 2013-09-12 03:3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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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의 조커가 원작 만화랑 제일 비슷하고
히스레저는 본인만의 독특한 조커를 만들었잖아요.
조커의 색깔이 다를뿐 두분 다 훌륭히 조커를 소화해냈다고 봐요.

1082 2013-09-10 16:01:44 0

[새창]

아...염소들...하아...다리 잘렸는데도 절뚝거리면서 움직이고..아.......불쌍해...진짜..

1081 2013-09-10 15:51:5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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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선 타고 가고있는데, 앞에서 꾸벅꾸벅대던 술취한사람이 피자 한판 토하고는 그대로 담역에서 후다닥 내리더라구요.
작성자님은 그나마 참 양심적인거에요...

1080 2013-09-08 22:08:40 164

어제자 김C 모음.jpg [새창]

류승룡이' 더티섹시'라면
김c는 '아픈섹시'

1079 2013-09-06 17:11:29 0

행사 뛰면서 천국을 맛보는 울랄라세션.jpg [새창]

111 잘못입은게 아니라...으음...그니까..음...
가...슴이..좀...어...음.....우움...저쪼아래....라서 좀 어색해보이는듯...*-_-*

1078 2013-09-06 15:52:05 0

차선물 받고 감동 먹은 아내 [새창]

이거 현재 유부녀들이 보면 남편분들 힘들어질 동영상이네요...ㄷㄷㄷ

1077 2013-09-05 16:24:49 0

[새창]

아이궁...눈치없는 남친..

1076 2013-09-05 16:23:11 2

[익명]결혼해서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것에 대해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낳고싶은 입장이라 작성자님의 마음까진 이해를 못하겠네요...
하지만 결혼하면 꼭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정해진건 아니니까, 그건 작성자님의 가치관대로 하셔도 될거같아요.
그래도 연인..혹은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은 확실히 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075 2013-09-05 16:16:19 6

모르는 여자분과 토크온 롤하며 느낀점.txt [새창]

몇개는 맞고 몇개는 틀린듯.

일단...괴성...은 가끔지르구요. 블츠 무서워하는건 맞아요.
상대 블츠가 부쉬안으로 들어가면 무서워서 되도않는 개다리스탭을 하기 시작함..

근데 멘탈은 성격에따라 틀려요. 저는 유리멘탈...순두부멘탈..비매너유저한테 욕먹고 실제로 울어버린 전과도 있어요.
그리고 선호하는 챔피언도..그냥 저한테 맞는걸 좋아해요.
티모는 귀여워서 스킨 세일할때 스킨도 샀어요~
그리고 킬.양보는...음...제가 서폿할때 빼고 잘 안하는편

결국 작성자는 여성분이랑 겜 한게 넘 뿌듯해서 글을 쓰신거 같군요~

1074 2013-09-05 16:07:40 0

샤넬가방.jpg [새창]

우와...길 한복판에서 자전거 바퀴 구멍나도 걱정없겠다...

1073 2013-09-05 01:58:15 0

GTA5, 실제 '범죄 조직원'이 음성녹음에 참여! [새창]

완전 사고싶은 맘 가득함...한글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1072 2013-09-04 12:24:06 54

공포의 선문답 [새창]

분명 어릴적 내 기억엔 세일러문이 중학생이라는 설정이었고..
턱시도가면이 대학생이라는 설정이었는데...둘이 사귀면....으음............

왜 난 어릴때 별 의문을 안가졌을까...?

1071 2013-09-01 23:45:30 255

[새창]

다 좋은데...인격 모독이나 외모비하는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