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2 2016-04-07 06:28:53 4

2016/04/06 22:22:16

세발 솥을 가리키던 정鼎자도 저걸 따서 만든 글자라고 알아요. 근데 왜때문에 글자는 발이 네개지..

271 2016-03-28 21:41:50 0

2016/03/28 01:52:32

저는 생활차로 탈출 2사서 매일 아침 등하교&주말 한강 라이딩으로 잘써먹고 있는데..
어디서 로드느님들께 따인 적은 거의 없네요.ㅋ
그냥 즐기면 되는거죠!

...등하교길이 강북 4호선을 따라가는 지옥인건 안비밀..

270 2016-03-28 20:57:20 0

[단편만화] 봄이찾아와서 기쁜 미꾸라지 만화 [새창]

2016/03/26 15:28:20

269 2016-03-26 21:54:23 0

흔한 외국인의 마인드.jpg [새창]

2016/03/26 11:02:28

뜨또가 먼저 죄를 범한건가요? 아니라면 제가 글얼 잘못 이해한게 되네요.
왜 굳이 비버를 욕하는지 모를 글이라서요.

다른거 많을텐데, 딴거 가지고 와서 좀 말해봅시다. 저처럼 초심자도 이해할만한 것으로요.

268 2016-03-26 12:15:35 6

개 "새" 끼 [새창]

2016/03/25 23:31:31

제목이 곧 내용..

267 2016-03-24 01:06:59 3

현대미술 풍자 [새창]

2016/03/23 20:39:26

민약 대중적 이해라는 관점에서 말을 한다면, 송宋나라의 시풍詩風도 한 예가 되겠죠. 마냥 어려운 말과 어려운 이론만 지네들끼리만 알도록 쓴 시가 크게 대접받는 시풍을 크게 아울러 송시풍의 시다, 라고 말을 하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대중과의 거리가 예술작품과 그 세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다름이 없네요.
전 아직도 예술가들이 무지몽매한 대중들을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266 2016-03-22 20:47:18 0

쳐바름 전문가 우리형 썰 ㅋㅋㅋ [새창]

2016/03/22 16:53:13

재미있네요ㅋㅋ

265 2016-03-21 00:07:07 0

탑하면서암돋을때 [새창]

2016/03/20 22:04:48

그래서 그냥 용탐되면 일찌감치 합류합니다.
즈룻 박아두고 합류하면 라인 관리 되니까요...즈룻...

264 2016-03-20 15:12:36 0

괜히 카운터랍시고 이해도 낮은 챔하지 맙시당 [새창]

2016/03/20 13:31:58

스스로 매장당했다던 그 전설의...