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2017-09-22 02:17:05
31
말이 안돼요. 맥도날드같은 초거대기업에서 고작 식품안정성 평가에서 세균 검출을 막으려고 '소독약'을 음식에 넣는다구요?
660
2017-09-17 01:07:41
1
가지고 계신 인형 중 성능상 호평을 받는것은 권총에 그리즐리, 슴지에 움9, 스콜피온, 스텐, 라이플에 와2000, 게런드, AR에 HK, G36, AR소대, FNC정도입니다.
추천드리는 조합은
smg에 움9/스콜피온, 라이플에 WA2000, AR에 ST AR-15/FNC입니다.
또는 코어가 부족하다면 와2000을 게런드로 바꾸거나, 움9를 스텐으로 바꿔도 됩니다.
HK416과 그리즐리는 제조확률이 높아서, 코어를 먹여 키우는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추천드리는 조합은
smg에 움9/스콜피온, 라이플에 WA2000, AR에 ST AR-15/FNC입니다.
또는 코어가 부족하다면 와2000을 게런드로 바꾸거나, 움9를 스텐으로 바꿔도 됩니다.
HK416과 그리즐리는 제조확률이 높아서, 코어를 먹여 키우는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659
2017-09-13 16:15:12
9
처음으로 신고하려고 로그인해봤고, 또 정말 오래간만에 신고합니다.
저열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저열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658
2017-09-10 08:40:36
62
마을 경비원 1에게 생일에다 생애 전반의 스토리까지 넣어야하는건가...
657
2017-09-10 00:24:43
13/37
온갖 편가르기와 별의 별 혐오가 판을 치다 보니 이런 비상식적인 일도 마치 통쾌한 일인 양 둔갑해서 올라오네요.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있던 작성자를, 노인이 '수첩'으로 다리를 때린 것에 대해 "경찰서에다 입건"한 일에 대해 공감을 하다니요.
기분이 심하게 나쁜 것은 이해할 수 있고, 입건시키는 것이야 작성자의 마음이지만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옛날 양주는 '자기 머리칼 한 터럭을 뽑아서 세상에 이익이 된다고 해도, 자신을 상하게 하는 것이기에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전국시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고 백성이 개돼지가 되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였기에 저런 극단적인 사상이 인기를 크게 끌었습니다. 2,500년 전 사상인데도, 지금 댓글을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상과 다를바 없이 말씀하시네요.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있던 작성자를, 노인이 '수첩'으로 다리를 때린 것에 대해 "경찰서에다 입건"한 일에 대해 공감을 하다니요.
기분이 심하게 나쁜 것은 이해할 수 있고, 입건시키는 것이야 작성자의 마음이지만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옛날 양주는 '자기 머리칼 한 터럭을 뽑아서 세상에 이익이 된다고 해도, 자신을 상하게 하는 것이기에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전국시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고 백성이 개돼지가 되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였기에 저런 극단적인 사상이 인기를 크게 끌었습니다. 2,500년 전 사상인데도, 지금 댓글을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상과 다를바 없이 말씀하시네요.
654
2017-09-06 11:44:49
3
일*랑 디씨에서 장난(및 프레임 만들기)으로 붙이기 시작했는데, 너무 어울려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루리웹같이 문/박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시발아재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써요.
지금은 루리웹같이 문/박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시발아재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써요.
650
2017-08-24 23:22:04
8
과학이 믿음을 받아들이는 순간, 진리 추구에 대한 열망을 의심받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648
2017-08-22 04:43:14
3
저희 집 개스키도 오줌 암대나 싼지 좀 됐어요.. 이놈아가 오줌 암때나 싸도 이젠 혼 안내는거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 맘대로 싸옄ㅋㅋㅋ
동물들은 의외로 영악하더라구여..
동물들은 의외로 영악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